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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타귀 / 鬼打鬼 (1980년)
어제 걷고 들어와서 코트를 벗었는데, 아내가 홍금보 몸매 같다고 말해서 크게 웃었습니다. 학창 시절에는 얼굴이 장학우를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나이가 드니 몸매가 홍금보를 닮게 된 것인데요. 그래도 귀엽다는 공통점으로 위안을 삼아야... 아무튼 그래서 홍금보 영화 리뷰를 쓰자고 생각하다가 홍금보가 처음으로 각인된 영화를 생각하니 역시 [귀타귀]여서 오늘 리뷰 영화로 선택을 했습니다. 귀타귀 말 그대로 귀신으로 귀신을 때린다는 것인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 마지막에 묘산 도사들이 제천대성과 나타등의 신장들을 소환하여 주인공인 장대담과 그의 상사의 몸에 빙의 시켜 싸움을 하게 되니 가히 직관적인 제목이 아닐.......

"종횡사해"와 "귀타귀" 블루레이가 나왔더군요.
뭐, 그렇습니다. 홍콩 영화도 블루레이가 줄줄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죠. 우선 종횡사해 입니다. 포츈스타 시리즈 특성상 서플먼트는 예고편이 전부입니다. 귀타귀도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역시나 트레일러가 서플먼트의 전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예전 홍콩 영화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정말 행복한 소식일 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