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국내에서 만든 작품은 아닙니다. 반종 피산다나쿤 이라는 감독이 만든 영화이죠. 이 감독이 만든 영화중에 피막 이라는 영화가 있는데, 정말 무시무시하게 잘 나온 편입니다. 아무튼간에, 이번 영화가 국내에서 더 유명하게 다가오는 상황은 역시나 이 작품의 제작자 때문입니다. 나홍진이 제작자로 나서서 작품을 만든 상황이기 때문이죠. 솔직히 그래서 더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되고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이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정말 소름 돋게 잘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