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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posts'설국열차' 의문점들
1. 기차에 대한 의문 1.1 꼬리칸 - 극중 등장하는 '설국열차'는 전세계를 횡단하는 호화 유람열차입니다. 그리고 개봉전 공개된 애니매이션을 보거나 극중 발언을 봐도 꼬리칸 인원은 무단승차인게 맞습니다. 그런데 왜 이사람들을 데리고 있는지와 꼬리칸의 용도에 대해서는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일단 화물용 공간이 아닐까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식량이나 무기는 모두 앞쪽에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결국 꼬리칸이 애초부터 왜 있었던 것인가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겠더군요. 1.2 연료 - 화석연료는 아닐거고...뭐 인화물질이라는 마약 비슷한게(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찌꺼기라는 거 봐서는 어떻게든 연료가 있는 거 같은데...식량은 한정적이지만 연료는 무제한이다? 이러면 너무 작위적이잖아요.
설국열차, 2013
전반액션씬과 후반액션씬의 느낌이 아예다름. 액션영화 아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크로놀양육시스템. 윌포드 세뇌. 고아성 출연이유에 대한 의문. 그튼튼한 기차가 사람못살렸을리 없음.뒤쪽 생존승객 ㄷㄷ해.

'설국열차' - 다시 보지 보고 싶지 않은 작품
네, 오늘 '설국열차'를 봤습니다. 감상에 앞서 먼저 말을 해야겠군요. 전 봉준호 감독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일단 본 작품을 언급하자면, '플란다스의 개', '살인의 추억', '괴물' 까지 봤군요. 생각해보니 '마더'빼고는 모두 본 것 같군요. '플란다스의 개'는 상당히 오래전에 봐서 기억은 나지 않지만, '살인의 추억'은 상당히 흥미롭게봤지만, '괴물'은 정말로 별로 였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재미없었어요. 그리고 오늘 본 설국열차. 솔직히 딱히 볼 생각은 없었습니다. 오늘 본 이유는, 흥미로운 시놉시스와 배우 때문이었습니다. 쟁쟁하잖아요? 존 허트, 에드 해리스, 틸다 스윈턴 3명 만으로도 충분히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어찌되었든, 설국열차. 잘 만든 영화라고 인정은 합
설국열차를 보았다.
설국열차 크리스 에반스,송강호,존 허트 / 봉준호 나의 점수 : ★★★★ [쓰다보니 스포일러 천지]설국열차를 보았다. 보고 나니 그 설정에도 불구하고 양갱이 너무나 먹고 싶었다. 흥미로운 영화였다. 1년을 주기로 세계를 떠도는 빙하기의 열차. 끝부터 앞까지 횡으로 나뉘어진 구획은 그대로 계급이 되어버리고, 그 안에서 전복을 꾀하는 사람들의 전진. 지구온난화를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낸 화학물이 새로운 빙하기를 만들어내고, 17년 동안의 끝없는 현상유지로 인해서 생겨나는 이야기 구조상의 사건들도 인상적이었다. 직선의 열차 안에서 하나의 생태계가 생기고, 나름의 먹이사슬이 생겨나고 그 위계질서를 유지하는데, 이것이 거대한 하나의 '자연'이라고 본다면 수긍할만하다. 문제는 이것이 그만큼 거대하지도 않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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