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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0(일)-21(월) 다낭여행기 마지막
여행 마지막날이라 정신도 없고 블로그에 다 올려야지 ~ 하는 열정도 조금 사라진상태라사진없음 주의.. 그냥 기록용으로다가 간단하게 써야겠다. 멜리아 리조트에서 조식먹고또다시 오전수영을 하고 12시 체크아웃을 함 짐도 맡길겸 해서 , 한국인 사장님도 계시고짐 맡기기로 유명한 아지트스파로 ! 전날 카톡으로 예약은 해둔 상황, 개인적으로 나는 다낭 포레스트스파보다는아지트스파가 더 나았다.뭐 마사지사의 개인적인 역량차이일테지만!!!!1 아로마 90분에 팁 포함 23달러,동으로도 결제 가능하다. 짐 맡기고 아지트 스파 주변이 다낭성당과 한시장이였던가..시장이랑 한강 앞, 콩카페이니 걸어다니면 다 돌아다닐 수 있을듯하다. 다낭대성당에 갔는데간지 10분정도 지나서 미사시간이였다. 운도 좋아

핀란드 헬싱키 여행그림
핀란드는 몇 년 전에 친구 에띠와 함께 유럽여행을 갔을 때 스탑오버로 들렸던 곳이다. 그 전까지 나는 국내 여행을 많이 다녔고, 해외는 딱 한번 짧게 일본에 갔던 경험뿐, 어디 멀리까지 나가본 적은 없었다. 그런 내가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첫 발을 들인 도시가 바로 이 핀란드의 헬싱키였다. 헬싱키는 나에게 있어서 '시차라는 걸 느낀 첫도시'이자 '한달이 넘어가는 장기여행이란 걸 시작한 첫도시'이자 '아침식사로 밥을 먹지 않은 첫도시'였다. 나의 다양한 처음을 가져간 헬싱키 너란 녀석... 하여간 나는 그 헬싱키를 시작으로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게 되었고, 지구가 널리 알려진 대로 둥글다는 것을 확인하고 안심한 뒤 한국으로 돌아왔다. 그 여정 동안 누군가와 대화할 기회가 생기면 "난 여행가야"라고 소
![[페루] - 아레키파](https://img.zoomtrend.com/2016/07/29/f0095638_579b563fe2330.png)
[페루] - 아레키파
약 8시간?? 가량 버스를 타고 도착한 아레키파쿠스코를 갈때 16시간 탔던것 보다 훨씬 편히 올 수 있었다.그래도 피곤한건 매한 마찬가지지만내가 탄 버스 크루즈 델 수르시설도 좋고 나름 괜찮다.다만, 산악지역이 많은 페루의 특성상 흔들림은 감수해야 할듯 ㅠㅠ백색의 도시 아레키파는 터미널부터 하얀색이었다.호스텔에 와서 짐을 풀었다.호스텔이 시설도 좋고 아주 마음에 들었다.아레키파를 둘러보기로 한다.왠지 모르게 쿠바 같은 느낌도 났다.흠... 이래서 백색의 도시라는 거구나..? 가이드 북에 따르면 이곳에 있는 화산때문에 이 지방의 돌들이 하얀색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돌을 사용해서 건축한 결과 흰색으로 되었다고..라고 한다. 나름 운치 있는듯..ㅎ쭉 걸어가 아르마스 광장으로 향했다.이곳은 아레키파의 아르

남미여행 (53) 아르헨티나 : 150년 된 카페와 400년 된 성당
1. 우루과이에 다녀온 다음 날 아침. 조식을 챙겨먹으러 내려가던 중, 호스텔 리셉션에서 충격적인 소리를 들었다. 직원 : 이봐. 오늘 나가야겠는데. 나 : 응? 갑자기 그게 무슨 소리야? 직원 : 그게, 너 여기 처음에 들어올 때 일단 3박만 한다고 했잖아. 아, 그랬나? 오늘이 4일차니까, 3박은 끝났군. 나 : 아차차. 그럼 지금 오늘 꺼 결제할게! 나 어제 달러 뽑아와서 돈도 많아! 직원 : 아, 근데 어제 갑자기 오늘 날짜로 단체 손님 예약이 들어와버려서, 꽉 차버렸어. 나 : 아아아아앗!? 침대 하나도 안 남았어!? 직원 : 안 남았어. 그니까 지금 방 빼줘. 나 : 으아아아아!? 2. 그리하여 원래 머물던 호스텔에서 쫓겨난 en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