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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드라마들
요즘 발을 다쳐 바깥 출입을 하지 않는 관계로 집안에 처박혀 드라마 보기에 넘나 좋은 시절이다. 그런데 볼 드라마가 없어...ㅠ.ㅠ 기근이네 기근이야. 수목 밤에 재미도 없는 드라마 5개를 채널 돌려가며 보다보다 결국 짜증내며 10시반에 잠드는 생활이 계속 되고 있다. 이럴 수는 없는 거 아님? 자, 지난 2월 드라마 리뷰의 마지막 부분을 보자. 나는 이렇게 희망차게 적어놓았다. "평창올림픽이 끝나고 새로운 드라마들이 우수수 쏟아질 예정이다. 1시즌 마지막회 때문에 욕 엄청했지만 도 기대되고, 감우성, 김선아가 나오는 도 기대 중. 노희경 작가의 경찰드라마 도 보고 싶고, 40대 아저씨와 20대 여자의 멜로라니 말이 되냐고 욕 먹

2018.3.21. (1) KTX를 타고 올림픽 열기로 뜨거운 강릉을 다시 찾다! /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1) KTX를 타고 올림픽 열기로 뜨거운 강릉을 다시 찾다! . . . . . . 좀 오래 전 여행기를 늦게서야 쓰게 되지만, 사실 지난 1월 21일. 당일치기로 강릉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지난 10월 23일 강릉여행 이후 약 석 달만에 다시 가는 강릉 여행인데요, 이번에도 역시 현지에서 파견근무하시는H님 뵙는 걸 겸사겸사하여 찾아간 것. 서울에서 찾아가는 일행은 총 셋, 현지에 계신 H님을 합쳐총 네 명이서 같이 다녔던 여행으로 이번에 강릉으로 가는 이동은 버스 대신 막 개통한 KTX를 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끝난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작년 12월 22일 정식 개통한 경강선 KTX.서울역에서 출발, 중앙선 선로를 경유하여 이동 후 원주 직전에

남녀 500미터 동반우승
이런 날이 오는구나. 정말 대단하다. 4년 전, 심석희와 안현수를 응원하러 몬트리올까지 가서 두 사람이 나란히 종합우승을 거두는 걸 보았다. 같은 장소에서 오늘 최민정과 황대현이 각각 500미터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유있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최민정은 행복하게 웃으며 양손으로 브이를 날렸다. 늘 딱딱한 얼굴이던 그가 평창 1500부터 웃을 줄 알게 되어 내 기분이 다 좋다. 이런 기막힌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준 ISU에 감사. 2위로 달리던 황대현은 선두의 중국선수를 영리하게 제쳤다. 밖으로 도는 척 하다가 상대가 길목을 막으러 나오자 순식간에 인코스로 치고 나갔다. 결승선 통과하고는 호쾌하게 포효! 늘 취약했던 종목에서 금메달도 금메달이지만 자신이 거둔 성과에 숨김없이 기쁨을 표시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55인치 씨네아이 LED TV
올해 초 저녁에 시골집에 내려와보니 아버지께서 TV앞에 의자를 가져다놓고 평창올림픽 개회식을 보고 계시네요. 왜이리 가깝게 보냐고 하니 글씨가 안보여서 그러신다네요. 아. . . . 작구나. 시골집 TV는 15년이 넘은 엘지 29인치 브라운관 TV였습니다. 지금은 55인치 TV에 밀려 창고앞에 눈맞으며 버림받은채로 있더군요. 고물장수도 안가져가는. . . ㅠㅠ 아무튼 설연휴기간 동안 여기저기 이사이트 저사이트 검색과 방문한결과 요즘 대형TV도 가격이나 품질이 많이 착해진것 같더라구요. 상품 후기들을 봐도 엘지에게는 미안하지만(우리집 가전은 모두 엘지입니다. 선물받은 가습기빼곤...) 굳이 대기업 제품을 고집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는 판단하에 씨네아이55인치 제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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