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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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스 , 2015

램스 , 2015

in:D|2016년 11월 10일

[램스 , 2015]오랜만에 시사회의 기회를 얻어 좋은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아이슬란드를 배경으로 양 목장을 하는 두 노인 형제의 이야기. 두 형제는 지난 40년간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지낸, 대단히 사이가 안좋은 상태이고, 키우던 양들은 위기에 처한다. 아이슬란드와 양(+노인)이라는 매력적인 두 소재를 다루고 있어 꽤 기대를 했던 작품인데,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방향에서 만족스러웠다. 예고편만 보면 마치 블랙 코미디 류의 잔잔하고 훈훈한 영화일것만 같지만 실제로 그렇지만은 않다. 스토리 자체보다는 흐름이 중요한 영화라서 마땅히 말로 풀어낼 이야기는 많지 않다. 보고나서 떠오르는 의외의 영화들이 몇 있었는데, 걔중 하나가 [그래비티]였다. 아마도 영화의 마지막에 가서는 굉장히 근본적인 질문

[램스] 불통의 끝

[램스] 불통의 끝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1월 10일

가족이라고 항상 행복해야 할까하는 의문에 대한 통쾌한 의견같은 영화, 물론 어거스트같은 작품도 있지만 그와 전혀 다른 스타일과 내용이라 좋았네요. 묘한 스텝들이 재밌었고 좋은 영화라 독립영화스타일에 거부감이 없다면 추천드릴만한~ 시사회로 봤는데 끝에 GV도 있었던 ㅎㅎ 감독이 아이슬란드 태생의 그리머 해커나르손이라고 2015년 칸에서 주목할만한 시선 대상을 받았던데 그럴만하더군요. 형 역에는 테오도르 줄리어슨인데 어디서 봤다했더니 예전에 본 볼케이노의 주연분이셨습니다. 당시도 아이슬란드 배경이었던걸 보면 아이슬란드 태생이신 듯?? 동생 역에는 시구르더 시거르존슨으로 이분도 마찬가지신 듯한데 정확한 정보는 감독을 제외하곤 없어서 ㅠㅠ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

유로 2016 8강 프랑스 vs 아이슬란드

유로 2016 8강 프랑스 vs 아이슬란드

취미생활|2016년 7월 8일

결과는 당연히 프랑스의 승리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건 당연 한 것 아닌가... 영국이 너무 못해서 아이슬란드가 8강에 올라오게 됬으니...음...이렇게 말하면 좀 그럴 수도 있으니, 아이슬란드 잘했다고 얘기하자... 경기를 마무리하고 나서 프랑스 아이슬란드 모두 행복하게 마무리 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봄. 그만큼 아이슬란드도 정말 열심히 뛰었고, 후회없는 경기를 했다고 본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경기를 볼 때 관중들은 환호를 하고 경기가 끝난 뒤에 한 없는 박수를 보내게 된다. 아이슬란드 역시, 조별리그를 거치면서도 결고 못한 경기는 없다. 비긴다는 전략자체도 나쁜 것은 아니니까... 왜냐면 그것이 한 경기, 다음 단계로 가기위한 전략이

유로 2016 16강 잉글랜드 vs 아이슬란드

유로 2016 16강 잉글랜드 vs 아이슬란드

취미생활|2016년 7월 6일

변수가 너무 많았던 경기이다. 솔직히 잉글랜드는 해도 너무한다. 이번에는 자국 리그에서 괜찮은 선수가 많았기에 우승은 아니더라도 최소 16강 이상은 당연히 갈 수 있는 대진이라 생각했다. 나 뿐만 아니라, 축구를 어느정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하지만, 결과가...정말 어이없다. 공격을 그렇게 많이했는데도, 아무리 골키퍼가 야신 수준이라고 해도 몇 골은 들어갔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분명 바디도 있고, 케인도 있는데...왜 골이 하나도 안나오는 것이냐고... 물론, 내가 잉글랜드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EPL을 많이 봐서 그나마 친숙한 사람들이 많았기에 그나마 희망을 가졌는데... 네이버 하이라이트 링크. 보다보면 잉글랜드의 슛이 정말 많다고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