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

포스트: 42|아이템:하회마을(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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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답사에서 건진 사진들...

이번 답사에서 건진 사진들...

문경새재에서 찍은 단풍사진입니다.가을 중에서도 단풍이 아름다울 때에 가서 그런지 정말 예쁜 단풍들이 많더군요.원래는 단풍보러 간 거는 아니지만 이런 단풍을 보는 맛도 하나의 즐거움이죠. ㅎㅎ 창녕의 우포늪에서 찍은 노을 사진입니다.뭔가 오른쪽에 작지만 많이 찍힌 점들이 보이시나요? 그게다 벌레입니다. -_-;;11월인데 무슨 벌레가 그리 많은지...정말 경관하나는 아름다운데, 벌레가 다 망치더군요.저기서 입벌리면 그냥 벌레가 들어갑니다. ㅋㅋㅋ하지만 벌레를 극복하고도 정말 한번쯤은 가봐야 할만한 장소같습니다.적어도 제가 우리나라에서 본 지역 중에서는 가장 아름다운 지역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 밀양의 영남루입니다.이 사진도 꽤나 유명하죠. 위 사진과 같은 구도로 찍는 것도 좋지만 반대로영

안동 하회 마을 방문기 여행 완벽 가이드

안동 하회 마을 방문기 여행 완벽 가이드

드디어 전통과 문화가 숨쉬고 있는 안동 하회마을 여행을 가기로 했어요. 기차를 타고 힘들게 달려서 도착한 안동역 안동역에서 내려서 맞은편 도로를 건너서 왼쪽으로 쭉 가다보면 나오는데 이렇게 버스 정거장에 버스들이 서 있습니다. 이중에 안동 하회마을로 가는 버스가 있는데 잘 찾아 봐야 됩니다. 우리를 안동하회마을로 안내할 안동버스 입니다. 버스는 배차간격이 길어서, 자칫하면 한참을 기다릴수 있으니 스케쥴을 잘 알아둡시다. 버스를 타면 반드시 안동버스 기사한테 승차권을 받아야 합니다. 이게 있어야만, 중간에 갈아타는 하회마을로 들어가는 버스를 공짜로 탈수가 있으니깐 받아둡시다. 드디어 하회마을로 들어가기 전에 버스를 갈아타는곳에 도착 했습니다. 여기서

걸어서 제천에서 대구까지 무전여행 4편

걸어서 제천에서 대구까지 무전여행 4편

차이컬쳐|2013년 2월 10일

이 이야기는 1편부터 보시면 더 재밌을 겁니다. <4일차>예천-하회마을-안동 3편에서 말했던 그 시각장애인 노숙자 아저씨는 자고 있었다. 난 일찍 일어나서 먼저 나왔다. 밤에 함께 이야기 하며 정이 들었는지, 떠나려는데, 왠지 가엾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별로 없는 양식인 빵 한 조각을 머리맡에 두고 나왔다. 저 아저씨 때문에 난 많은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저런 인생도 저렇게 살아가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경도대학? 이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이 글을 쓰며 지도를 찾아 봤는데, 경북도립대학 이라고 한다. 아무튼 이 앞을 지나왔다. 이 때가 언제인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5월경 이었던 것 같다. 사진처럼 보리가 익고 있다. 이 날은 안동까지 걸어가기로 했는데, 왠지 하회마을이 보

걸어서 제천에서 대구까지 무전여행 3편

걸어서 제천에서 대구까지 무전여행 3편

차이컬쳐|2013년 2월 10일

이 이야기는 1편부터 읽으시면 이해도 쉽고, 더 재밌습니다. <3일차> 풍기-예천 아무튼 이 날은 풍경이 눈에 들어 왔다. 아기자기한 시골의 모습을 눈에 담으며 걸을 수 있었다. 시골 학교도 보이고... 이런 한가로운 풍경도 보인다. 작은 시골도로를 계속 걸었던 것 같다. 내가 어디로 갔는지는 모른다. 그저 표지판을 보고 예천방향으로만 걸었다. 길의 풍경은 그냥 이렇다. 걸을 땐 안전을 위해 차가 오는 방향을 마주보며 걸었다. 그리고 50분 걷고, 10분 정도 쉬는 걸 원칙으로 했다. 물론 원칙일 뿐이다. 오전에는 조금 많이 걸었고, 오후에는 그 속도가 현저히 떨어졌다. 쉴 때는 저렇게 아무 짓도 못 하고 가만히 누워서 쉬게 된다. 거듭 말을 하지만 저 때의 큰 실수는 배낭이 너무 무거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