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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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posts6월의 영화 : 폴레트 할머니와 브래드 아자씨
최근에는 거의 영화를 못봤는데, 그래도 초반에 자주 봐서 7편 끊었다. 선방했네. 아사코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 히가시데 마사히로, 카라타 에리카)이 영화는 포스터도 예고편도 아무 것도 당기지 않았는데, 희한하게 평가가 좋았다. 그해 최고의 영화로 꼽는 비평가까지 있었다. 첫사랑과 얼굴이 똑같은 남자와 사귀고 있는데, 첫사랑이 돌아온다는 설정 말고 뭐가 더 있는지 궁금해서 찾아봤다. 첫사랑 바쿠는 나쁜 남자의 전형이었고, 료헤이는 얼굴만 같다 뿐 분위기도 성격도 완전히 다른 남자였다. 같은 얼굴이어서 사귀는 건 에도 있었는데, 의 경우가 더 비참하달까 리얼하달까. 나쁜 남자 바쿠를 왜 따라가냐며 가슴을 치며 봤는데, 그래놓고 금방 돌아오는 건 또 뭐냐고. 하아
6월의 드라마 : 뒤늦게 슬의생
6월에는 모든 드라마를 넷플릭스로 봤다. 새로 시작한 과 를 기다려서 봤지만, 은 내가 기대했던 코미디+사이다물이 아니라 엄청 고구마에 스트레스 뻗치는 전개라 2회만에 관뒀고, 역시 내가 각색한다면 1950~1970년대를 배경으로 했을텐데, 돈이 많이 들어서 그런지 그 시절을 쏙 빼고 지옥과 천당, 조선 사극이 섞여서 별로였다. 게다가 거의 모든 것을 포장마차 안의 대사로만 풀어내다 보니 재미가 없었다. TV 본방사수는 7월로 넘어가야 할 것 같다. 한여름의 추억 (한가람 극본 | 심나연 연출 | 최강희, 태인호, 이준혁, 최재웅)배우 최강희 인스타를 팔로우하고 있는데, 이 드라마에 애정이 많은지 이 드라마 사진이
[인제] 괜찮은 블루힐 모텔
주말인데다 인제쪽은 모텔이 적어 가격이 비싼편이었는데 지나가다 길을 LED로 수놓았길레 혹시나~하여 전화했더니 주중가격을 받아 들린 숙소입니다. 부대 옆으로 들어가는 길은 일방통행이 좀 있습니다. 주차장도 LED가~ 무인텔 방식으로 운영하시더군요. 욕조는 없지만 면도크림도 주고 바디타올도 새걸로 줘서 괜찮던~ 방도 괜찮고~ 웬만한건 거의 갖추고 있습니다. 하나 아쉬운건 수압이 꽤 약한 편인데 물을 끌어다 써서 그런가 봅니다. 인제쪽 천연수를 끌어쓰는 숙소에서 그런 적이 가끔 있더군요. 숙박용품도 주고~ USB도 제대로 인식해서 좋았던 ㅜㅜ 인식이 되도 리모컨에서 돌릴 수가 없는 곳도 많은데 여긴 다행이었
[인제] 처음 가본 단풍빛 비밀의 정원 일출
강원도 인제에 비밀의 정원이라는 사진 포인트가 있다기에 가봤습니다. 구름도 많았지만 안개나 서리는 없이 맑았어서 사진에는 좀 ㅎㅎ;; 뭐 그래도 첫 술에 배부를 수는~ 그래도 빛이 올라오긴 했네요. 따스하니~ 동네가 전체적으로 군부대때문인지 참 아름답게 가꾸어져 색이 좋던~ 정원 밑부분은 전날의 비 때문인지 생각보다 단풍 든 잎이 많이 떨어져 아쉽긴 했습니다. 지대를 생각하면 좀 빠른 편이더군요. ㅜㅜ 그래도 다른 곳은 알록달록~ S자 길에도 빛이 살짝~ 일반인은 출입금지인데 고라니가 다니더군요. 그나마 빛이 제일 많이 들었을 때 ㅜㅜ 전체적으로 단풍색이 정말 그린 듯이 배치되어 아름다웠던 곳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