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타이페이] 기록 1
By 모든 시작은 불시착 | 2017년 3월 4일 |
![[2017 타이페이] 기록 1](https://img.zoomtrend.com/2017/03/04/c0210006_58ba4e25b7f8e.png)
난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에 따라 행동하기 보다는, 즉흥적으로 결정하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대처하며 행동해 나가는 편에 속하는 인간인지라, 이번에 떠난 대만 여행도 마찬가지였다. 때문에, "여행다녀올게."라는 나의 말에, 자동적으로 돌아오는 주변 사람들의 "거기가면, 어디가서 뭘 볼거야? 그 나라는 뭐가 유명해?"라는 질문에는 늘, 꿀먹은 벙어리가 되고만다. 겨우 생각해낸 (나로서는) 최선의 대답으로는"..그건, 그때가서 생각해보려고." 정도일까? Copyright 2017. 노이지 all rights reserved. 여행을 가면, 잘 알려진,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유명한 명소에 가서 그림같은 사진을 남기고 오는 것을 원하는 사람도 있고,그 나라의
배틀트립 오사카 "하니 & 솔지 다소니 투어"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9월 22일 |
[19년 2월 태국여행]계속해서 후아힌 메리어트에서 데굴데굴[6]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10월 13일 |
![[19년 2월 태국여행]계속해서 후아힌 메리어트에서 데굴데굴[6]](https://img.zoomtrend.com/2019/10/13/a0016483_5da32ac56c6e9.jpg)
1일차 : 인천공항-방콕으로 2일차 : 방콕 수완나품 공항-호텔에서쪽잠-고속버스 타고 후아힌-리조트 호텔에서 데굴데굴 3일차 : 여전히 리조트 호텔에서 데굴데굴-맛사지-시내관광 4일차 : 체크아웃 -택시타고 방콕-방콕시내구경-방콕호텔에서 데굴데굴 5일차 : 왕궁구경-방콕 대충구경-방콕 수완나품 공항 6일차 : 인천공항-집으로 여기가 (아마도)메인풀,수심이 1.2미터 정도라 주로 초등학교 중~고학년 자녀가 있는 가족들이 주로 이용하는 곳입니다. 제일 붐빔 조식 먹고 나오자마자 재빨리 달려가 명당 획득.수영은 못해서 몸 좀 담그고 있다가 데굴데굴 유럽미국분들은 주로 해변쪽 선베드에서 광합성하고 계시더라고요 호텔 앞에 있는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