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지마

포스트: 4
Tags

Posts

4 posts
중국 IT 비즈니스가 정말 신천지일까

중국 IT 비즈니스가 정말 신천지일까

에스티마 님의 글 '베이징에서 접한 신기한 문물 – 인터넷 커피, 무인 상점'을 읽다가 고개를 갸우뚱한다. 신기하지만, 이게 과연 될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랬다. 몇 번 중국을 다녀오면서 경험한 무인 자판기나 QR 코드를 이용한 '현금 없는 사회'와 그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은, 미디어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리 달콤해 보이진 않았다. ... 까놓고 말하자면, 신용카드가 훨씬 더 편하다. 청두에서 봤던 무인 가게는 특정 앱이 없으면 못 들어가게 아예 문이 잠겨 있었다. 홍차오 기차역에서 봤던 한 사람은 자판기 앞에서 스마트폰을 들고 한참을 헤매다가 내가 지폐를 넣고 음료수를 사는 걸 지켜봐야 했다. 어떤 학생(?)은 잔금이 모자랐는지 위챗 페이를 열고 택시 기사와 다툼을 하고 있었다. 중

내가 이 날을

내가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우헤헤헤헤헤헤 ...헤......헤......? 아니 왜 대공 재료가 부조칸거신가아아아아아아!!!!!!!!! 는 속지마 썅년이야 후우........ 믿고 키웠는데 왜 나가토급 보다 효율이 깡통이 되는거니...Orz

티아라 자필 사과문이라는 걸 보고

티아라 자필 사과문이라는 걸 보고

Lair of the xian |2012년 8월 30일

보도 링크 참 구구절절하게 여러 가지 말들을 써 놓았는데 제대로 된 사과가 아니라 돌려 말하기에 아직도 오해드립이나 하고 있는 걸 보면 정신 못 차렸다는 생각밖에 안 들고, 무엇보다 그 동안 사과할 만한 기회도 시간도 여러 번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이런 식의 행동밖에 하지 못하는 걸 보면 문제의 심각성에 비해 그 대응은 천박하디 천박할 뿐이다. 내 감정이 잘 전달되도록 이 사과문의 감상은 일곱 자의 단어로 끝맺고 싶다. '속지마 티아라야' - The x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