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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2000년대 가요가 다시 뜨고 있는 요즘....
MBC '무한도전'에서 진행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의 위력이 무서운 요즘 같다. 뭐랄까? 라디오를 틀어도, TV를 틀어도 심심찮게 예전 90년대 가요가 들리기 때문인데... 한참 고등학생때 즐겨듣던 쿨의 노래 역시 그 중에 하나다. 뭔가 홀린듯 과거로 돌아가 예전에 들었던 이젠 가물가물했던 노래들이 라디오 전파를 타고 나온다. 활동을 접은 가수들의 그리움도 있겠지만,.. 진짜 주옥같은 노래가 많았던 시대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젠 노래방에 가도 최신곡을 찾기보단 예전에 들었던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게 되던데... (이런걸로 나이를 먹었음을 가끔 느끼기도 하지만) 그만큼 요즘 노래는 그냥 한번 듣고 소비되는 경향이 많지만 적어도 예전노래들은 안그랬던것 같다. 최근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서 예

'일일 유진' 서현, 아쉽지만 박수를 보내고 싶은 이유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공연 당일의 S.E.S. (출처 : 바다 트위터) [무한도전]의 특별기획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가 한창 화제다. 오랜 준비 끝에 2014년 마지막 토요일이던 지난 12월 27일에 본 공연 1부가 방송되었는데, [무한도전]의 연중 최고 시청률을 찍으면서 연일 화제를 몰고 오고 있다. 멜론에 비해서 사용자들의 연령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는 엠넷이나 네이버에서는 이틀이 지난 월요일까지도 최상위 10위권 안에 그날 공연이 방송된 터보, 김현정, S.E.S.의 곡이 떠 있을 정도다. 그 중 방송의 마지막을 장식한 S.E.S.가 가장 주목받고 있다. 동시대 최고의 디바라는 사실을 제대로 보여준 바다도 그렇지만, 12년 만에 무대에 오른 '어머님' 슈는 토토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