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스타인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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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블스> - 이제는 선행학습까지 해가며 진입장벽을 넘을 이유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2023/11/09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니아 다코스타' 감독의 를 보고 나니 이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스크린에 걸린 상영작을 성실히 쫓아온 팬들마저도 온전히 즐길 수 없는 상품을 만들어내는 지경에 도달한 게 아닐까 싶네요. 그간 출연한 거의 모든 캐릭터를 등장시켜 성대한 축제이자 뭉클한 제의(祭儀)를 열었던 이후 이 세계관을 전승할 새로운 돌들을 놓으며 초석을 다져가던 네 번째 페이즈 때만 해도 많은 관객들은 극을 지탱하던 핵심 인물들이 이탈한 만큼 한동안은 이전만 한 재미가 없다고 하더라도 조금은 참아줄 수.......

지랄발광 17세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넘나 매력적
지랄발광 17세 헤일리 스타인펠드는 넘나 매력적바로 어젯밤 넷플릭스로 보고 잔 영화 제목이다. 참 제목 뭐같이도 지었다... 누가 지은거지. 영문 타이틀은 분명 The Edge of Seventeen인데 이게 어찌 지랄발광으로 이어지는걸까? 여하튼 영화 자체는 되게 재미나게 잘 봤음. 하이틴? 코미디? 청춘물인데 뭔가 나도 사춘기가 된 기분으로 돌아갔던 시간이 아니었나 함. 나도 분명 이럴때가 있었는데... 지랄발광 17세는 어떤 고등학생의 사춘기? 방황?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자기와 평생 함께할 것 같았던 절친의 배신(?). 나를 이해 못해주는 가족들... 겁나 짱나는 학교 담탱이 등등. 그녀 주변으로는 뭐든것이 다 불만이다.The Edge of Se.......
범블비 ~ 재미있고 귀엽네요
본 영화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범블비'가 주인공인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리부트 작품입니다. 과거 트랜스포머 영화도 4편까지 밖에 못봤는데,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인기가 떨어지더니 결국 리부트하나 봅니다. 내용은 1987년을 배경으로 디셉티콘의 공격을 받아 기억을 잃은 범블비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폐차장에서 '폭스바겐 비틀'로 변신하여 숨어있었는데, 이를 18세 소녀 찰리(헤일리 스타인펠드)가 발견하게되며 시작됩니다. 어쩌다가 오토봇 B-127의 이름이 '범블비'가 되었는지 알려주며, 그가 다른 오토봇과 다르게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이유도 밝혀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점이 인상깊었군요. 그외에는 아버지를 잃고 트라우마가 생긴 여자 아이가 겪는 대인관계와 가족과의 갈
탈스나이더 vs 탈베이
될집되라더니 올해 히어로물의 꽃은 마블과 소니의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가 찍은 가운데 마지막의 마지막에 그보다 더욱 치열하게 찾아온 역대 수준의 B급(?) 히어로(?) 영화 대격돌! ("원더우먼"의 전례가 있으나) 자의든 타의든 잭 스나이더의 마수에서 벗어난 DC의 "아쿠아맨"과 마이클 베이의 장기 독재로부터 드디어 해방된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범블비"가 제대로 만났다! 프랜차이즈 침몰의 원흉으로 지적받은 두 인물의 퇴장은 과연 득이 될 것인가 독이 될 것인가? 어느 쪽으로든 작용을 한다면 과연 어느 작품에서 더 크게 두드러질 것인가? 오오 자리할 때만이 아니라 부재할 때에도 이렇게나 큰 존재감을 발휘하는 저 두 이름이여~~ 먼저 "컷스로트 아일랜드", "워터 월드" 등 해양 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