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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리 민속마을
어느 평일 낮.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한적한 시골에 가고 싶어져서 책을 덮고 일어났다. 별 생각없이 전철에 탄 뒤, 검색을 해보니 '외암리 민속마을'이란 곳이 나왔다. 가려면 온양온천역까지 가야한다고 했다. 천안역보다 더 먼 곳에 있는 역이었다. 구로역에서 환승하여 온양온천역까지 가니 이미 3시간 정도가 흘러있었다. 나도 참 한가한 사람이란 생각을 하며 역 앞의 100번 버스에 올라탔다. 버스는 50분 정도 길을 달려 외암리 민속마을 근처의 버스 정류장에 날 내려줬다. 합쳐서 4시간 정도 걸린 건가. 부산에 갈 걸 그랬나 싶은 생각을 하며 마을을 둘러보기로 했다. 입장료는 2천원. 사진만 쭉 올려본다.
![[아산] 설정 가득한 지중해마을](https://img.zoomtrend.com/2015/11/18/c0014543_564c1d3a3630b.jpg)
[아산] 설정 가득한 지중해마을
지중해 마을 사진들을 보며 한번 가봐야지~하고 점찍어 놨다가 지나가다 들렸습니다. 정말 요런 느낌~~이었는데 실상은...건물이 때가 좀 탄 것도 있지만 차량이 인도에 너무 많은게 우선 눈에 들어오는데 관광지로서 너무 그렇더라구요. 간단히 지중해풍으로 지은 상가 단지다~~라고 생각하시는게 편합니다. 입점은 음식점 반에 잡화나 옷 반정도?? 그래도 통일된 건축은 설정샷찍기에 좋아보이긴 합니다. 다만 그게 실제 눈으로 보는게 아니라 사진으로 찍을 예상을 했을 때 좋아보인다는거라 일반적인 나들이론 딱히 부합하지 않을지도 모르겠네요. 건물 뒷길은 꽤 잘 꾸며 놓았습니다. 밤에는 등이 켜진다는데 위가 아니라 밑의 수풀에 커다란 둥근 등을 설치하여 분위기가

충남 아산 외암마을 (외암민속마을)
아산의 외암민속마을 ~ ^^2011년에 제가 유치원선생님 할 때 (1년하고 전공을 버렸지만 ㅠㅜ;;)7살 아이들과 졸업여행으로 갔던 곳이예요 ㅋ아이들 데리고 버스도아닌 기차를타고 갔으니..진짜 대박 힘들었었죠..ㅋ인솔하느라고 ..유치원 졸업여행이라고 아이들에게 모험하는 경험도 해주게 하려고 기차를 선택했는데..ㅋㅋ아이들 기차에서 잃어버릴까봐 맘졸이던 기억이 ㅋㅋㅋ그때 여기 놀러와서 참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ㅎㅎ 부모님이랑 남동생이랑 다녀왔어요 ~ 그렇다고 합니다 ㅎㅎ 연꽃이 활짝 피어서 어찌나 아름답던지초가집이랑 연꽃 참 잘 어울리는 풍경 ㅎㅎ 가짜 꽃마냥 예쁘더라고요 즉석에서 떡매도 쳐볼 수 있고바로 만든 인절미도 먹을 수 있어요 ㅎㅎ2천원의 행복엄마아빠랑 나눠먹구 머루가 주렁

(아산) 공세리 성당
2013년 마지막날에 갔던 공세리 성당.도착하는 순간부터 힐링되는 기분. 소박하고 정갈하다. 건물을 구경하고 잠시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차분해진다. 나는 이런 오래된 건물들을 좋아한다.근대시대 건축물들.어설픈 귀여움이 있어서 좋다.오래됐다는 이유만으로 헐어버려서 아쉽다.우리나라 사람들은 왜 새것만 좋아하지?이렇게 귀여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