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 없는 사족이 본질을 망쳤습니다.
By Lair of the xian | 2015년 9월 6일 |
[인벤 칼럼] 스타1, 부활과 추억의 경계선에서 위 칼럼을 읽고 제가 파악한 요지는 이렇습니다. 스베누 스타리그가 비록 스타1로 리그를 열고 있지만 프로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진 스타1 e스포츠는 더 이상 경기력을 보장할 수 있는 종목도 아니고, 게다가 승부조작을 한 작자들이 이득을 보기 위해 기웃거리거나 인터넷 방송 등으로 부적절한 모습을 보이면서 과거에 비해 실력, 프로의식, 경각심 같은 것이 상당히 떨어졌으며, 따라서 자생력도 없고 후진 양성을 할 수도 없는, 선순환이 불가능한 분야라는 것입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이 칼럼을 쓴 기자는 일부에서 주장하는 스타1의 부활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으며, 추억을 위한답시고 꺼낸 리그가 오히려 추억을 훼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요지를
가마쿠라 “슬램덩크 배경지, 철길 건널목”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월 13일 |
이번 스타리그 오프닝을 보니 진짜 마지막이라는게 느껴지는군요.
By 지조자의 잿빛낙원 | 2012년 5월 25일 |
이번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된 tving 스타리그 2012 2주차에서 이번 스타리그 오프닝 완전판이 공개되었죠. tving 스타리그 2012 오프닝은 박완규씨가 '재능기부'라는 형태로 온게임넷에 기증한 'HERE I STAND'라는 곡이 사용되었는데 스타리그 오프닝 최고로 국내 가수가 부른 곡이라는 의미가 있는데다가 곡 자체도 상당히 좋았네요. 곡도 좋았던데다가... 영상도 후반부 장면에서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올 정도로 상당히 인상적이였던지라 유투브에서 이번 스타리그 오프닝을 다시 보기 위해 검색을 했습니다. 검색을 한 결과... 온게임넷 유투브 계정으로 tving 스타리그 오프닝 완전판이 올라와 있더군요.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듀얼토너먼트 매치업
By 파워풀의 파워풀한 블로그 | 2015년 5월 19일 |
출처 : http://program.interest.me/ongamenet/starleague/1/Board/View?b_seq=17 1주차 (5월 24일 일요일) 1경기 : 김정우(Z) VS 박수범(P)2경기 : 윤용태(P) VS 김태영(T) 2주차 (5월 31일 일요일)1경기 : 손경훈(P) VS 박준오(Z)2경기 : 박성균(T) VS 김남기(Z) 3주차 (6월 7일 일요일)1경기 : 김택용(P) VS 박승호(T)2경기 : 임홍규(Z) VS 강정우(T) 4주차 (6월 14일 일요일)1경기 : 김승현(P) VS 박재혁(Z)2경기 : 임진묵(T) VS 한상봉(Z) 5주차 (6월 21일 일요일)1경기 : 박세정(P) VS 변형태(T)2경기 : 조일장(Z) VS 박재현(P) 6주차 (6월 28일 일요일)1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