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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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16 F조 포르투갈 vs 아이슬란드

유로 2016 F조 포르투갈 vs 아이슬란드

취미생활|2016년 6월 16일

앗..이렇게 실망스러운 경기가 있을까 싶다? 이유는 호날두의 득점이 없어서? 아마도 메시는 코파아메리카에서 열심히 골 넣는데, 호날두는 그러지 못해서???그런 생각이 주를 이루지 않을까싶기도 하다. 결과는 무승부지만, 공격한 횟수를 보면 너무 심하게 차이가 난다. 저 중에서 호날두의 공격이 몇 번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호날두가 전반에는 최종 공격수가 아닌, 조금 더 밑에서 공을 뿌려주는 역할을 했으니까...후반전에는 최종공격수 역할이었는데도 왜 골이...

아이슬란드 ICELAND, 레이캬비크 (II) ...마지막

아이슬란드 ICELAND, 레이캬비크 (II) ...마지막

Homo Narrans|2016년 2월 7일

1.커피를 마셔볼 걸 그랬다. 아니면 펍이라도 들려볼 걸 그랬다. 어디 편안히 앉아서 사람 구경이나 하면서... 2.세트장보다 더 예쁜 레이캬비크 시내는시선 닿는 곳마다 스냅사진이 된다.낯선 공간에 막 익숙해질 때쯤 떠나는 묘한 아쉬움이 배가되어아주 사소한 것까지 눈 한가득 담긴다.신문보는 아저씨...길냥이...웃고떠드는 아이들...호수의 오리들... 3.항구로 나가 바닷바람도 쐬고 노르웨이에서 건너온 커다란 크루즈선 구경을 하다가로컬 식당에서 랍스터 수프와 조개 구이로 아이슬란드에서의 마지막 만찬을 장식한다.랍스터 수프에 건더기가 크지 않은게 함정이지만 무언가 바다의 정취가 느껴지는 식당과 음식이 썩 괜찮은 만찬이다. 4.아이슬란드의 마지

아이슬란드 ICELAND, 길 위에서...(III)

아이슬란드 ICELAND, 길 위에서...(III)

Homo Narrans|2016년 1월 25일

1.아퀴레이리에서 레이캬비크까지 링로드를 따라 아이슬란드의 서쪽 절반을 가로지르는 길.아이슬란드의 서부는 동부보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모습이다.초록 들판이 무성한 목장과 농장이 펼쳐져있고 파란 루핀과 노란 야생화가 유달리 많은 군락을 이루고 있다.군데군데 작은 마을들도 더 많이 보이고사람들의 흔적이 좀 더 빈번해진다. 2.동부 피요르드 해안과 고산지대의 거칠고 신비스러운 풍광에 비해서서쪽 링로드를 따라 펼쳐지는 풍광은 다소 심심한 듯도 하지만아이슬란드의 또 다른 얼굴은 아주 평온하고 여유롭다.안개비가 내리고 구름이끼다가 다시 하늘이 파랗고 햇살이 눈부시다.바람은 여전히 불지만 차지 않다. 3.사실 아퀴레이리에서 레이캬비크까지 F35 오프로드를 따라 가는 루트가 있는데,신

아이슬란드 ICELAND, 아큐레이리 Akureyri

아이슬란드 ICELAND, 아큐레이리 Akureyri

Homo Narrans|2016년 1월 17일

1.아이슬란드의 짙푸른 들판에는기다란 갈기를 바람에 흩날리며 서있는아이슬란드의 잘생긴 말들이 있다.어딘지 고독한 분위기가 느껴지지만척박한 아이슬란드땅에 살아가고 있는누구보다도 강인하고 멋진 녀석들.아이슬란드의 풍경을 사뭇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준다. 2.아큐레이리는 레이캬비크에서 직선 거리로 2백여 km 떨어진 북부의 항구도시이자 아이슬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아이슬란드의 광활한 자연을 헤치며 달리다가그 속에 사람들이 모여사는 도시를 마주 할 때면벅차오르는 그 무엇이 있다.뭐랄까....신비스러움....경이스러움....뭐 이런거1번 국도를 달리다 높은 언덕을 넘었을때바다 한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긴 방조제와언덕 위 은빛 교회가 굽어보고 있는 아큐레이리 전경은뜻밖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