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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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오슝 아이허 & 리우허 야시장

대만 가오슝 아이허 & 리우허 야시장

Let it be|2016년 10월 6일

호텔방에서 후다닥 포스팅을 마치고 다시 나오니 그새 어둑어둑해졌네요. 상관없습니다. 이제 갈 곳은 모두 밤에 가야 좋은 곳이라서요. 건너편 시립 도서관 불빛이 예쁘네요. 창문을 보고 사람들이 많이 앉아있어서 뭐하는 덴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지하철 역으로 가는길에 있는 백화점 주차장인데, 저녁이 되니 주차된 스쿠터들이 낮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지하철을 타고 낮과 같은 방향으로 향했습니다. 낮에갔던 시지완 역보다 한정거장 앞에 있는 양첸푸 역이 목적지입니다. 내리고 나니 다른 역이랑 뭔가 좀 다른 분위기네요. 대만도 모에가 지배하는 것인가... 이거 무려 가오슝 메트로 공식 캐릭터입니다. 역 밖으로 나오니 커다란 고양이

[대만] - 타이베이

[대만] - 타이베이

아마 대만 포스팅이 남미여행기보다 빨리 끝날 것 같다.약 한달전쯤... 대구에서 타이베이까지 왕복 16만원의 비행기표를 보고 무심결에 덜컥 사버렸다.정말 말도 안되는 가격이 나와서 깜놀... 그리고 어느샌가 손에 들려있는 항공권아무튼 이날 티웨이 항공을 타고 가는데비행기 시간이 매우 좋지 않았다. 밤 10시 비행기12시 반 도착...새삼스레 김해국제공항이 그리워진다.너무나 작은 대구... DAEGU면세점도 봤는데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다.국제선 저가는 타본적이 없는데, 일단 모니터가 없다는거..그리고 물을 준다. (이건 어느정도 예상)2시간의 매우 짧은 국제선이었지만 매우 지루했다.타오위안공항과 타이베이 시내는 한시간 가량 걸린다.요즘 대만이 그렇게 핫한곳인줄 몰랐는데 80%가 한국사람이다.궈궈버스 시설 좋음숙

[DOS] 삼국지 풍운천하(風雲天下 :三國篇.1995)

[DOS] 삼국지 풍운천하(風雲天下 :三國篇.1995)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8월 19일

1995년에 지통(至通)에서 MS-DOS용으로 만든 대만산 대전 액션 게임. 원제는 ‘풍운천하: 삼국편’. 국내판 번안 제목은 ‘삼국지 풍운천’하다. 내용은 삼국지에 나오는 장수들이 대결을 벌이는 이야기다. 본작은 대만의 팬더사의 간판 대전 액션 게임인 ‘삼국지 무장장패’의 아류작이다. 바이두에서조차 검색하면 관련 자료가 거의 안 나올 정도로 마이너한 게임인데 90년대 당시 한국에 정식 수입되어 한글화 발매했었다. 하지만 워낙 게임이 마이너해서 현재 인터넷에 남은 자료는 대만판 뿐이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는 관우, 장비, 조운, 조조, 전위, 허저, 주유, 손책, 초선, 여포로 총 10명이다. 메인 메뉴에 인물 소개 항목이 따로 있는데 전 캐릭터의 간단한 프로필을

괴시 (怪屍.1981)

괴시 (怪屍.1981)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8월 12일

1981년에 강범구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한국판 원제는 기이할 ‘괴’와 주검 ‘시’를 쓴 괴시. 영제는 ‘어 몬스트로우스 콥스’. 내용은 대만인 강명이 강원도 백담사에서 열리는 자연보호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가 5년 만에 친언니 유현지을 만나러 가는 유수지와 조우해 길을 알려주는 대신 차를 얻어 타게 됐는데, 오랜만에 한국에 와서 길을 못 찾아 헤매던 도중 초음파로 해충을 박멸하는 스티브 박사의 학설에 따라 산속에서 초음파 기계로 실험하던 연구팀을 만났다가 대학 동기인 준수와 재회하고, 같은 시각 물에 빠져 죽은 술주정뱅이 용돌이가 살아 돌아와 수지를 습격하고 사진작가인 현지의 남편 영태가 살해당하기에 이르자.. 강명과 수지가 경찰의 의심을 받으면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