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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posts[시간여행] 2018.08.12 강원도 여행 1탄
단양여행에 이어 여기는 강원도.어딘가 이름모를 바닷가인데 노을지는 바다를 보는것도 처음이라 참 좋았다. 여기까지는 8월 11일. 평창에..그것도 이젠 이름도 기억나지않는 어느 강원도 바닷가에 도착해서사진을 찍고 그날 마무리를 했다. 강릉시 옥계면이지만 동해시쪽에 더 가까운것같다. 동해시를 지나고 강릉쪽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던아주 작은 시내 뭔가 목적지를 가기위해 계속 올라가고 있는듯.... 중간에 들렀던 바다. 색감과 소리가 마음에 들었다. 바닷소리가 담기 영상 너무 좋으니까 한개더 찾아보니묵호항 까막바위라고 한다. 운전하면서 지나간것같은데 어 저 바위 뭐지?!
버지니아비치(Virginia Beach)의 킹넵튠(King Neptune) 동상과 호텔방에서 감상했던 대서양의 일출
반응형 연초에 2022년 새해 첫날의 여행기를 쓰면서, 워싱턴DC 지역은 미동부라고 해도 바다에서 뜨는 일출을 바로 볼 수는 없다고 말씀을 드렸었다. 대서양 망망대해에서 뜨는 일출을 보기 위해서는 차를 몰고 동쪽으로 3시간 정도 또는 남동쪽으로 4시간을 달려서 대양과 접한 바닷가를 찾아가야 하는데, 지난 9월말의 1박2일 여행에서 마침내 그 중 한 곳에서 숙박을 하면서,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제대로 감상할 수가 있었다. 새벽 4시에 집에서 출발해서 무려 9시간반 동안 500마일, 즉 800 km 이상을 운전하면서, 미국 국립공원청이 직접 관리하는 3곳의 공원을 돌아보고 이 호텔방에 도착했을 때가 오후 5시반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전망의 숙소를 예약해놓고는, 쓸데없는 곳들 뺑뺑이를 돌렸다면서 엄청 구박하시던 사모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 듯 하다~ 9층의 발코니에서 북쪽으로 내려다보는 버지니아비치(Viginia Beach) 해안의 끝이 보이지가 않는데, 정확한 근거는 모르겠지만 남북으로 뻗은 길이가 35마일(56 km)로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긴 해수욕장(the longest pleasure beach in the world)'으로 이름을 올렸단다! (그렇게 혼나고도 좋다고 웃으며 V자를 하는 그대는 혹시...?) 사진에 보이지는 않지만 남쪽으로도 계속 직선으로 뻗어있는 바닷가는 주경계를 넘어서, 이 날 오후에 자동차로 달렸던 노스캐롤라이나의 아우터뱅크스(Outer Banks)와도 연결이 된다. 피곤해서 침대에 드러눕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밖으로 나와서 이 곳에서 가장 유명한 곳을 찾아간다. 참고로 여기 바닷가 도시의 이름이 버지니아비치(Virginia Beach)로, 약 46만명이 거주해서 버지니아 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독립된 시(independent city)'라고 한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커플셀카를 찍고 있으니까, 동상 바로 옆에서 폴라로이드 즉석사진을 유료로 촬영해주는 여성분이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해서 핸드폰을 건넸었다. 사진 장사를 하시는 분이라서 그런지, 뭔가 잘 찍은 느낌이 드는 것 같기도... 버지니아비치의 상징이 된 이 킹넵튠(King Neptune) 동상은 비교적 최근인 2005년에 만들어졌는데, 왠지 포세이돈이 손에 잡은 거북이를 삼지창으로 찔러서 구워먹을 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던 것을 보면 배가 고팠었나 보다.^^ 백사장에 벌써 그늘이 든 9월말의 늦은 오후였지만, 아직도 물에 들어가서 노는 꼬마들이 남쪽으로 보였고, 북쪽 해변을 따라 늘어선 호텔들 위로 날아가는 갈매기들도 사진에 담겼다. 이 풍경을 전에 어디서 본 듯해서 생각해보니... 2013년의 플로리다 여행에서 방문했던, 역시 대서양과 접한 마이애미비치(Miami Beach) 바닷가의 모습과 비슷했다. 새벽부터 뺑뺑이를 너무 심하게 돌면서 밥도 제대로 못 먹었기 때문에, 저녁은 최대한 좋은 곳에서 잘 먹기로 했는데, 예습없이 온 곳이라서 적당한 식당을 찾는게 한 참 걸렸었다. 우왕좌왕한 끝에 여기 The Atlantic on Pacific 레스토랑을 골랐는데, 갑자기 미동부에서 '태평양'이 등장을 한 이유는 남북으로 이어진 가게앞 중심가 도로의 이름이 퍼시픽애비뉴(Pacific Ave)였기 때문이다. 해산물 식당이라서 모처럼 생굴을 포함해 이것저것 시켜 맛있게 잘 먹었는데, 양이 좀 부족했던 듯한 기억이 난다. 저녁 식사를 잘 마치고 다시 바닷가로 걸어와보니, 검푸르게 어두워진 하늘에 구름들이 좀 보였다. "내일 일출을 잘 볼 수 있을까?" 그렇게 길고 긴 하루가 끝나고, 호텔로 돌아가서는 그대로 곯아 떨어졌다.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져서 침대에 누운 상태로 고개를 돌리니, 커튼을 통해서 대서양 바닷가의 붉은 여명이 그대로 보인다. 침대에 누워서도 일출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잠깐 했지만, 겉옷을 입고 베란다로 나가봤다. 잠결에 핸드폰을 밑으로 떨어뜨릴라~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완벽한 바다일출을 볼 수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저 멀리 수평선 부근에는 구름이 좀 있어서, 이렇게 구름 위로 떠오르는 해를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시야에 보이는 끝까지 구름이 전혀 없어서 해가 물 위로 떠올라야만, 옛날에 국어 고전시간에 배웠던 '의유당관북유람일기(意幽堂關北遊覽日記)'에 묘사된 것 같은 일출을 볼 수 있는데 말이다... "일색(日色)이 조요(照耀)하며 물결의 붉은 기운이 차차 가시며, 일광(日光)이 청랑(淸朗)하니, 만고천하(萬古天下)에 그런 장관은 대두(對頭)할 데 없을 듯하더라." 줌으로 당겨보니 아직은 물결의 붉은 기운이 느껴진다~ 잠이 다 깼으니 내려가서 호텔 조식을 먹은 후에, 바로 바닷가로 잠시 나가서 구경을 하고는 다시 돌아와 체크아웃을 하기로 했다. 반바지같은 것은 전혀 가져오지 않았기 때문에, 둘 다 청바지를 무릎까지 걷어 올리고는 바닷물에 발을 담궈보기로 했다. 파도소리와 함께 버지니아비치(Virginia Beach) 바닷가를 푸른 하늘 아래에서 한바퀴 둘러본 풍경을 비디오로 보실 수 있다. 마지막에 나오는 누구의 발은 편집해서 뺄까 하다가 현장감 있는 기록을 위해서 남겨두었으니 양해를...^^ 이런 사진도 한 장 들어가줘야 분위기가 살 것 같아서~ ㅎㅎ 쪼리를 들고 물 속에서 벌을 서는 모습을 움짤로 만들어 봤다. 커플셀카도 한 장... 그냥 바닷가에서 노는 모습들이라, 사진 설명을 위해 공부할 필요도 없고 정말 편하네~ 이번에는 반대 방향으로 사모님 움짤인데, 파도가 세게 쳐서 바지 젖었다. 그렇게 30분 정도 놀다가 곳곳에 잘 만들어 놓은 수도에서 발을 씻은 후에 호텔로 돌아가서 체크아웃을 했는데, 내년 여름에는 정말 가족 3명이 함께 튜브(집에 있나?) 가지고 해수욕을 한 번 하러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1박2일 여행의 릴렉스는 이것으로 끝이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또 미국 역사공부를 해야할 장소를 3곳이나 더 들리게 된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반응형

코로나 백신 접종을 LA 롱비치에서 하고, 옆동네 오렌지카운티 실비치(Seal Beach) 바닷가 구경
아내가 미국 필수업종 종사자라서 직장을 통해 신청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하기 위해서, 토요일 아침에 함께 LA 롱비치로 갔다. 남편이야 당연히 아직 맞을 수 있는 차례가 아니지만, 바늘이 가니까 실도 졸졸 따라갈 수 밖에...^^ 백신주사를 맞으러 간 곳은 롱비치(Long Beach) 시에 있는 US Veterans Affairs Hospital로 한국으로 치면 국립보훈병원인 셈이다. 참고로 커다란 성조기 아래에 보이는 까만 깃발은 POW/MIA Flag로 얼마전 바이든 취임식때 국회의사당에도 게양되어 주목을 받았다. 미국의 전쟁포로(Prisoner of War)와 실종자(Missing in Action)를 잊지 말자는 의미의 깃발로, 2019년부터 법으로 백악관, 국회의사당을 포함한 주요 연방건물에 성조기와 함께 항시 게양되고 있단다. 미국에서 코로나 질병의 공식명칭은 코비드19(COVID-19)인데, 아내는 이 옆건물에서 모더나백신(Moderna Vaccine)으로 주사를 맞았다. 주삿바늘이 아주 가늘어서 맞을 때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접종후에 15분 정도 알레르기 반응이 없는지 대기한 후에 건물을 나왔는데, 4주후에 한 번 더 맞으러 다시 와야 한단다. "혹시 남는거 있으면 저도 어떻게 한 방 놔주시면 안 될까요?" 왼쪽 어깨에 반창고를 붙이신 분이 벤치에 앉아있는 이 곳은 오렌지카운티(Orange County)에 속하는 실비치(Seal Beach) 마을의 바닷가 부두이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하지만 마을 이름과는 달리, 이 날 물개(seal)는 사진 왼편의 동상 'SLICK' 빼고는 한 마리도 못봤다~ 서쪽으로 멀리 건물과 배들이 보이는 곳이 롱비치 항구(Port of Long Beach)와 샌페드로 터미널(San Pedro Terminal)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퀸메리호가 있는 항구는 롱비치 시에 속하지만, 그 서쪽의 컨테이너 터미널은 행정구역상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에 속한다. 실비치 피어에서 '실과 바늘'의 셀카 한 장 찍었다. 이 날은 실이 상당히 부시시하고, 흰색이 점점 늘어나는 듯...^^ 실비치 앞바다에는 항구에 정박을 기다리는 컨테이너선들과 또 요즘 갈 곳을 잃은 크루즈선들이 많이 떠 있었다. 흐린 바닷가 날씨가 상당히 쌀쌀했고, 또 예방주사를 맞으신 분도 계셔서 그냥 이쯤에서 돌아가기로 했다. 바닷가 모래사장을 끼고 일렬로 늘어선 저 집들은, 상당히 허름해 보여도 쉽게 백만불은 넘어가는 집들이다. 토요일 아침부터 수영복을 입고 2월 차가운 바닷물에 들락거리던 꼬마 아가씨, 캘리포니아 걸(California Gurls)~ 1904년에 처음 만들어진 이 부두는 그 동안 많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유명하다는데, 가장 최근에는 2016년에 부두 끝에 있던 Ruby's Restaurant 건물이 화재로 전소가 된 사건이 있었다. 차를 세워둔 메인스트리트로 걸어서 돌아오면서 눈에 띄었던 기념품 가게의 입구 모습이다. 입구 좌우로는 무조건 2달러에 재고정리를 하는 물건들이 있었는데, 실비치 이름은 없고 이웃한 뉴포트비치나 카탈리나섬, 또는 루트66의 기념품만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실비치는 주변의 다른 바닷가 마을들에 비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고 위기주부도 이번에 처음 가봤다. 원두향기에 끌려서 Javatinis Espresso & Gelato라는 모퉁이 커피집에서 카페라테와 달달한 빵 하나를 사서 야외벤치에서 먹고는, 여기까지 내려온 김에 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 PCH를 따라서 계속 남쪽으로 내려가보기로 했다. 조금 전에 한 분이 독한 코로나 백신주사를 맞은 것은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말이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드라이브, 벤츄라 바닷가와 까마리요 아울렛 그리고 우드랜드힐스 캔디케인레인
남은 평생에 이런 크리스마스와 연말은 다시 없을 것 같은 2020년... 바닷가 바람이라도 쐬고 오자는 의견에 따라서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24일에 가족이 드라이브를 나갔다. 그래서 항상 그냥 지나치기만 했던 LA 북쪽의 벤츄라(Ventura) 바닷가를 찾아갔다. 남쪽 오렌지카운티 바닷가들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이 쪽으로 방향을 잡았는데, 늘 그렇듯이 탁월한 선택이었다! 연말까지 자화자찬~^^ 동쪽으로 보이는 벤츄라피어(Ventura Pier)의 주차장은 유료라서, 아내의 지시를 따라서 Shoreline Dr Parking에 무료주차를 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요즘 어디를 가나 붙어있는 코비드19(COVID-19) 주의문을 지나서 서퍼스포인트(Surfers Point) 쪽으로 조금 걸어가본다. 참, 가운데 두 개의 기둥에 앉아있는 새들은 그냥 조각이다. 이 곳의 이름답게 차가운 겨울바다에 들어가서 파도타기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셨다. 또 방파제의 돌을 절묘하게 균형을 잡아서 세워놓은 것도 구경했는데, 저 큰 돌은 들기도 힘들었을텐데...! 여기서 점심도시락을 먹기에는 좀 이른 것 같아서, 다시 차에 올라서 캘리포니아 1번 도로인 퍼시픽코스트하이웨이(Pacific Coast Hwy)를 따라서 북서쪽으로 더 올라가보기로 했다. 1번 도로가 끝나는 곳에 있는 Pier Shoals Public Beach라고 하는데, 바닷가로 내려가볼까 생각을 잠시 했으나... 모델들의 머리카락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러기에는 바람이 너무 세게 불었다. 이 날 정말 바람 징하게 쐬었다~^^ 101번 고속도로를 지날때마다 궁금했던 저 섬은 린콘아일랜드(Rincon Island)라는 인공섬으로, 해저석유 시추를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육지와 연결하는 다리 뒤쪽으로도 7개의 고정시추선이 보이는데, 벤츄라 앞바다는 이렇게 근해에서 석유를 시추하는 곳이 많아서 새어나온 기름으로 사실 수영을 하기에 좋은 바다는 아니다. 여기서 더 북쪽으로는 101번 고속도로와 단선철로가 카핀테리아(Carpinteria)를 지나서 산타바바라(Santa Barbara)까지 이어지는데, 우리는 이만 1번 도로를 따라 돌아서 내려가며 점심 먹을 곳을 찾아보기로 했다. 갈매기가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는 모녀를 바라보고 있는 이 곳은 엠마우드 스테이트비치(Emma Wood State Beach)이다. 소년 1명과 갈매기 5마리, 그리고 뒤로 보이는 캠핑카 1대... 이 바닷가 주립공원과 바로 위쪽의 Rincon Parkway Campground는 바닷가를 따라서 일렬로 늘어선 캠핑카들의 모습으로 유명한 RV전용 캠핑장인데,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Safer at Home" 명령에 따라서 전부 폐쇄된 상태였다. 정면에 보이는 큰 육지는 산타크루즈(Santa Cruz) 섬이고, 왼편의 작은 것은 아나카파(Anacapa) 섬으로 함께 채널아일랜드(Channel Islands)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그 비지터센터가 벤츄라 항구에 있다. (8년전 위기주부 가족의 채널아일랜드 국립공원 여행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아까 갈매기가 바라보던 모녀는 계속 '겨울바다의 여인' 화보 촬영중~^^ 이쪽으로 찍고 저쪽으로 찍고... 아마 1백장은 찍었을거다. 필요없는 것은 지우면 되니까... 여기 모래사장은 아주 평평하고 단단해서 이렇게 거울처럼 하늘이 비춰 보였다. 사진으로는 고요한 것 같지만, 바람이 아주 세게 불었기 때문에, 트렁크에 넣어온 캠핑의자가 아쉽기는 했지만 점심은 그냥 차안에서 먹어야 했다. 동영상을 클릭해서 보시면 파도소리, 바람소리와 함께 한바퀴 돌고난 다음에는 바람이 만드는 물결무늬를 보실 수 있다. 바닷가 바람은 충분히 쐬었으니까, 이제 101번 고속도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다음 목적지로~ 까마리요 프리미엄아울렛(Camarillo Premium Outlets)에 구찌 매장이 새로 생겨서 잠시 들어가볼까 했는데, 텅텅 비었는데도 바로 입장을 안 시켜줘서 그냥 패스하고... 결국 1월말에 학교로 돌아가기로 한 딸아이 옷들만 다른 몇 곳에서 좀 샀다. 그래도 제목이 '크리스마스 드라이브'니까 조금이라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서, 우리 옆동데 우드랜드힐스(Woodland Hills)에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유명한 캔디케인레인(Candy Cane Lane)을 마지막으로 들렀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하지만, 차에 타고만 둘러보았고 따로 창밖으로 사진도 찍지 않아서, 할 수 없이 자동차 블랙박스 동영상만 4배속으로 편집해서 올렸으니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 이 글이 2020년 마지막 포스팅이 될 듯 하여, 뒷북이기는 하지만 아내가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 사진과 함께 방문해주신 분들께 연말 감사인사를 드린다. 마스크를 쓴 산타가 Lysol 소독제를 선물로 주는 '두루마리 휴지'로 씌여진 2020년... (한국에 계신 분들은 휴지가 왜 등장하는지 모르실지도^^) 우리 모두 이 코로나가 끝날 때까지 건강하게 살아남읍시다!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