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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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가는 가을 끝자락 붙들러 충남 아산으로 향했다

떠나가는 가을 끝자락 붙들러 충남 아산으로 향했다

새날이 올거야|2013년 11월 11일

물러가는 가을, 그 끝자락을 붙잡기 위해 집을 나섰다. 11월 9일의 일이다. 전국에 비가 예보되어 있었고, 비가 그치면 첫 겨울 추위가 온단다. 아침부터 흐린 하늘은 을씨년스럽기 그지 없다. 그래도 오전 이른 시각엔 해도 간간이 구름 사이를 뚫고 얼굴을 빼꼼이 내비치곤 했다. 차는 충남 아산으로 향한다.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외암리 민속마을, 오전 9시쯤 되었을까? 주변은 한적하다 못해 무척이나 고요하다. 실개천을 사이로 민속마을일 듯한 마을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온다. 고풍스런 기와집들과 돌담들이 정겹다. 마을엔 가을이 제대로 찾아왔다. 아 물론 이 모습도 오늘이 마지막일지 모른다. 입동도 지난데다 이날 비가 내리면 동장군의 습격으로 인해 가을이란 녀석, 꽁무니를 빼며 도망갈 게 틀림 없기 때문이다

[아산 곡교천] 가을 노랑터널 은행나무길

[아산 곡교천] 가을 노랑터널 은행나무길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11월 9일

대둔산에서 올라가며 어디 평지에서 볼만한 곳이 없나~ 검색해보다 찾은 곳인데 개인적으로 평지에서 보는 가을 은행나무길로는 손에 꼽을만 하지 않나 싶더군요. 아산 충무교부터 시작하는데 주차장도 마련되어 있고 은행나무길은 차량을 통제하기 때문에 쾌적하게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게다가 코스모스는 서비스~ ㅎㅎ 아직도 코스모스가 남아있다니 대단하더군요. 데크길까지 강변도로가 정말 잘되어 있더군요. 전 그림자 셀카나 ㅠㅠ 아이와 함께 오신 분들도 많으시더란~ 터널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긔엽긔~ 해질녘 풍광이 참~ 이번 주 쯤이면 제대로 완성되겠더군요. 시즌되면 정말 여기도 미어터진다던데 ㅎㅎ 쳇 프로펠러달린 패러글라

천안 아산 강당골계곡

천안 아산 강당골계곡

Mindful 'ㅡ^*|2012년 7월 15일

저번주 토요일 다녀왔습니다!계곡 ㅠ 너무 시원했어요아이들이 놀기 좋을정도로 물살이 쌔지 않아요그래서 어린아이 데려온 가족들이 많았어요계곡물이 엄청 시원합니다ㅠㅠb텐트치고 쉬는 분들도 많았어요~남편과 함께 가고싶었지만 동생네 가족과 다녀왔어요 ㅋ또가고싶다 ㅠ

[아산 외암민속마을] 다시 여행을 시작하며.

[아산 외암민속마을] 다시 여행을 시작하며.

말랑 말랑|2012년 6월 25일

한동안 일에 매진하다 드디어 휴가를 얻어 다시 여행벽이 시작되었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여행이라니... 중고차 한대 뽑고, 운전 연수겸해서, 근처 가까운곳에서 찾든중... 천안으로 내려갔다. 천안/아산쪽에도 민속마을이 있고, 실제 사람이 살고 있다고 해서 찾아보았다. 정말 아무생각없이... 외암마을은 예안이씨 집성촌이고, 충청지방 고유 격식을 갖춘 반가의 고택과 초가, 돌담, 정원이 옛모습 그대로 보존되고 있으며 다량의 민구와 민속품이 전해져 내려온다. 마을 입구로 학교나 유치원에서 단체로 많이 왔다. 타지역에서 오면 2000원을 받는데, 그다지 확인을 하지도 않는다. 마을 외곽에서... 전체를 다 둘러보면 2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그렇게 볼것은 아니고 다만 간만에 시골 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