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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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영귀산 운주사 - 외계인이 만들었나, 미스테리한 탑과 불상
송광사의 말사인 운주사는 창건에 관한 이야기가 확실치 않다. 도선이 세웠다는 설과 운주가 세웠다는 설, 마고할미가 세웠다는 설 등이 전해지나, 도선이 창건하였다는 이야기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영귀산 운주사 대신 천불천탑의 유래로 천불산 운주사라고 하기도 한다. 건물이 들어서 있는 사찰의 가람 부분은 1592년 임진왜란 때 법당, 석불, 석탑이 많이 훼손되어 폐사로 남아 있다가 1918년 중건하였다. 1942년까지는 석불 213좌와 석탑 30기가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석탑 12기와 석불 70기만 남아 있다. 10m이상부터 수십cm의 소불까지 매우 다양하며 사실적이고 친숙한 모습이 특징이다.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절 좌우의 산등성이에.......

영광 불갑산 불갑사 - 지붕 위에 만들어진것은 무엇일까요?
불갑사 대웅전은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830호로 1985년 지정 불갑사 만세루는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166호로 1988년 지정 불교가 국내에 제일 처음으로 전래된 곳이라 하여 갑을병정.. 중에서 처음을 뜻하는 갑 자를 붙여 이름지어진 불갑사를 답사했다. 불갑산 자락은 높고 뾰족한 봉우리가 아닌완만한 산자락으로 사찰을 두르고 있었다. 불갑사의 일주문은 (실은 기둥이 측면에서 한개가 아니므로 일주문이라 부르기에 문제가 있지만) 우물정자로 도리를 올린 가운데 원래 나무의 형태를 그대로 살리고 있어서 눈길을 끌며, 현재 천왕문 전면에 인왕문으로 보이는 건물이 새로 세워진 상태이다. 만세루에는 본디 이름이 아닌 사찰의 이름인 불갑.......

양양 가볼만한곳, 양양 명주사
가끔 마음의 위안이 필요한 순간, 다들 있으시죠? 대부분의 시간을 참고 넘기는 편이지만 가끔 출장 후 귀가길에 좋아하는 사찰이 있으면 시간을 내서 들러 마음을 추스리곤 합니다. 양양 명주사, 사실 양양 가볼만한곳이라기엔 시내와 거리가 있어 추천드리기 조금 애매하지만 저에겐 힐링 스팟 중 하나라 글을 적어봅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 우연히 출장길에 홀린듯이 들렀던 양양 명주사 코로롱 시기를 지나고 몇년만에 방문했더니 멋들어진 일주문이 사찰 초입에 생겼네요. 사찰로 올라가는 길, 동종이 우선 눈에 들어오며 그 뒤로 대웅전이 보이네요. 극락전, 삼성각, 요사채 그리고 동종 명주사는 아담한 규모의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으로.......

고창 청량산 문수사 - 숲길이 아름다운 곳, 가을이 참 좋아요
문수사 대웅전은 전라북도 지정문화재 유형문화재 51호로 1974년 지정 문수사 문수전은 전라북도 지정문화재 유형문화재 52호로 1974년 지정 청량산 문수사라고 쓰여진 일주문을 지나 자그마한 주차장에 차를 두고, 숲속 돌계단길을 잠깐 오르며 단풍나무들을 바라보다보면 문수사를 마주하게 된다. 문수사 때문에 청량산은 문수산이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세 단으로 쌓여진 커다란 옹벽 위에 올려진 가람은 08.1.12 화재로 인해서 요사채 3개 동이 소실되어 현재 부분적으로 재건하는 모습이 보인다. 계단을 오르면 가람의 측면으로 진입한 셈이 되며 우측으로 ㅁ자형으로 건물이 배치된 주요 예불공간과 좌측으로는 스님들이 주로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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