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의 횃불 대전릴레이, 독립만세 울려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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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0주년 기념 독립의 횃불 대전릴레이, 독립만세 울려퍼져

올해의 3.1절은 다른 해와 달리 100주년을 맞아 많은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독립의 횃불, 전국릴레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독립의횃불 주자집결지 3월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출정식을 하고 전국 17개 시. 도의 23개 만세운동 지역을 돌아 4월 11일 서울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장으로 입장하는 행사입니다.  대전에는 4월 2일 오후 2시 으능정이 스카이로드 ~ 대전역 ~ 만세로 광장으로 이어지는 독립의 횃불, 대전릴레이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대전으능정이 스카이로드 행사장 이번 행사는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와 연계해 개최되었으며 대전지방보훈청, 대전시, 동구, 중구가 역할을 분담해 많은 시민과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진행되었습니다. 횃불봉송자와 아이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즐겁게 독립만세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3.1운동은 1919년 3월 3일로 기록되어 있지만, 대규모 집회는 3월 16일 인동장터에서 열렸습니다. 지금의 인동시장이 된 곳인데요. 예전에 5일장이던 인동장터 장날에 많은 사람이 모인 곳에서 양사길이란 인물이 주도하고 장운심, 권학도 등이 군중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며 만세운동을 독려했습니다. 중구청장및 광복회 대전광역시 지부장의 환영사를 들으며 뜻깊은 3·1 만세운동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왕진 애국지사와 피우진 보훈처장 정완진 애국지사 및 피우진 보훈처장 외 많은 관계자분과 일반시민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고 계셨습니다. 이화선 작가의 퍼포먼스 대형 붓을 이용하여 대한독립만세 작품을 만드는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말을 탄 기수는 그때 당시 독립운동가의 모습을 재현하였고, 풍물단 및 축하공연이 끝나고 대형 태극기와 대한독립만세 작품을 들고 행진을 시작하였습니다. 대전원도심 목척교 횃불 봉송주자는 정완진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대표 시민, 국가보훈처장, 대전시장, 기관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2개 그룹으로 나누어 봉송합니다. 이곳에서는 세계경찰 무도연맹 어린이시범단의 어린이 무도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대한독립만세가 쓰인 대형 현수막 앞에서 횃불을 들며 그때 당시의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있고, 천천히 대전역 쪽으로 행진하고 있습니다. 대전역에서는 한국머슬핏 댄스협회의 깜짝 플래시 몹과 함께 환영 주민이 봉송 대열에 합류하였습니다. 대전우체국에 도착하니 대전서구, 유성구, 대덕구, 동구 등의 기관 단체장과 내빈이 이곳에서 합류했습니다. 대전우체국에 도착하니 이색봉송으로 과학의 도시 대전을 상징하는 로봇 및 드론이 봉송 대형에 합류하여 보훈처장과 함께 일정 거리를 봉송한 후 대전시장에게 횃불을 인계했습니다. 인동장터 만세로광장 만세로 광장엔 다양한 태극기가 걸려있어 그때 당시의 3. 1운동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무대 위에선 횃불 봉송주자들이 횃불을 높이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크게 외치며 만세삼창으로 이번 행사를 더 뜨겁게 달구었습니다. 이곳엔 이미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시민분이 나왔습니다.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하며 횃불 환영 및 점화를 하고 만세운동 당시의 상황을 연출하는 주제 공연과 기념식이 진행됐습니다. 만세로 광장엔 '인동장터 만세운동의 유래'라는 기념비에 대전 최초의 만세운동에 대한 설명을 적어 놓아 대전 만세운동의 시초를 알려주고 있고, 만세로광장에는 3.1 독립만세운동 당시 태극기를 들고 일본군에 저항하던 대전시민들의 모습을 설치 조형물로 표현해 놓았습니다. 이 독립의 횃불은 행사 후 충남 예산으로 출발하였으며 하지만 우리의 독립횃불은 꺼지지 않고 많은 사람의 가슴속에 불타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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