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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 posts![[2017 타이페이] 기록 1](https://img.zoomtrend.com/2017/03/04/c0210006_58ba4e25b7f8e.png)
[2017 타이페이] 기록 1
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행동하기 보다는,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하며 행동해 나가는 편에 속하는 인간인지라, 이번에 떠난 대만 여행도 마찬가지였다. 때문에, "여행다녀올게."라는 나의 말에, 자동적으로 돌아오는 주변 사람들의 "거기가면, 어디가서 뭘 볼거야? 그 나라는 뭐가 유명해?"라는 질문에는 늘,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만다. 겨우 생각해낸 (나로서는) 최선의 대답으로는"..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보려고." 정도일까? Copyright 2017. 노이지 all rights reserved. 여행을 가면, 잘 알려진,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명소에 가서 그림같은 사진을 남기고 오는 것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그 나라의
![[대만 박스오피스] 어 도그스 퍼퍼스 1위, 소드 아트 온라인 3위](https://img.zoomtrend.com/2017/03/02/b0126584_58b7e17a15ac4.png)
[대만 박스오피스] 어 도그스 퍼퍼스 1위, 소드 아트 온라인 3위
대만의 2017년 8주차(2월 24일 ~ 26일) 박스오피스입니다. 출처 : 대만우상극장. 단위는 미국 달러. 대만은 대만 달러(新臺幣)와 미국 달러(美金) 수치를 동시에 표시해주는 게 정말 좋네요. 정확히는 타이베이(臺北, 대북, Taipei)의 박스오피스지만, 대만 전역은 타이베이 수치에서 ×2만 해주면 된다는 불편한 진실. 사실 한국도 서울 박스오피스 ×2 = 전국 박스오피스가 깨진 건 몇년 안 되지만요. 1위 어 도그스 퍼퍼스(A Dog's Purpose) $261,990 (개봉 1주차) (신규개봉)2위 패트리어트 데이(Patriots Day) $190,865 (개봉 1주차) (신규개봉)3위 소드 아트 온라인 -오디널 스케일-(Sword Art Online the Movie: Or

17.2.15 ~ 17.2.26. 오키나와 -> 대만 -> 톈진 -> 서울
11일정도의 여정이다. 길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결코 짧지도 않다. 오키나와는 벌써 이번이 3번째... 아니, 처음 간 이후로 여름, 겨울마다 항상 들리고 있다. 피치에서 항공권이 5만원이면 해결되니... 그러다보니 대만도 어쩌다보니 항공권이 싸서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 할 당시에 5000엔 정도였는데, 결제하고 나서 이틀 후에 할인을 들어가더니, 3000엔으로 떨어졌더라... 2만원정도 손해봤다. 큰건 아니지만, 그래도 초밥 배부르게 한끼 먹을 수 있는 돈인데... 아깝긴 하다. 뭐 어떠냐, 그래도 서울 -> 오키나와 -> 대만이 10만원선으로 해결되었는데. 문제는 대만에서 서울로 오는것. 가장 싼 티켓이 모두 30만원이 넘어갔다. 10만원으로 대만까지 갔는데,

대만 먹거리
작년 말에 다녀온걸 여태--;; 하여간 다녀오고보니 지난 대만 여행은 아무래도 먹고 노는게 목적이었나 봅니다. 물가도 저렴하고 먹거리도 널려있으니 어딜 가나 처묵처묵~ 사진 찍는걸 깜빡한 경우가 왕왕 있었는데도 이렇게나 많이 먹었다니;; 단수이 라오지에의 緣味 카스텔라. 언젠가부터 국내에도 우후죽순으로 늘어난 대만식 카스텔라의 원조 맛집? 크고 양이 많아서 보관해 두었다가 아침마다 조식 대용으로 먹었던; 물론 맛도 좋음. 여행 다녀왔더니 일터 바로앞에 이곳과 제휴한(다고 주장하는) 매장이 오픈! 스린 야시장 첫 주자는 큐브 스테이크 혹은 주사위 스테이크라 부르던 직화구이. 갓 구운 쇠고기는 언제나 옳습니다! 두 번째는 통으로 튀겨낸 대형 치킨까스. 먹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