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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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에서 가장 오래된 절, 영원사 | 800년 은행나무와 미소 짓는 석불을 만나다(ft. 원적산)
이천에서 가장 오래된 절, 영원사 800년 은행나무와 미소 짓는 석불을 만나다(ft. 원적산) 방문일 : 2026년 2월 21일 | 글·사진 : 다큐강 이천 영원사는 단순한 사찰을 넘어 원적산 산행을 할 때 시작과 끝이라 할 수 있는 곳이다. 이천에서 가장 오래된 고찰로서의 고즈넉함은 물론, 등산객을 위한 완벽한 편의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이를테면 넓은 주차장(물론 등산객만을 위한 것은 아니겠지만), 화장실과 먼지털이개 등이 있다. 필자도 원적산 갈일이 아니었다면 영원사에 와보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천 영원사 기본정보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찰 이천 영원사는 신라 선덕여왕 7년(서기 638년)에 해법선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이천에서.......

안성 매산리 석불입상 & 미륵당 오층석탑
안성 죽산면 매산리에 있는 고려 시대 석불이며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된 문화유산이다. 별도의 주차장이 없어서 입구 쪽 갓길에 대충 차를 댄다. 울타리 안에 석불과 석탑이 한 공간에 있다. 석불은 경기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석탑은 향토유적으로 지정되어 있다. 석불은 높이 5.6m의 고려 초기 양식의 미륵불이며 미륵당으로 불리는 건물 안에 있다. 머리는 엄청 크다. 삼등신쯤 되어 보인다. 위쪽으로 길쭉한 머리 위에 사각형 보개를 쓰고 있다. 앞모습은 평평해 보이지만 뒤태는 아주 매끄러운 S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뭔가 강력해 보이는 실눈캐이며 입술에 색을 입혔던 적이 있어 보인다. 양쪽 귀는 아래로 늘어져 어깨까지 닿.......

논산 반야산 관촉사 - 온화한 얼굴의 거대한 석불이 반겨주는 곳
반야산 자락에 자리잡은 관촉사. 일주문부터 천왕문까지의 길 주변에 상가들이 들어섰지만 멀리 언덕에서 방문자들을 내려다 보고있는 사찰은 마음을 다잡고 경건해지게 한다. 산세를 잘 살려 굽이쳐 오르는 계단에서 고목을 구경하노라면 어느새 사찰의 입구에 다다르게 된다. 누하로 진입하면 복층의 대웅보전이 눈에 들어오며 대웅보전쪽으로 이동하여 눈을 돌리면 촛불처럼 빛나는 (관촉) 은진미륵이 세월의 흔적을 담고있는 석탑들과 함께 보여진다. 관촉사의 가람배치는 대웅보전보다 은진미륵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중앙부에 최근 지어진 (원래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건물은 방문자가 경내에 들어와서 대웅보전쪽으로 다가올 동안 미륵불.......

화순 영귀산 운주사 - 외계인이 만들었나, 미스테리한 탑과 불상
송광사의 말사인 운주사는 창건에 관한 이야기가 확실치 않다. 도선이 세웠다는 설과 운주가 세웠다는 설, 마고할미가 세웠다는 설 등이 전해지나, 도선이 창건하였다는 이야기가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영귀산 운주사 대신 천불천탑의 유래로 천불산 운주사라고 하기도 한다. 건물이 들어서 있는 사찰의 가람 부분은 1592년 임진왜란 때 법당, 석불, 석탑이 많이 훼손되어 폐사로 남아 있다가 1918년 중건하였다. 1942년까지는 석불 213좌와 석탑 30기가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석탑 12기와 석불 70기만 남아 있다. 10m이상부터 수십cm의 소불까지 매우 다양하며 사실적이고 친숙한 모습이 특징이다.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절 좌우의 산등성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