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D

포스트: 191|아이템:UHD(185)
Tags

Posts

191 posts

UHD-BD 리뷰 -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 (in 컬럼비아 클래식 vol.1)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6월 30일

스미스씨 워싱턴에 가다(원제: Mr. Smith Goes To Washington)는 1939년에 개봉한 흑백 영화로, 컬럼비아 클래식 vol.1 박스 중에서도 가장 오래된 영화의 4K UltraHD Blu-ray(이하 UBD)입니다. 이 영화는 장르가 정치 영화지만, 배경이 1930년대 미국인 데다가 풍자물 터치라서 우리나라 사람도 아무 부담없이 즐겁게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영화가 전달하고 싶은 바도 완성도 높게 잘 전달하는 미덕도 있어서, 흥행도 잘 되었고 아카데미 11개 부문 후보에도 올랐... 으나 이 해의 오스카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10개 부문을 쓸어가 버리는 바람에, 프랭크 캐프라 감독이 전쟁 홍보 영화 전문(?) 감독이라는 명성 외에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나온 해에는 당

UHD-BD 리뷰 - 그들만의 리그 (in 컬럼비아 클래식 vol.1)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6월 24일

1992년에 개봉했고 이후 공중파 외화로도 더빙 방영하여 적어도 야구팬들의 기억 속에는 여전히 남아 있을 수도 있는, 아니 톰 행크스 씨의 팬들에게도 기억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아니아니 마돈나 씨의 팬들에게도 기억에 남아 있을 수 있는... 아니아니아니 적어도 제목만큼은 앞으로도 유행어(?)로 영원할 수도 있는 영화 [ 그들만의 리그 ](원제: A League of Their Own)가 2020년 6월에 발매된 컬럼비아 클래식 vol.1 박스에 포함되어 4K UltraHD Blu-ray (이하 UBD)로 돌아 왔습니다. 미국에서는 1943년부터 1954년까지, 남자 프로야구 선수들이 대거 (2차 세계대전 - 6.25 전쟁까지)전쟁에 나가자 구단주들이 합의하여 만든 '대체 리그' 개념이었던 전미 여자

UHD-BD 리뷰 - 아라비아의 로렌스 (in 컬럼비아 클래식 vol.1)

無錢生苦 有錢生樂|2020년 6월 22일

1962년에 개봉한 영화 '아라비아의 로렌스'는 준비와 실제 촬영까지 들인 총 10년의 기간/ 1500만 달러의 제작비/ 7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 아카데미 7개 부문 수상이라는 화려함과 함께 & 개봉 당시엔 데이비드 린 감독의 최종 편집판에서 26분이 잘린 202분 상영/ 1970년 재상영 시점엔 더 줄어서 187분 상영(대한극장 최초 상영분도 이 버전), 그 이후 그대로 잊혀질 뻔하다가... 이 영화의 광팬을 자처하는 스티븐 스필버그 & 마틴 스콜세지 두 감독이 원작 필름을 보관하고 있는 컬럼비아 영화사와 담판을 지어, 1988년에 와서야 비로소 228분 완전판이 개봉되는 우여곡절도 겪은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아마도 대한극장(단관 시절)의 마지막 70mm 필름 상영작(실제로는 닥터 지바고와

"라비린스" 30주년 기념판 UHD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6월 21일

이번에도 해외 주문입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블루레이만 든 일반판이 31900원인데, 미국에서 주문 했더니, 배송비까지 해서 22달러 더라구요. 얼른 샀죠. 저는 아직까지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이 타이틀을 산 이유가 있죠. 블루레이가 같이 들어 있고, 블루레이와 UHD 블루레이 모두 공히 한글 자막을 지원하거든요. 소니 타이틀의 특징이자 단점인데, 뒤에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 말고, 정말 오만가지를 다 써놨습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왼쪽이 UHD 블루레이 이고, 오른쪽이 그냥 블루레이이죠. 저 그냥 블루레이는 음성해설에 서플먼트까지 모두 한글 자막을 지원합니다. 공용판인거죠. 뭐, 그렇습니다. 또 한 개 채워 넣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