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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특집! 토토가 스페셜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5년 2월 20일 | 
설날특집! 토토가 스페셜
관심은 깊고, 감동은 크며, 여운은 길다.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이 1990년대 스타 가수들을 소환하는 기획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이하 토토가)"를 내보낸 뒤로 뉴스와 검색어는 온통 "토토가"가 차지했다. 대망의 공연이 방송되고 나서는 감격스럽고 기뻤다는 피드백이 줄을 이었다.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들과 음악팬들은 방송을 계기로 오롯이 90년대를 다시 즐길 수 있었다. 워낙 큰 사랑을 받은 터라 이번 설 연휴에는 "토토가"의 전 제작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가 방송된다고 한다. 덕분에 가수들이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을 엿보고, "토토가"를 조금은 진지한 분위기로 감상할 수 있을 듯하다. 더불어 본 공연도 편집 없이 방영할 예정이라서 자연스럽게 설렘이 증폭된다. 설 특집을 앞두고 있으니

1990, 2000년대 가요가 다시 뜨고 있는 요즘....

By 긴린코 호수.. | 2015년 1월 11일 | 
1990, 2000년대 가요가 다시 뜨고 있는 요즘....
MBC '무한도전'에서 진행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의 위력이 무서운 요즘 같다. 뭐랄까? 라디오를 틀어도, TV를 틀어도 심심찮게 예전 90년대 가요가 들리기 때문인데... 한참 고등학생때 즐겨듣던 쿨의 노래 역시 그 중에 하나다. 뭔가 홀린듯 과거로 돌아가 예전에 들었던 이젠 가물가물했던 노래들이 라디오 전파를 타고 나온다. 활동을 접은 가수들의 그리움도 있겠지만,.. 진짜 주옥같은 노래가 많았던 시대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젠 노래방에 가도 최신곡을 찾기보단 예전에 들었던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게 되던데... (이런걸로 나이를 먹었음을 가끔 느끼기도 하지만) 그만큼 요즘 노래는 그냥 한번 듣고 소비되는 경향이 많지만 적어도 예전노래들은 안그랬던것 같다. 최근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서 예

서브스토리 - C마리아N

By 퀼리티시 사난 | 2014년 12월 28일 | 
서브스토리 - C마리아N
マリア - 自己紹介?마리아 - 자기소개 恋、してる?ふふ、驚かせちゃった?はじめまして、私はマリアフラメンコ部を立ち上げようと思っていたのだけど、ジェニファーに捕まってしまって今はスクールアイドルをしているのフラメンコの衣装と違って、スカートが短いからなんだか落ち着かないのだけれど……毎日が充実しているわ……え?それより私が恋をしているのか気になる、ですって?それはご想像におまかせするけれど本気の恋を経験していた方が心を動かすダンスも出来るんじゃないかしら心の奥底から沸き上がる感情……あなたは知っていて?ふふ、照れてるのね今度一緒に踊りましょう?私の中に流れる情熱的なリズムを知ってもらいたいの 사랑, 하고 있어?후후, 놀라게 했니?안녕, 나는 마리아플라멩고 부를 창설하려던 참에 그만 제니퍼에게 붙잡혀 버려서, 지금은 스쿨 아이돌을 하고 있어플라멩고 의상하고는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