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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투어; 당진~홍성 (38西-29北)

서해안 투어; 당진~홍성 (38西-29北)

Dark Ride of the Glasmoon|2013년 3월 26일

멀리 나가기엔 아직 기온이 조금 부담스럽네요. 작년 가을로부터 이어지는 충남 지역 돌아보기, 지난 토요일은 개중 짧은 당진~홍성 코스입니다. 경기권에서 39번 국도를 타고 쭉 내려와 아산만을 건너 서쪽으로 방향을 돌리면 당진의 입구 삽교천(삽교호)을 만납니다. 암기 교육 탓인지 '방조제' 하면 1순위로 떠오르는 이름이죠. 오늘은 하늘도 바다도 서로 질세라 아주 시퍼렇군요. 서쪽으로 달리던 길은 삽교 건너 운정에서 34번과 38번으로 갈라지는데... 38번 국도는 아직 공사중이므로 가곡에서 길이 끊깁니다. 북쪽으로 우회해야 하죠. 이 길은 재작년 전국 투어 때도 왔는데, 그때는 지금처럼 미리 조사하지 않아서 끊긴 길에 당황당황. ^^; 슬쩍 보기에 거의 완

전주 먹벙 13.03.13~14

전주 먹벙 13.03.13~14

Capriccio|2013년 3월 20일

간단하게 여행 후기 작성.맛집과 숙박은 따로 포스팅할까 싶다. 원래의 목적은 1박 2일 내지는 2박 3일로 14종류의 음식을 즐기는 것이었다.하지만 전주는 2박까지 하기엔 작은 도시였고 약을 먹여야 하는 환묘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기에 1박 2일동안 최대한 먹는 걸로 목표를 잡았다. 아침 첫 차가 8시 반. 도착시간은 10시 40분쯤? 생각보다 가까웠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한옥마을까지 슬렁슬렁 걸어가니 1시간쯤 걸렸다.전날부터 비가 와서 날씨는 흐리고 추웠다. 그래서 첫 타자로 칼국수!들깨가 많아서 난 맛있었고 주인님은 텁텁해했다. 쫄면은 매우 만족. 만두는 못 먹어봄. ㅠㅠ 양이 진짜 많다.한옥마을을 배회하며 손에 호두과자를 들었다. 흰 앙금과 호두 반 쪽. 뫄이쪄!숙소를 탐색하다 외관이 맘에 드는

[파리-스위스] 아다지오 어세스 파리 투어 에펠 세인트 챨리스 호텔

[파리-스위스] 아다지오 어세스 파리 투어 에펠 세인트 챨리스 호텔

☆ So Sweeeeeeeeeet!! ☆|2013년 1월 4일

이 글은 2012년 11월 18일 부터 25일까지 7박 9일동안의 여행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쓰는 글입니다. 파리 일정은 11월 18일 ~ 11월 20일, 스위스 일정은 11월 20일 ~ 11월 25일 입니다. ------------------------------------------------------------------------------ 파리에서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우선 파리에서 묵었던 숙소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처음 여행을 기획할때 숙소에 대해서는 욕심을 버리자고 부인과 합의를 했었습니다. 사실 유럽이라는 곳이 관광위주고, 숙소는 단순히 잠자는 곳에 불과할 것이라는생각이 들어서 그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인님이 아래의 조건을 만족할 수 있는 호텔을 찾아라는 어명

열대 바다에 가면 반드시 즐겨야 하는 스노클링 투어

열대 바다에 가면 반드시 즐겨야 하는 스노클링 투어

중독...|2012년 11월 14일

잠시 쉬었던 여행기를 이어갑니다. 태국의 섬까지 가서 설마 바다 한 번 안보고 왔을려구요. 바다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건 바로 스토클링 투어(호핑 투어)입니다. 배를 타고 이 섬 저 섬을 돌며 스노클링을 즐기는 여행방법이지요. 코창 섬에서 스노클링 투어를 예약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입니다. 각자 묵는 리조트 프론트에서도 예약할 수 있고, 또 화이트 비치나 기타 비치 거리로 나오면 널린 게 여행사거든요. 오토바이 렌트부터 각종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여행사에서 원하는 날짜에 출발하는 호핑투어를 예약하면 끝입니다. 저희는 유명한 코 렁 섬을 포함한 4개 섬 투어를 인당 550바트(약 2만원)에 예약했습니다. 다음 날 아침 8시경, 수영복을 챙겨입고 리조트 로비에서 기다리면 여기저기 투어 회사에서 픽업을 하러 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