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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툰 시스템 - 정말로 '주전 혹사'논란에 자유로운가?
축구경기를 보다보면, 되도록이면 베스트 스쿼드만을 고집하는 특정 감독들에 대한 걱정 및 비난도 눈에 들어온다. (레X냅 감독이라든지, O닐 감독이라든지, 김X곤 감독이라든지..) 빡빡한 일정 속에서 체력안배를 위해 로테이션 멤버들을 활용하는게 더 효과적일거란 말도 솔깃하게 들린다. 이에 부합하는 전술, 플라툰 시스템은 정말로 더 효율적인 전술이 될 수 있을까? 플라툰 시프템 - 원래는 야구에서 온 용어지만, 요즘은 축구쪽에서도 자주 쓰이는 것 같다. 간단히 말하자면, 몇몇 핵심선수를 제외하고는 비슷한 기량 가진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우고 무한로테 돌리는 선수운영방법이다. 이런 선수운영을 지향하는 대표적인 감독으로는 베니테즈 감독, 퍼거슨 감독이 있고, K리그에서 이에 가

'12경기 13골' 파피스 시세, 개막전부터 뛰었다면?
뉴캐슬의 파피스 뎀바 시세의 상승세가 무섭다. 시세는 첼시와의 EPL 36라운드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12경기 13골. 출전하는 매 경기마다 한 골 이상은 넣은 셈이다. 놀라운 점은 리그 절반이 지난 2월부터 만들어 낸 기록이라는 것. 더군다나 시세의 EPL 데뷔 첫 시즌이다. 적응기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적 초기만 해도 '반짝 활약은 아닐까' 반신반의 했던 팬들도 이젠 앤디 캐롤의 추억을 완벽히 지워버렸다. 뉴캐슬 팬들의 신임을 얻는데 단 세달. 현재 뉴캐슬의 에이스는 뎀바 바도 카바예도 아닌 파피스 시세다. 사실 시세의 활약은 어느정도 예견돼 있었다. 시세는 잉글랜드에 오기 전에 이미 커리어의 정점을 달리고 있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