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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기(화엄사 > 천왕봉 > 중산리) #3 - 세석대피소 > 천왕봉(일출) > 중산리(완주)

지리산 종주기(화엄사 > 천왕봉 > 중산리) #3 - 세석대피소 > 천왕봉(일출) > 중산리(완주)

개천절 아침입니다. 어제 워낙 일찍 잠이 들었는지 4:00경 기상하였습니다. 화장실, 양치질 등 간단한 용무를 해결한 후 어제 매점에서 구입한 먹거리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04:30분경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산행을 위해 구입한 스마트폰 보조배터리(iWork)에 플래시 기능이 있어 요긴하게 활용 했습니다.) 천왕봉까지는 약 5km 남은 상황 컨디션도 많이 회복되었고, 어제 평균 주파속도(2.5~3km/H)를 고려하면 일출시간(06:25분 경)에 얼추 도달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무리를 해서라도 일출을 봐야겠다는 생각에 또 질주(?)했습니다. ^^;;; 장터목까지는 그럭저럭 평이한 코스였습니다.(어제 그 난리를 쳤는데 솔직히 이정도는 껌같다는 생각이... ^^;;;) 아쉬웠던 것은 아름

지리산 종주기(화엄사 > 천왕봉 > 중산리) #2 - 화엄사 > 노고단 > 세석대피소

지리산 종주기(화엄사 > 천왕봉 > 중산리) #2 - 화엄사 > 노고단 > 세석대피소

화엄사 도착부터 이어집니다. 화엄사에서 노고단으로 이어지는 지옥문(?) 입구(지나고 나중에 붙인 것입니다.)입니다. (2일 오전 6:38) - 산행에는 어느정도 자신이 있어 7km라는 거리 자체는 그닥 걱정하지 않았습니다만 상상을 초월하는 코스 난이도로 알고 갔으면 절대로 통과 못했을 것입니다.(그러고 보면 모르는게 약일때가 있네요 ㅎㅎㅎ) - 코스는 6km 정도 약 15~30도 경사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계곡입니다. 전날 비가 많이 내려 계곡 경치는 볼만했습니다. - 드디어 지옥(?)에서 빠져나왔습니다. ^^ (2일 오전 8:39) 여기서부터 노고단까지는 천국같이 느껴지는 평탄한 길입니다. 노고단 대피소에서 용무를 마치고(웬만하면

지리산 종주기(화엄사 > 천왕봉 > 중산리) #1 - 출발 > 구례구 > 화엄사

지리산 종주기(화엄사 > 천왕봉 > 중산리) #1 - 출발 > 구례구 > 화엄사

막 창업을 해서 할일이 쌓여있긴 하지만 회사에 매여있지 않은 지금이 기회다 싶어 평생 소원이던 지리산 종주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끝내고 생각하니 많이 무리한 일정을 잡았지만 다치지 않고 무사히 마쳤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일정 및 코스는 다음과 같이 잡았습니다. 세석대피소 및 열차편은 일주일 전 미리 예약하였습니다. 10월 1일 밤차로 구례구역에서부터 차량에 의존하지 않고 도보로 화엄사 > 노고단 > 세석대피소(1박) > 천왕봉 > 중산리로 종주 (아래는 코스 개요입니다. 빨간 색이 종주코스입니다.) 수원역에서 출발할 때입니다. (1일 오후 10:42) 천안역에서 여수엑스포행 무궁화호로 환승했습니다.(1일 오후 11:24) - 내려가는 도중에 비가 내리더군요 슬슬

칸코레 근황 - 전술적XX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칸코레 근황 - 전술적XX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덕질의 의미|2013년 10월 6일

나침반 개객끼 구축함을 키워야하는 3-2 공략은 미뤄두고, 4-3 공략을 먼저 하기로 했달까 여러모로 시험해볼 게 있어서 4-3에 다니고 있는데... 어찌어찌 보스전까지 도달해서 맞다이를 깠습니다만, 여차저차 하다보니 이런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스즈가 대파당해버리는 바람에 야전에 들어가질 못했는데.. 저 결과판을 보면 양쪽 다 기함 건재, 제 쪽은 3소파 1대파 2건재, 적은 3굉침 1소파 2건재거든요. 제가 입힌 데미지도 보면 훨씬 많고. 그런데.. 하???????????????? 진짜 이해가 안 가는 이 전술적XX시스템입니다. 왜? 왜 졌지? 살아남은 전함의 급이 달라서? 이 쪽은 전함 둘이 소파 당했지만 상대방은 전함 둘이 건재하니까? 상대방은 2전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