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ABC에서 만든 호러 다큐멘터리의 세그먼트 중 하나. 본 영상은 탐험가가 카메라 영상을 소개하는 부분만 짜집기한 영상이다. 이후에 카메라를 발견한 탐험팀이 직접 그곳으로 가 탐험했는데 입구에서 거의 280ft를 걸어서야 영상에 찍힌 곳을 볼 수 있었다고. 게다가 이후 더 탐험하려 했지만 많이 지쳤고 배터리 부족 때문에 도로 나왔다고 한다. 카타콤을 탐험하던 한 탐험가 일행이 거의 300ft째 복도를 걷다가 작은 캠코더를 발견하는데 그 안에는 짧은 기록이 담겨져 있었다. 그건 또다른 한 남자(도굴꾼이거나 아니면 카타콤의 도시괴담 때문에 호기심에 탐험한 듯 보인다.)가 카타콤을 탐험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다. 처음에는 뼈다귀도 만져보고 찍고 하더니 40여분쯤 지나자 갑자기 무언가를 보더니, 이
K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 드라마 '프로듀사' 속 실제와 거짓을 파헤치는 코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실제로 직원들에게 우산을 빌려주는지, 미녀 PD 신혜주가 실존하는지, 일용과 형근 PD는 실재 인물인지, 행정반의 실세 고양미 롤모델은 누구인지 등을 밝히면서 드라마 팬이라면 한 번쯤 볼만한 내용으로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