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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나무
올림픽공원 나홀로나무 이렇게 더운 날에 꼭 거기를 가야겠어? 모자쓰면 되지. 그늘막하면 안 되나. 거기 그늘막 할데 없어. 돗자리 가져가자. 나무 밑에 가서 누워있자. 거기 사람들 너무 많고 사진 엄청 찍어대서 누울 데 없어. 조금 떨어져서 누우면 되지. 가자~ 가자가자가자가자가자 근데 여기 가면 길 헤매는 사람들 꽤 많다. 나홀로 나무, 외치면서 저거냐? 저거야 하면서 헤맨다. ㅋㅋㅋ 남문 쪽에서 들어와서 헤매는 게 대부분이다 또하나, 장미정원 쪽에서 들어와서 장미정원, 들꽃마루 지나서 나홀로 나무를 가려고 계획하신 분들이 헤맨다. 참고로 말하자면 장미정원에서 나홀로나무까지는 3km 가 넘는다. 섣불리 우습게 봐서는 집안에서 뒹굴뒹굴 하던 스타일이나 카페 데이트 족들은 나가 떨어진다

들꽃마루가 어디에요?
들꽃마루가 어디에요? 올림픽공원에 있는 들꽃마루는 장미정원(장미광장)과 함께 지역주민은 물론이려니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다. 처음에는 장미정원이 예뻐서 그곳만 1,2번 갔었는데, 다른 분들이 들꽃마루는 왜 안 가냐고 물었다. 들꽃마루요? 거기 그런 게 있어요? 위로 조금만 올라가면 예쁜 야생화 밭이 있는데 환상적(?)이라는 것이었다. 물론 이건 과장법이다. 그리고 지금은 이런 꽃 없다. 현실은 이와 같지 않다는 것이다. 현실 사진은 아래를 보시라 최근에는 환상적인 것을 못 봤기 때문에 왠만하면 그런 기분에 젖기 어렵다. ㅋ 위로 조금만이 아니라, 장미정원에 붙어 있는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다. 이정표도 큼지막하게 붙어 있다. 중요한 것은 찾

2016년 봄 올림픽공원과 성내천의 벚꽃
화창한 봄날. 따사로운 햇살. 그리고 흐드러진 벚꽃. 봄이 유혹하는 4월이다. 올림픽공원과 성내천으로 벚꽃 나들이를 다녀왔다. 올림픽공원 북2문 부근 성내천 자전거도로의 벚꽃길. 올림픽공원 북2문 인근 성내천의 수양벚나무. 올림픽공원 88마당 쉼터의 벚꽃. 올림픽공원의 벚꽃과 목련. 올림픽공원을 찾은 상춘객들은 벚꽃을 배경으로 봄날의 추억을 사진에 담고 있었다. 한성백제박물관 부근의 자두나무에는 민트색 꽃이 만발. 몽촌해자 구릉의 운치 있는 벚나무. 국기광장과 파란 봄하늘. 올림픽공원에서 바라본 롯데월드타워. 올림픽공원 서1문 부근의 벚나무.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 들꽃마루 & 가을장미
황화코스모스. 가을 하면 생각나는 꽃 코스모스가 곳곳에 만발했다. 올림픽공원 장미광장 바로 옆에 위치한 언덕 들꽃마루는 노란 코스모스 즉 황화코스모스로 유명한 곳이다. 올림픽공원 9경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들꽃마루는 가을꽃을 즐기러 이곳을 방문한 많은 이들로 붐비고 있었다. 황화코스모스의 원산지는 멕시코라고 한다. 간식으로 나초를 먹으면서 황화코스모스 감상하면 안성맞춤일 듯. 아직 가을하늘은 파랬지만 해가 저물고 있어서 보다 선명한 사진을 담지 못한 점이 아쉽다. 언덕 위의 오두막까지 천천히 오르며 코스모스를 감상한다. 밭 가운데에도 길이 나 있으므로 높이 1미터 가량의 코스모스 무리 속에서 추억을 남길 수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