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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posts허태정 대전시장 유평경로당 현장시장실, 소통 발걸음 계속
7월 19일 유평경로당을 방문한 허태정 시장님 중복을 목전에 둔 7월 19일, 허태정 대전시장은 중구의 민원현장과 폭염에 대비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기위해 무더위 쉼터를 방문했씁니다. 유평경로당에 모인 주민분들과 정성이 깃든 다과를 나누며 진지하면서도 진솔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유평경로당은 등록인원만 93명에 이르며 점심식사를 하는 날에는 평균 50여 명의 회원분들이 모인다고 합니다. 주민을 위한 무더위 쉼터로서 역할을 하고 있지만 애로사항도 존재한다고 합니다. 유평경로당 김인식 회장은 전체 수용인원에 비해 공간이 좁은 편이라 더 많은 분들을 모시기가 어려운 점이 안타깝다고 말했는데요. 회원수가 많기 때문에 부식 지원에 대한 고민도 있다고 합니다. 이에 허태정 대전시장은 단독주택 형 경로당과 아파트단위에서 운영하는 경로당 환경이 많이 다르다는 사실에 공감하고, 경로당 지원체계에 대한 근본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박용갑 중구청장을 '효청장'으로 소개하며 구와 함께 맞춤형 지원에 힘쓰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이렇게 시장님이 직접 민원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행정을 무엇이라고 할까요? 바로 대전광역시의 현장시장실 입니다. [현장시장실] 노은동 상습침수지역[현장시장실] 신우산업 현장시장실은 시정 주요현안 및 민원 현장을 직접 살피고, 열린 마음으로 시민과 함께 해법을 찾아가는 양방향 소통의 현장행정입니다. 시장, 그리고 사안과 관련된 국(과)장이 현장을 찾아 시민의 요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문제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합니다. 물론 단순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어떤 건의사항이 있었고 어떻게 처리되었는지도 후기로 작성하여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시민과 대전광역시를 연결하는 훌륭한 다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선 7기 '소통하는 시정'의 면모를 끊임없이 보여주는 대전광역시 현장시장실. 오늘도 대전광역시는 시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대전콘텐츠산업 비전선포식, 문화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대전광역시청 5월 9일 대전시청 3층에서 대전콘텐츠산업 비전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4차산업혁명특별시 대전이 콘텐츠산업의 중심에 서려는 희망을 담은 행사인데요. 굴뚝 없는 고부가가치 산업인 콘텐츠산업 분야에서 대전이 앞장서기 위한 포부를 밝힌 자리였습니다. 본격적인 비전 선포식에 앞서 식전공연에서는 샌트아트를 먼저 보여줬는데요. 영상 상영과 무용수의 춤사위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혹시 얼마전 5월 1일에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2019빌보드 뮤직어워즈를 보셨나요? 이번 빌보드 뮤직어워즈에서는 우리나라 보이밴드인 방탄소년단이 3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하면서 또한 톱 듀요 그룹 부문 본상도 수상하는 등, 한국은 물론이고 아시아 최초로 팝계의 역사를 써가고 있는데요. 방탄소년단이 피날레를 장식한 그 빌보드 공연 무대에 앞서 마돈나가 펼친 공연을 말하려고 합니다. 60대의 나이가 무색하게 마돈나는 화려하고 힘차게 눈을 떼지 못하는 공연을 했는데요, 실제로 많은 무용수가 등장하기도 했지만 독특했던 것이 바로 홀로그램 무용수의 등장이었습니다. 홀로그램 무용수는 마돈나와 함께 춤을 추다가 마치 마술처럼 흩어지며 사라지고 또 다른 진짜같은 무용수가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등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공연에 눈을 뗄 수 없었습니다. 마돈나가 보여준 홀로그램 무용수 공연과는 좀 다르지만, 이번 대전콘텐츠산업 비전선포식 개막공연도 비치는 막을 설치하고 그 위에서는 영상의 무용수와 함게 얇은 막 뒤에 있는 진짜 무용수가 함께 어우러지며 무대를 화려하게 꾸몄습니다. 이런 방법을 이용하면 복잡한 무대시설을 하지 않아도 변화무쌍하고 다양한 무대 공연을 하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대전콘텐츠산업의 개요에 대해 영상을 본 후 콘텐츠산업의 현황과 육성비전, 전략에 대한 브리핑이 이어졌습니다. 콘텐츠 분야는 고부가가치의 문화산업을 이끌 수 있는 핵심동력이며, 대전에서는 7대 분야에 42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하는데, 2019년~2023년까지 투입 예산이 총 5,830억원이라고 합니다! 기업 수는 4023개, 일자리는 약 15000개 늘어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1. (게임) e스포츠 산업 생태계 활성화 : 6개 사업 2. 영상*뉴미디어산업 분야 : 14개 사업 ①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트 조성(국 750억, 시비 750억) ② 수상해양복합 시물레이션 촬영장(국비 98억) ③ 시민 영상문화 향유 테마파크 조성(국비 115억, 시비 58억, 민자 57억) 3. 융복합 콘텐츠 산업 분야 : 6개 사업① 시장 창출형 콘텐츠제작 지원(시비 27억) ② 콘텐츠 원캠퍼스 구축 운영(국비 10억, 시비 5억) ③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시비 16억) 4. 창작*공연*전시 분야 : 6개 사업① 콘텐츠 코리아 랩(CKL) 구축 운영(국비 50억, 시비 50억) ② 지역 웹툰캠퍼스 조성 및 운영(국비 17억, 시비19억) ③ 대전패션창작스튜디오 구축 (국비 10억, 시비 10억) 5. 공공 문화서비스 분야 : 4개 사업 ① 지역산업 맞춤 일자리 창출 지원(국비 16억, 시비 3억) ② 대전저작권서비스센터 운영(국비 9억) ③ 문화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시비 16억원) 6. 가상 실감형 콘텐츠 분야 : 3개 사업 ① VR, AR 제작지원센터 운영(국비 44억, 시비 22억) ② VR, AR 실증체험 및 마케팅지원센터(시비 25억, 민자 25억) ③ VR 실감형 콘텐츠 아카데미 설립 추진(국비 5억, 시비 5억) 7. 네트워크*인프라 분야 : 5개 사업① 콘텐츠 비즈 포럼 구성, 운영(비예산) ② 문화산업 우대 보증 및 이차보전 금융 지원(시비 10억 출연금 출자, 합 100억) ③ 대전문화콘텐츠 금융센터 신설(문체부 출연금 150억, 기보출연금 380억) 대전콘텐츠산업 비전선포식. 2019~23년까지 5830억 투자해, 기업 수 4023개, 일자리 약 15000개 증가 예상 이날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은 대전이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역량을 결집해 행정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사업의 추진을 위해 기술보증기금,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대전콘텐츠산업 비전선포식, 업무 협약식대전콘텐츠산업 비전선포식. 2019.5.9. 대전광역시청 3층 대강당 대전시청 3층 대강당 로비에서는 지역의 콘텐츠 기업 9개사가 게임, 가상현실, 만화 웹툰, 패션 등 전시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세상의 문화 생태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문화 분야에는 특히 창의적인 사람이 필요합니다. 일자리가 15,000개가 만들어져도 적합한 사람이 없다면 일이 추진되긴 힘들겠죠. 이런 인재를 기르려면 어린이, 청소년 시절부터 창의적이면서 스스로 자유롭게 생각하는 교육이 뒷받침되어야 할 것인데, 현재 우리의 교육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미래인재를 기르는 교육 환경으로 변화의 바람을 타길 바랍니다.
대전에서 평화통일 바람 솔솔~4.27판문점 선언 발표 1주년 대전 기념식
▲4.27판문점 선언 발표 1주년 대전기념식을 통해 되새긴 '4.27판문점 선언 전문' 전쟁의 불안을 누르고 새 평화의 싹을 틔운 그날, 겨레를 감싼 냉혹한 기운에 깃든 희망을 기억하시나요? 2018년 4월 27일. 민족의 염원이 실린 역사적인 순간,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남북정상회담을 진행하였습니다. ▲4.27판문점 선언 발표 1주년 대전기념식 절정의 중심, 평화통일을 주제로 한 극단 '경험과 상상' 극 공연 그 후 1년이 다 된 지난 4월 23일 저녁, 심금을 울리는 아리랑 멜로디가 대전시청 대강당 공기를 가득 메웠습니다. 흩어진 평화의 크고 작은 기운들을 묶는 힘은 극단 ‘경험과 상상’ 극 공연을 통해 터져 나왔습니다. 식민지, 전쟁, 분단을 거치며 더욱 공고해진 외세의 압력 속에서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등의 재개할 수 있을 것 같던 경제협력의 희망마저도 중단된 현 시점. 전국 최초로 시민의 화합을 통해 종전과 평화 통일을 다짐하자는 행동이 대전에서 펼쳐졌습니다. “불어라 통일바람 더 높이 더 멀리!”를 부제로 한 <4.27판문점 선언 발표 1주년 대전기념식>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대전지역 82개 단체가 모여 결성한 ‘서울 남북정상회담 대전시민환영위원회’가 주최하고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가 주관한 행사입니다. ▲4.27판문점 선언 발표 1주년 대전기념식 사회를 맡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 박희인 집행위원장 지난 해 남과 북 두 정상이 합의한 4.27판문점선언 제 1조 1항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잊지 않고 되새기고자 마련한 4월 23일 행사엔 200여명의 시민이 함께 하여 4.27판문점선언 1주년을 기념했습니다. 대전시와 지역통일단체가 주축이 된 단체 연합, 그리고 시민이 주체가 되어 한 목소리로 자주통일을 다짐하기 위해 모인 자리는 남북 화해와 협력을 고조시켜 나갈 수 있는 한 줄기로 여겨졌습니다. 또한 지역마다 각 분야 공동의 노력이 있다면, 먼 미래라고만 여겨지는 ‘통일’ 과제를 한마음으로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는 가능성도 보았습니다. ▲판문점선언 영상에 이어 4.27판문점 선언 발표 1주년 대전기념식 시작을 알린 '대전평화합창단' 공연▲4.27판문점 선언문 낭독에 나선 천주교대전교구정의평화위원장 김용태 신부, 대전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박규용 목사, 원불교대전충남교구 열타원 오은도 교구장▲4.27판문점 선언 발표 1주년 대전기념식 기념사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 김용우 상임대표가 나섰다 ‘4.27판문점선언 발표 1주년 대전기념식’은 대전평화합창단의 ‘통일메들리’ ‘그날이 오면’ 합창공연을 시작으로 대전지역 종교계 대표자들의 판문점 선언문 낭독으로 이어졌습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전본부 김용우 상임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4.27선언은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로 나아가기 위한 역사변혁의 중심이 되었다.”고 밝히며 한반도에 더 이상의 아픔이 없길 바라는 심정을 토로했습니다. ▲축사에 나선 대전광역시 김추자 자치분권국장▲축사에 나선 대전광역시의회 윤용대 부의장▲강제징용노동자상 관련 발언에 나선 민주노총대전 이대식 본부장 기념사에 뒤따라 대전광역시 김추자 자치분권국장과 대전광역시의회 윤용대 부의장이 축사에 나섰고,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이대식 민주노총대전본부장 발언도 이어졌습니다. “평화의 소녀상을 세웠던 대전시민의 힘으로 강제징용노동자상을 건립하여 친일청산과 통일 의지를 모아야 한다.”며 장내 깊숙이 파고들었습니다. ▲대전청년회 노래모임 '놀' & 바람의 노래 및 율동공연 사회참여적 문화예술공연은 기념식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주는 단추가 되었습니다. 극단 ‘경험과 상상’의 극공연과 지역에서 오래도록 민중가요와 함께한 대전청년회 ‘놀’&바람의 노래 및 율동공연으로 흥겨운 화합의 기운을 더한 대전기념식. ▲4.27판문점선언 제 1조 1항 “남과 북은 우리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자주의 원칙을 확인하였으며, 이미 채택된 남북 선언들과 모든 합의들을 철저히 이행함으로써 관계개선과 발전의 발전적 국면을 열어나가기로 하였다.” “정말 전쟁이 나는 걸까. 무서운 전쟁 나는 걸까. 무섭고도 끔찍한 전쟁이…” 극 공연의 클라이막스를 장식했던 곡의 몇 마디가 목울대를 넘기지 못하고 자꾸만 걸립니다. 전쟁, 평화… 어느 것 하나 익숙하게 와 닿지 않는 분단시대에 태어나 30년 넘게 살았습니다. 기념식이 전한 ‘한민족, 평화, 종전, 화해, 만남, 통일’과 같은 언어의 거친 울림은, 분단의 생을 겪은 민족만이 느낄 수 있던 것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기념식은 끝났어도 4.27판문점선언을 이행하고자 하는 대전지역 행동은 계속됩니다. 한반도 평화통일 당사자이자 주인은 우리이며, 강대국의 주권 침해를 단호히 거부하는 대전지역 과 , <4.27판문점 선언 발표 1주년 기념 강연회> 등이 부지런히 이어질 예정입니다.
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의 횃불 대전릴레이, 독립만세 울려퍼져
올해의 3.1절은 다른 해와 달리 100주년을 맞아 많은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독립의횃불 주자집결지 3월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전국 17개 시. 도의 23개 만세운동 지역을 돌아 4월 11일 서울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장으로 입장하는 행사입니다. 대전에는 4월 2일 오후 2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 대전역 ~ 만세로 광장으로 이어지는 독립의 횃불, 대전릴레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으능정이 스카이로드 행사장 이번 행사는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와 연계해 개최되었으며 대전지방보훈청, 대전시, 동구, 중구가 역할을 분담해 많은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횃불봉송자와 아이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즐겁게 독립만세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3.1운동은 1919년 3월 3일로 기록되어 있지만, 대규모 집회는 3월 16일 인동장터에서 열렸습니다. 지금의 인동시장이 된 곳인데요. 예전에 5일장이던 인동장터 장날에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양사길이란 인물이 주도하고 장운심, 권학도 등이 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만세운동을 독려했습니다. 중구청장및 광복회 대전광역시 지부장의 환영사를 들으며 뜻깊은 3·1 만세운동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왕진 애국지사와 피우진 보훈처장 정완진 애국지사 및 피우진 보훈처장 외 많은 관계자분과 일반시민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고 계셨습니다. 이화선 작가의 퍼포먼스 대형 붓을 이용하여 대한독립만세 작품을 만드는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말을 탄 기수는 그때 당시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재현하였고, 풍물단 및 축하공연이 끝나고 대형 태극기와 대한독립만세 작품을 들고 행진을 시작하였습니다. 대전원도심 목척교 횃불 봉송주자는 정완진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대표 시민, 국가보훈처장, 대전시장, 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2개 그룹으로 나누어 봉송합니다. 이곳에서는 세계경찰 무도연맹 어린이시범단의 어린이 무도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대한독립만세가 쓰인 대형 현수막 앞에서 횃불을 들며 그때 당시의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고, 천천히 대전역 쪽으로 행진하고 있습니다. 대전역에서는 한국머슬핏 댄스협회의 깜짝 플래시 몹과 함께 환영 주민이 봉송 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대전우체국에 도착하니 대전서구, 유성구, 대덕구, 동구 등의 기관 단체장과 내빈이 이곳에서 합류했습니다. 대전우체국에 도착하니 이색봉송으로 과학의 도시 대전을 상징하는 로봇 및 드론이 봉송 대형에 합류하여 보훈처장과 함께 일정 거리를 봉송한 후 대전시장에게 횃불을 인계했습니다. 인동장터 만세로광장 만세로 광장엔 다양한 태극기가 걸려있어 그때 당시의 3. 1운동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무대 위에선 횃불 봉송주자들이 횃불을 높이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크게 외치며 만세삼창으로 이번 행사를 더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이곳엔 이미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시민분이 나왔습니다.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하며 횃불 환영 및 점화를 하고 만세운동 당시의 상황을 연출하는 주제 공연과 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만세로 광장엔 '인동장터 만세운동의 유래'라는 기념비에 대전 최초의 만세운동에 대한 설명을 적어 놓아 대전 만세운동의 시초를 알려주고 있고, 만세로광장에는 3.1 독립만세운동 당시 태극기를 들고 일본군에 저항하던 대전시민들의 모습을 설치 조형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이 독립의 횃불은 행사 후 충남 예산으로 출발하였으며 하지만 우리의 독립횃불은 꺼지지 않고 많은 사람의 가슴속에 불타고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