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 2000년대 가요가 다시 뜨고 있는 요즘....
By 긴린코 호수.. | 2015년 1월 11일 |
MBC '무한도전'에서 진행한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토토가)'의 위력이 무서운 요즘 같다. 뭐랄까? 라디오를 틀어도, TV를 틀어도 심심찮게 예전 90년대 가요가 들리기 때문인데... 한참 고등학생때 즐겨듣던 쿨의 노래 역시 그 중에 하나다. 뭔가 홀린듯 과거로 돌아가 예전에 들었던 이젠 가물가물했던 노래들이 라디오 전파를 타고 나온다. 활동을 접은 가수들의 그리움도 있겠지만,.. 진짜 주옥같은 노래가 많았던 시대였기 때문이지 않을까? 이젠 노래방에 가도 최신곡을 찾기보단 예전에 들었던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게 되던데... (이런걸로 나이를 먹었음을 가끔 느끼기도 하지만) 그만큼 요즘 노래는 그냥 한번 듣고 소비되는 경향이 많지만 적어도 예전노래들은 안그랬던것 같다. 최근 영화 '쎄시봉' 제작보고회에서 예
[스포]이번 무한도전 461화 결말이 심하게 아쉽네요..
By 심심한 블로그 | 2016년 1월 3일 |
좀....... 뭐랄까, 저런건 아닌거 같은? ㅋㅋ 아니 광희가 분명히 탈출한거였는데 뭔 뒤에서 나와;; ㅠㅠ ㅋㅋㅋㅋ 좀 어거지/억지였다고 봄 저는; [] 물론 형사3팀원분들 형사일 계속하시는것을 바랬지만 저건 좀 아니었다고 봄.. ㅋ 애써 광희씨가 전략까지 쓰면서 마지막 보험으로 만든 대타작전도 완전 무용지물화;.. 뭐랄까, 좀 많이 못살린거 같아요 여러가지로 클라이맥스용으론. [][] 아무튼 이로선 광희씨도 어엿한 추격전 고수가 되서 기쁘긴한데... 데뷔전이 너무 허망하게 끝나서 심히 아쉽습니다. ㅋㅋ
[무한도전] 무도큰잔치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5년 3월 2일 |
매주 토요일이면 언제나 챙겨보게 되는 리얼버라이어티<무한도전>이번주에 챙겨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번주 무한도전을 본 나의 느낌 역시 얘기해보고자 한다 <무한도전;무도큰잔치 편> 이번주 무한도전은 무도 큰잔치 편으로 방송되었다 지난주에 이어 방송된 가운데 지난주는 그렇게 재미없긴 했다 그렇지만 이번주 무도큰잔치는 지난주보다는 그럭저럭 볼만하긴 한 것 같다 무도큰잔치의 그나마 볼만한 요소들을 이번 무한도전에 다 배치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될 정도였디 그리고 인간 선물 뽑기는 이번 편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생각을 할수있게 하고... 물론 보는 사람에 따라서 어떨런지 모르겠다만... 그리고 무도큰잔치가 끝나고서 이어 무도 작은 잔
복면가왕 박진주 "UGLY"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4월 5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