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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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종 보고 왔습니다. (스포 없음)

멘탈수치가 그리 높지 않아서 호러영화를 봤다 하면 SAN치 핀치 상태가 되어 밤에 제대로 잠을 못보는 제가, 이번 여름은 호러영화 하나 정도는 극장에서 봐야겠다 싶어서 랑종을 보러 갔습니다. 많은 분들이 곡성 이야기를 많이 하시는데, 사실 저는 나홍진 감독의 곡성은 보지 못했습니다. 개봉당시에는 딱히 볼 생각이 없었고, 이래저래 하다보니 아직도 볼 생각이 없는 상태죠. 랑종과 관련이 있을법한 호러영화라고는 반종 피산다니쿤 감독의 샴 정도? 이건 꽤 재미있게 봤던지라 반종 감독의 랑종 역시 기대하고 갔습니다. 평을 하자면 한여름의 습도와 같이 찝찝한 공포영화 정도? 호러영화에 내성이 있으신분들은 별로 안 무서울지도 모르겠지만 내성이 별로

영화 <랑종>에 등장하는 귀신들을 나름 분석해 보았습니다.(스포 포함)

이선생의 신화도서관|2021년 7월 14일

요즘 태국 요괴나 귀신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태국의 공포영화인 이 개봉해서 보러갔습니다. 다른 분들은 ‘ 의 나홍진 감독이 참여했다!’, ‘ 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참여했다!’라면서 관심을 가졌지만 두 영화를 모두 보지 않은 저는 ‘와! 태국 샤머니즘!’하고 보러 간 것이기 때문에 리뷰보다는 분석 위주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리뷰가 아니라 분석이기에 스포일러가 굉장히 많습니다.랑종을 보지 않으신 분은 보지 않길 바랍니다. 명작이니 꼭 보세요.) 일단은 내용도 내용이지만 태국귀신에 대해서 연주 중이다 보니 주변 소품들에 시선이 갔습니다. ‘와! 꾸만 텅!’ ‘와! 싼프라품!’, ‘와! 피파의식!’하면서 나만 아는걸 흥미롭게 보면서 즐기고 있었습니

[랑종] 재는 재로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7월 12일

곡성의 나홍진 제작과 셔터의 태국 감독 반종 피산다나쿤의 조합으로 기대를 모은 공포영화 랑종입니다. 랑종 자체가 무당이란 뜻으로 Medium이란 영제에서 옛 미드가 생각날만큼 뼈대 내용도 좋았네요. 전체까지는 아니지만~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공포에선 어느정도 예상이 가고, 주의하고 봐서 스토리를 곱씹어 볼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괜찮았는데 고어는~ 생각보다 서양풍이라 생각될 정도로 수위가 좀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아무래도 자체검열의 시대를 지나오고 있다보니 영화제가 아닌 작품이 이정도의 과감성과 화제성를 보여주는게 참 다행이라고 보네요. 다만 확실히 고어에 민감하다면 감안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말 그대로 재는 재로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랑종" 이라는 작품의 예고편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6월 24일

이 작품은 국내에서 만든 작품은 아닙니다. 반종 피산다나쿤 이라는 감독이 만든 영화이죠. 이 감독이 만든 영화중에 피막 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정말 무시무시하게 잘 나온 편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가 국내에서 더 유명하게 다가오는 상황은 역시나 이 작품의 제작자 때문입니다. 나홍진이 제작자로 나서서 작품을 만든 상황이기 때문이죠. 솔직히 그래서 더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소름 돋게 잘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