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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19회
강용석 개인에 대한 실망감은 솔직한 말로 크게 없다. 사실이면 인정해야 하는 것도 미덕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정치인, 혹은 정치에 뜻을 둔 사람들의 수시로 바뀌는 입장과 소위 정치쇼를 모를 정도로 아둔하지도 않다. 결정적으로, 정말로 죄송하지만(노무현 전 대통령이 아닌 안보의식과 국군장병들에게) NLL이란 사안 자체를 어떤 가십거리 정도로만 생각했던 것 같다. 다만 아쉬운 것은 이 프로그램의 포맷에 있다. 개개인이 갖는 성향과 빗나가는 모양새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절대 부정은 하지 못하겠다. 그러나 사실 몇 회 전부터 조금씩 느낀 것인데, 이를테면 강용석은 차치하더라도 김구라의 급한 일반화 등 한쪽으로만 점점 치우쳐 가는 양상을 보여준다. 물론 대본이 있고 틀이 짜여진 예능이라 그럴지도 모르
130705 - 너의목소리가들려, 썰전(...이라기 보단 강용석)
*너의목소리가들려 머리도 아니고 왼손만 나왔는데 왜 살인이 되는지, 살인이라고 해도 시체 자체가 물에 담겨져 있으면 사망추정시각이 제대로 안나온다는데 드라마에선 어떻게 그렇게 정확히 나오는지, 수요일부터 진짜 짜증내면서 봤다. 결국 민준국 살아있는거 아니냐 로 10화 끝나네. 나같으면 애초에 왼손잘린 사람 치료한데 없는지 대형병원부터 돌았어.. 그리고 명색이 재판인데 뭔가 던져놓고 정리 안하는게 왜케 많냐? 낚시터는 왜 그날만 닫았는지, 강화도 할아버지는 왜 조카손주라고 거짓말했는지, 신고자는 가평에서 어케 알고 신고했는지!! 노인이고 여자면 저 의심이 다 사라지나? 누가 신고자한테 정보흘려서 신고했을수도 있자나? 참여재판이라 하룻만에 선고까지 다 끝난다면서 뭘 저렇게 허술하게 준비

썰전 14회 재산 인증
모르긴 해도 다들 조금씩 내리지 않았을까. 특히 많으면 많을수록 그렇다고, 김구라는 더. 김구라는 저 부근이라고 예전에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도 우연히 언급이 됐는데, 출연한 일반인 여성이 '40억도 없는 사람이 남자냐?' 대충 이런 느낌의 발언을 하자 김구라는 '난 그럼 조금만 노력하면 되겠다'고 했었다. 아무튼, 사견으로는 김구라가 뛴 걸 생각하면(특히 2005~7년까지) 그렇게 많은 수치는 아니라 본다. 당연하지만 내가 재산이 많아서 격차가 적은 만큼 괴리감을 덜 느끼기 때문에 그런 것은 절대로 아니다. 정말 그런 이유였다면 소원이 없겠네……. 강용석은 입지전적인 자수성가형 엘리트라고 들었던 것 같다. 미국 변호사 시험은 떨어졌지만. 강용석의 말에 따르면 뒷돈은 없는 모양. 더 정확히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