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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초 유럽여행기 - 이탈리아 피렌체 #2
다시 프라다스페이스에서 피렌체 중앙역으로 넘어온다.피렌체 중앙역에서 티켓오피스가있는 출입구로 나와 오른쪽으로 향하다 보면 이런 풍경을 만날 수가 있다. 그리고 직진방향으로 횡단보도까지 걸어가다보면, 저기 하얀 깃발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게 되면아주아주아주!!!!! 친절한 분들이 공짜 피렌체 지도를 주며 우리가 물어보는 것에 대해 다 알려주신다.(우리가 찾아갈 때에는 아주 저화질에 알아볼 수 없는 정보들만 있어서 블로그에 적을 요량으로 찍어왔다.) 우리도 여기서 지도를 얻고, 밤에 부엘링 비행기를 탈 공항버스 타는 것에 대해 간단히 물어보고 산타노벨라약국(고현정이 쓴다던 수분크림으로 유명!)으로 향했다. 산타노벨라 성당 뒷편의 광장무척 평화롭고 가운데에서 젊은 아티스트가 공연을 한다. 아래는 성당
![[유럽 배낭여행기] 8일 : 이탈리아 피렌체](https://img.zoomtrend.com/2012/09/01/a0001620_503f7deda84dd.jpg)
[유럽 배낭여행기] 8일 : 이탈리아 피렌체
로마가 고대 유물들의 성지라면, 피렌체는 중세의 모습과 유물들이 잘 남아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관광지가 걸어서 커버 가능할 정도의 작은 곳이라서 숙소만 잘 잡으면 대중교통을 쓰지 않고 걷는 것만으로 움직이기도 편하고, 구석구석 헤집고 다니는 맛이 있습니다. 메디치 예배당과 산 로렌초 성당입니다. 피렌체 하면 필수요소처럼 따라붙는 것이 메디치 가문인데요, 피렌체에는 메디치 가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은 곳이 찾기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그만큼 당시에 가장 권력 있는 가문이었음을 알 수 있지요. 산 지오반니 세례당입니다. 두오모 성당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두오모에 비해 초라해보이지만 이 세례당은 사실 두오모가 있기 전까지는 피렌체 성당의 우두머리를 하던 곳이라 합니다.

밀라노와 피렌체
밀라노에서는 과일과 빵을 사먹었고,피렌체에서 머물렀던 레지던스에서는 매일 아침 '콘티넨탈 블랙퍼스트'가 제공된다고 해놓고, 매일 딱딱한 식빵과 잼이 한가득이었다.바다가 보이는 몬테로소에 도착한 아침엔, 올리브가 들어간 포카치아를 먹었고, 아쉬운 마음에 추가로 주문한 감자 포카치아를 포장해달라고 해서 해변에 누워있다가 점심으로 먹었다. 아줌마 아저씨들이 자전거를 멈춰 세우고, 바쁘게 커피가게로 들어온다. 대부분은 출근 전이었다. 이쁜 원피스에 웨지힐을 신은 아가씨가 훌러덩 자전거에서 내려올 땐 속옷이 보이지 않는게 신기했다.보인다 해도 혀를 쯧쯧 차거나 못내켜할 사람은 주변에 없었다. 에스프레소를 주문하면 바리스타가 건내 준 컵을 들고 선 채로 원샷한 뒤,그라찌에, 챠오! 말이 끝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