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소설

포스트: 4|아이템:장르소설(3)
Tags

Posts

4 posts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 [상/하]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 [상/하]

MAIZ STACCATO|2026년 3월 10일|도서정보

스티븐 킹의 단편집, '더 어두운 걸 좋아하십니까'를 완독했습니다. 단편집은 다양한 이야기가 짧게 담겨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스티븐킹의 단편은 밀도가 떨어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상권에 다섯 편, 하권에 일곱 편의 단편이 담겨있는데 그 중에 과반수가 흥미를 끌었습니다. 책 뒤에 나온 앤서맨도 괜찮았고 대니 코플린의 악몽도 너무 좋았어요. 다만 '가장 무서운 이야기'라고 하는 꿈꾸는 자들은 생각보다 아쉬웠네요. 이 단편집에서 추천할만한 소설이 꽤 있는데, 그 몇 편만 건지더라도 책 값은 충분히 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 조선일보 추가

초록불의 잡학다식|2020년 10월 10일

추가된 지 좀 됐는데 아직 많이들 모르는 것 같습니다. [네이버] 조선일보 추가 공지 [클릭] 1920년부터 1999년까지 나옵니다. 그래서 기념삼아 올려보는 내 기사... 1993년 12월 17일에 올라온 것으로 당시 회사 이름은 틀렸다. 수상자 중 내가 제일 나이가 많았다는...

국산 서브 컨텐츠는 한번쯤 의심해보는 습관을 들여야..

국산 서브 컨텐츠는 한번쯤 의심해보는 습관을 들여야..

1. 잦은 연중ㅡ 연기 물론 사정이야 다들 있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선 솔직히 알게 뭡니까. 쥐가 고양이 생각해주는 것과 다를 바가 없죠 특히 소설, 만화쪽이 이게 심함. 물 건너 일본에서도 건강문제로 연중이나 연기가 심심찮게 있긴 하고 저 유명한 토가시라던가 나가노 선생이라던가 태업의 전형도 있긴 한데 솔직히 저 두 사람의 사례를 일반화 시키기에는 실력도 쌓아둔 업적도 비범한 사람들이라 단순 비교를 하기는 어림없고...한국시장의 규모에 비해서 연중, 연기같은 일들이 너무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 같군요 10년 이상 보아왔는데 진짜 제가 뽑기 운이 안좋았는지 몰라도 제대로 완결난게 손에 꼽을 정도 어느 순간 염증을 느껴서 국내 작품은 피하게 되더군요. 2. 저퀄 붕괴3, 데레스테, MOE를 놓고 비교해보면..

더 박스 : 영화와 원작의 차이

더 박스 : 영화와 원작의 차이

초록불의 잡학다식|2013년 10월 3일

영화 『더 박스』는 리처드 매드슨의 원작 소설 「버튼, 버튼 : 이상한 장치」를 원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니 원작이 무척 궁금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영화가 워낙 지루하고 엉성해서였습니다. 이 원작자 - 리처드 매드슨은 「나는 전설이다」를 쓴 사람입니다. 영화 『나는 전설이다』는 엉망이지만 윌 스미스라는 걸출한 배우에 힘입어 그럭저럭 흥행은 한 모양인데, 아무튼 그 소설은 훌륭하지요. 그래서 저는 이 영화도 원작을 망쳐놓은 게 아닐까 하는 의문을 가졌습니다. 다행히 영화화한다는 소식 때문이었는지 소설이 번역되어 있더군요. 더 박스 - 리처드 매드슨 지음, 나중길 옮김/노블마인 원작은 단편소설이고 이야기의 구조도 훨씬 간단합니다. 일이 벌어진 배후에 대해서는 전혀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