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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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민속촌

용인 민속촌

프리랜서의 베란다|2015년 2월 4일

말로만 듣던 용인 한국민속촌. 입장료도 두둑히 받고 있길래 두둑히 기대하고 갔다. 옛날 모습 가득가득. 주말이라 그런지 가족단위 사람들이 참 많았다. 설날이 다가와서 나무에 예쁘게 알록달록 소원을 적어놓았나보다. 모두모두 이루어 지세요! 옛날의 모습을 보는 건 신기하기도 하고 가끔은 등 뒤가 으스스해지기도 하고 이 당시네 한의원인가. 약도 참 예쁘게 잘 담아 잘 걸어두었네. 방에 들어가서 왠지 따뜻한 방바닥에 몸을 지져야 될 것같은 느낌이다. 누군가는 탓겠지 저 가마에 누군가는 들었겠지 저 가마를. 저 가마는 멀미가 났을까 안났을까 궁금해진다. 날이 점점 저물고 문닫을 시간이 점점 다가오네요.

남해

남해

프리랜서의 베란다|2015년 2월 2일

몇달 전 기사를 쓰기위해 남해로. 모래 해수욕장보다 몽돌 해수욕장이 더 정감간다. 추워서 사람들은 거의 없었지만 바닷가 바로 앞 식당에서는 어느 할아버지의 칠순잔치가 있었고 테라스에서 어떤 아주머니가 노래를 뽐내서 바닷가 전체에 내나이가 어때서가 울려퍼졌다. 야이야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다랭이마을. 추웠지만 유명한 곳이라 사람도 많았다. 계단식 이런 광경은 처음봐서 그런지 잠깐 우리나라 인지 아닌지 헷갈렸다. 금산 춥지는 않았지만 스산한느낌 산은 오를때보다 볼때가 참 좋구나. 울긋울긋 불긋불긋 다들 보리암을 보고 거기서 내려가지만 더 올라오면 더 많은 광경이 펼쳐치고 부산산장이라는 아주 작지만 가파른 가게를 하나

2014.12.13.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1) 신라의 품격이 느껴지는 경주의 사찰, 불국사.

2014.12.13. 가을의 경주,포항 가족여행 / (1) 신라의 품격이 느껴지는 경주의 사찰, 불국사.

류토피아 (RYUTOPIA)|2014년 12월 12일

블로그에는 꽤 늦게 쓰게 되었지만, 지난 10월에 가족여행으로 경주, 포항을 다녀왔습니다. 매번 여행을 갈 때는 혼자, 또는 친구와 떠나곤 했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간 가족여행이었어요. 그 여행의 기록을 빨리 블로그에 남기려 했는데, 포스팅거리가 많아 매번 미루다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그동안 부모님과 같이 한 시간이 많이 없기도 해서 그런지, 굉장히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14년 10월 3일부터 10월 5일까지 - 경주, 포항 가족여행. 이 여행기는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2박 3일간 경북 경주와 포항, 기타 등지를 다녀온 여행기입니다. 기존의 여행기처럼 스토리가 이어지면서 쭉 하나의 이야기로 짜여지는 것이 아니라 중요 관광지라던가 음식 등등... 따로따로 테마를 잡아

러브라이브와 빵냄새로 가득했던 대전여행

러브라이브와 빵냄새로 가득했던 대전여행

제가 러브라이브를 알게 되면서... 발에 잠들어있던 역마살이 120% 부활해버렸습니다. 결과적으로 어디든 러브라이브가 있으면 가게 된 거죠. 거기가 설령 단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곳이라도 말입니다... 지난 7월 22일에 니코니코니로 유명한 니코의 생일이었는데, 그 때 생일축하로 모였던 인증샷이나 일러스트나 동영상 등을 한 데 묶어서 책을 냈었습니다. 기본은 무료 배포였는데... 충청권 분들에게도 배포해야겠다 싶어서 15부, 나눠드리는 김에 겸사겸사 대전에 가게 된 거죠. 실은 자기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은 것도 있었고 말이에요. 1. 밤을 벗삼아 대전에 도착하다 한 번 마음먹으면 바로 그 자리에서 해버려야 하는 성격으로 변해버린지라 금요일 일 끝나자마자 그냥 바로 서울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