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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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루체스쿠의 착한(?) 태세전환

[Column]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루체스쿠의 착한(?) 태세전환

Cimbomsaray|2017년 9월 6일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Biz bitti demeden bitmez)' 라는 말은 이번에도 유효했다> -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진출에 성공한 팀들이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유럽 지역 예선 I조는 아직도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팀이 나오지 않고 있다. 이번 9월 예선 2경기에서 크로아티아(승점 16), 아이슬란드(승점 16), 우크라이나(승점 14), 터키(승점 14)가 나란히 1승 1패를 기록하며 I조의 판도는 그야말로 오리무중(五里霧中)이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16년만의 월드컵 본선진출을 노리는 터키는 사흘 전 우크라이나와의 경기에서 0-2 완패를 당하며 탈락위기에 몰렸으나,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는 젠크 토순(Cenk Tosun)의 천금과도 같은 결승골에

L'viv.

L'viv.

pro beata vita.|2017년 2월 15일

오래된 것, 낡은 것에 늘 정을 느끼던 마음. 색이 바랜 모습을 고색창연한 아름다움이라 부르고 과거를 미화하던 시간들. 그렇게 언제나 제멋대로 낭만과 의미를 부여했던 건 아닌지... 풍경을 멀리서 그렇게 지나치기보다, 자세히, 가까이서, 오래오래 보길 바라는 마음이다. 그들의 구석구석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다시 가보고 싶은 곳들이 많다.

우크라이나·폴란드 여행기 1부: 키예프에 도착하다

우크라이나·폴란드 여행기 1부: 키예프에 도착하다

세계의 말과 글|2017년 2월 9일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의 관문인 보리스필(Бориспіль Boryspil') 국제공항에 도착한 것은 한낮이었다. 밤에는 영하 15도로 내려가는 한겨울이었지만 지금은 햇볕이 들어 그런대로 견딜만했다. 입국심사를 마치고 터미널에서 나와 버스 정류장에 가보니 안내문이 우크라이나어로만 써있었다. 폴란드와 유로 2012를 공동 개최하면서 대중교통에 영어 안내문을 많이 추가했다고 들었지만 여기에는 영어 안내문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어는 같은 동슬라브어군에 속하는 러시아어와 벨라루스어처럼 키릴 문자로 쓴다. 키릴 문자를 모르는 관광객들은 무척 고생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크라이나 방문은 이번이 두번째였다. 처음 방문한 것은 2004년 여름으로 한 달 가까이 지내면서 수도 키예프와 동부의 하

스토커 시리즈 성우진

우랄잉여공장|2016년 8월 14일

스토커 : SOC 원판 성우들도 그렇게 훌륭한 수준이 아닙니다. 배우가 9~10명밖에 없어요. 마크드원/바텐더/듀티 대원(대장포함)/ - 1인4역 알렉산드르 빌코프 시도르비치 역 - 안드레이 파두빈스키 울프/페트루하/그외 스토커 npc 역 - 1인 3역 이반 로진 님블 / 그외 스토커 npc 역 - 1인 2역 예브게니 말루하 군인 역 - 블라디미르 테레슈크(정확한 발음은 트르쇽) 밴디트 역/용병 - 1인 2역 그리고리 게르만 프리덤 대원(대장포함)/복합의식체 - 1인 3역 아나톨리 보구쉬 사하로프 교수/닥터 역 - 유리 보리세녹 스토커/모노리스 대원 역 - 올렉 스탈추크 헬리콥터/그외 라디오 음성 - 안드레이 프로호로프 이 성우들 다 메트로 2033 아르티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