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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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번엔 대전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실은 이번엔 대전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빵...때문에 가는 건 아닙니다. 아니 완전히 아닌 건 아니고 이유의 한 15%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네. 어쨌건 대전에 가서 1박하고 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말엔 아니고...일단 익숙하지 않은 곳이라서 좀 더 머릿속으로 설계를 해야할 것 같아요. 그래서 자기 자신이 대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지식을 총동원해봤는데... 엑스포밖에 생각이 안나요! (...) 같은 나라 안에서 이렇게 남의 동네에 관심이 없었다니... 어쨌건 그래서, 전에 광주 내려가기 전에도 헤벌레? 상태였던 것처럼 대전도 마찬가지 상태이기 때문에 사전지식이 필요합니다. 뭐 거창한 건 아니고, 뭐가 맛있다던가...어디가 가볼만하던가...그런 거죠. 물론 박서방엔 갑니다. 왠지 거기엔 가보고 싶더라구요.

가을, 경주 ①

가을, 경주 ①

heart throb|2014년 10월 15일

미치도록 바빴던 9월이 지나 두 번의 공휴일이 껴있던 축복의 10월초- 한글날 징검다리 연휴를 틈타 경주에 다녀왔다. 제주도에 다녀온지 불과 1주일여만에 경주를 간 것 같아 보이지만... ㅋㅋㅋㅋㅋ 경주는 사실 미국에서부터 계획했던 여행이었다. 한국에 돌아오는 것 때문에 한창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때 ㅋㅋㅋㅋ 역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친구가 10월 10일 일괄연차라며 2박3일 여행을 제안했고 9월에 영혼이 불타버릴 걸 이미 알고 있던 나는 바로 수락. 처음엔 통영을 갈까 하기도 했었고 이 시기에 제주를 가려고도 했었고 (결국 이때 틀어져서 10월초 시간 나자마자 다녀온..ㅋㅋ) 영주와 안동을 갈까 생각도 했었지만, 결국은 경주로 결정. 대한민국 학생들에게 경주는 흔해 빠

우미산을 정복하고 집에 복귀!

우미산을 정복하고 집에 복귀!

해당 사진은 산정 어택 성공의 증거물입니다.응후후후 게다가 올라가면서 사람들이랑 만나면서 물도 얻어먹고 호두과자도 얻어먹고 김밥도 얻어먹고 고흥엔 좋은 분들이 정말 많군요.사실 이번 여행은 파트가 둘로 나뉘어서 상승편 / 깨달음편(?)이 있습니다. 잃은것도 얻은것도 많은 여행이었는데 전체적으로 보면... 절대로 일반적으로는 얻을 수 없는 걸 얻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아마 이 여행이 제 인생 3기 시작이겠네요. 그정도로 굉장한 체험이었어요. 뭐 그 댓가는 진짜 썼지만. (...) 그 얘긴 길어질 것 같으니 나중에 하고... 일단 죽어있어야겠습니다. 지금 저 굉장히 피곤해서 아무것도 할 수가... 그 난리 속에서도 우미가 무사했던 건 하늘이 도우신 거라구요. 정말. 하늘이 도운 걸까.

서울 U턴(?) 여행 - 러브라이브를 중심으로

서울 U턴(?) 여행 - 러브라이브를 중심으로

엉덩이가 무겁기로 유명(?)한 저입니다만, 요즘엔 주말에는 반드시 나가는 것 같습니다. 햇빛 쬐기도 싫어하고 야행성에 가까운 저를 움직이게 하는 거라면...뭐, 러브라이브죠. 모든 행동패턴의 기본이 러브라이브에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강변에 [호노카 나츠이로 피규어가 65,000원에 팔리고 있다] 라는 제보를 듣고, 이 기회에 서울에 있는 러브라이브의 흔적을 찾아다녀보자고 마음먹고 토요일에 길을 나섰습니다. 근데 스쿠페스를 하다가 2호선 강변역을 지나가서 어느새 잠실나루역(...) 그래서 이렇게 된 김에 삼성역에 내렸습니다.여전히 휑-하더군요. 공사중이라서. 원래라면 여기서 하루종일 시간을 죽여도 이상할 게 없을만큼 다채로운 곳인데...그래도 이쯤 들어오면 가게가 좀 보이기 시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