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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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posts![[셰이프 오브 워터] 델 토로 매직](https://img.zoomtrend.com/2018/02/23/c0014543_5a8ed953067fb.jpg)
[셰이프 오브 워터] 델 토로 매직
평도 좋았고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도 좋아하다보니 어느정도 기대가 되던 셰이프 오브 워터 : 사랑의 모양인데 꽤나 마음에 드네요. 기존의 기괴함도 살짝 있으면서 로맨스나 스토리적으로 상당히 탄탄하기에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물론 청불(왜?)이긴 하지만;; 프랑스같은 유럽 영화 느낌도 나는데 로맨스 영화면서도 장애나 소수자적인 면도 꽤나 잘 다뤄 좋았네요. 식상한 표현이지만 어른동화스러워 마음에 드는~ 물론 이 샷에선 좀 ㄷㄷ;;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괴생물체 역의 더그 존스 사실 초반부터 강에 버려지고 아기 때부터 상처가 있었다는 이야기에 위치까지 너무 아가미인지라 엔딩은 상상이 되었었는데 설마 초능력으로 발현될 줄이야 아주 마

고질라 - 괴수행성
내가 이걸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외국엔 다 떴는데 국내 넷플릭스에만 유독 안 떠서 걱정하고 있었다가 갑툭튀하길래 신이나서 급 관람. 허나 조루증 환자 마냥 그 설렘도 급 진화. 괴수의 왕 고지라의 팬으로서 기대했는데 어째 영화는 격정 일본 아니메냐. 열려라, 스포 천국! 애초부터 시리즈에 SF적 요소가 아예 없던 것은 아니었으나, 이번 작품의 컨셉은 그 SF적인 요소만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리는 데에 주력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세기말적 묘사와 각종 SF 비클들은 흥미롭다. 물론 메카 고지라는 작동도 못했지만 허나 애니메이션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다른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작화다. 개개인의 취향따라 선호하는 작화가 다르고, 때문에 특정 작품의 작화가 자신과 맞지

메가 샤크 VS 메카 샤크 (Mega Shark Versus Mecha Shark.2014)
2014년에 어사일럼에서 에밀 에드윈 스미스 감독이 만든 상어 괴수 영화. 메가 샤크 VS 옥토퍼스(2009), 메가 샤크 VS 크로코사우르스(2010)에 이어서 나온 메가 샤크 VS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이집트에서 예인선 한 척이 거대한 빙산을 발견해 그것을 끌고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항구에 도착했는데 그때 빙산이 깨지고 그 안에 잠들어 있던 메갈로돈이 깨어나 예인선을 꼬리로 쳐 날려 기자에서 수마일 떨어진 사막에 있는 스핑크스를 파괴한 뒤. 세계의 바다를 돌아다니며 무차별적인 공격을 가해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끼쳐 유엔에서 상어와 싸울 무기를 개발하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 와중에, 하와이의 진주만에서 잭 터너와 로지 그레이가 메갈로돈과 비슷하게 생긴 상어 모양의 잠수함 ‘메카 샤

파이브 헤디드 샤크 어택 (5 Headed Shark Attack.2017)
2017년에 어사일럼에서 니코 디 레온 감독이 만든 TV용 상어 괴수 영화. 내용은 푸에르트리코 해안가에 머리 다섯 개 달린 상어가 출몰하여 같은 상어나 대형 고래 등을 습격해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급기야 선박을 가라앉히고 사람들을 잡아먹는 소동을 일으켜 해변을 공포에 빠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어사일럼에서 ‘크리스토퍼 레이’ 감독이 2012년에 만든 ‘투 헤디드 샤크 어택’, 2015년에 만든 ‘쓰리 헤드 샤크 어택’에 이어서 나온 다두 상어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시리즈 1탄과 2탄은 크리스토퍼 레이 감독이 만들었는데 본작부터 감독이 ‘니코 디 레온’으로 바뀌었는데 필모 그래피에 달랑 이 한 작품 적혀 있어서 본작이 감독의 데뷔작인지, 아니면 이름을 바꿔서 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