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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탈자, 2016
가변역사의 끝판왕. 영화를 보기 전 생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존나 막 가는 영화. 가 떠오를 정도였으니 말 다 했다. 본격 임수정 죽어나는 영화열려라, 스포천국! 조정석이 참 괜찮은 배우인 게, 똑같이 오그라드는 대사도 이진욱이 하는 것과 조정석이 하는 것이 많이 다르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다시 태어나도 널 찾아 사랑할 거야’라는 쌍팔년도식 대사를 하고 있는데 이진욱이 하면 그게 붕- 떠서 느끼한 일본 소녀 만화가 되버리고, 조정석이 하면 그냥 자연스런 대사가 된다. 근데 진짜 팔십년도잖아임수정은 그냥 가까스로 선방한 케이스. 과거의 인물과 현재의 인물이 극명하게 다른 두 사람이라 그 대비감을 표현하는 게 관건이였을 것 같은데, 그 부분에선

김종욱 찾기 (2010) - 장유정
첫사랑을 찾아주세요. 김종욱 찾기는 어쩌면 뻔한 스토리의 달달한 연애 드라마일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뮤지컬로 워낙 인기가 출중했던 작품이니 만큼 볼 가치는 있을게다 - 라는 마음으로 감상을 하게 됐다. 결론은 썩 재밌게 본 영화였다는 것. 뮤지컬로 보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 중간 중간 오그라드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때의 오글거림이 차라리 뮤지컬이었으면 더 쉽게 봤을 것 같기도 하다. 워낙 유명한 뮤지컬이고 영화라서 망할 염려가 없고, 이제 막 달달한 시기를 지나가는 연인 또는 썸타는 중인 청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서지우(임수정 분)는 10년전 인도에서 만난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새로운 연애를 하지 않으려 한다. 일에만 전념하고 싶은 그녀의 바람과는 달리,
시간이탈자 (2016) / 곽재용
출처: 다음 영화 형사 건우(이진욱)는 범인을 쫓다 오발로 다치고, 80년대 같은 장소에서 강도를 쫓던 지환(조정석) 역시 칼에 찔려 다쳤다가 회복한다. 다른 시간에 사는 두 사람이 회복한 후 꿈에서 서로의 삶을 보게 되고 건우는 환상이 실제로 벌어진 일이며 지환의 약혼녀 윤정(임수정)이 곧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려 희생자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서로 다른 시간을 보게된 두 남자가 엮인 사건을 풀며 공유하는 이야기를 연쇄살인 스릴러와 엮은 변종 로맨스 영화. 시간이 다르고 공간을 공유하는 두사람의 이야기는 고전 로맨스 [동감][시월애]를 반복했고, 돌이킬 수 없는 사건에 대한 시간차 해결은 루프물에서 흔하게 쓰이는 장르 설정이다. 여기에 운명적인 사랑을 섞어 한국식으로, 혹은 작가의 스타일로 다듬었
[시간이탈자] 나름 긴장감이 있긴 했지만..
감독;곽재용출연;임수정, 조정석, 이진욱임수정 조정석 주연의 영화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걸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조정석 이진욱 임수정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 첫주 휴일 오후에 무대인사 있는 걸로 봤습니다, 의 곽재용 감독이 연출을 맡은 가운데 영화를 보니 그럭저럭 볼만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영화는 1983년과 2015년의 두 남자가 꿈이라는 매개체로 사건을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확실히 아쉬웠던 부분도 있었고구멍도 어느정도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만 나름 긴장감이있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