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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스마트폰 중독 걱정되세요? 대전시가 해결해드려요!

한국미디어패널 통계에 따르면 만9세 미만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50.6%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2018년 12월 기준) 만10세-20세까지 스마트폰 보유율은 94.8%로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의 아이들과 청소년 대부분이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이제는 삶 속 깊숙이 들어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스마트폰. 작은 상자 안에 거대한 세계가 펼쳐지는 스마트폰의 의존도는 어른의 경우에도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중독에 빠지면 헤어나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물며 자기 통제력이 약한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자제하기란 무척 어렵다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데요. 2017년 인터넷 과의존 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과의존 위험군 수는 유아와 아동이 19.1%에 달해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보유율이 높아지는 만큼 아이들의 스마트폰 과의존도 증가해 부모들의 걱정도 함께 올라가고 있죠. 영유아기에 전자미디어 노출 빈도가 높을수록 추후 삶의 질(또래 관계, 정서, 자존감 등)이 낮아진다는 보고가 있어 미국 소아과학회에서는 만2살 미만 유아에게는 디지털 기기를 보여주지 않도록 권장합니다. 스마트폰 과의존이란 스마트폰에 대한 현저성이 증가하고 이용 조절력이 감소하여 문제가 있는 결과를 경험하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자녀의 스마트폰 과의존을 걱정하는 분들을 위해 대전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기존 1,860명에서 7,000명 대상을 목표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대전시는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사업’ 을 한국정보화진흥원 대전스마트쉼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해왔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인터넷 과의존 실태조사에서 유아와 아동의 과의존 수치가 20%에 육박하여 과의존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기존보다 약 3배 가량 많은 인원이 예방 교육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으로 예방 교육과 방문상담으로 나뉘어 진행 중인데요. 예방 교육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과 심화 과정인 ‘wow 건강한 멘토링’ 과정이 있습니다. 유치원, 학교 등의 기관이 신청하면 해당 수요처에 전문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한다고 하네요. 교육내용은 인터넷, 스마트폰의 바른 사용습관 형성을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기반의 동화, 예방 체조 등을 접목한 놀이형 교육이며, 신청기관 별 1회 30분 정도 교육이 진행됩니다. 또, 가정방문상담도 진행되는데요.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가 있는 가정, 또는 기관에 상담사가 방문하여 상담을 진행합니다. 상담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받을 수 있고,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이 있거나 건강하게 사용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진행합니다. 상담은 총 8회기(방문상담 6회, 전화상담 2회)로 진행됩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상담과 교육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신청해서 혜택을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아래 첨부하는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한번 진행해보시고 고위험군에 해당한다면 상담을 꼭 신청해보세요. 1. 인터넷·스마트폰 레몬교실 진행기간: 2019년 3월 ~ 12월 7일(예산 범위 내 한하여 조기마감 될 수 있음) 내용: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현황 및 사례, 예방 및 시간 관리 방법, 유해 인터넷 환경에 대한 변별 방법 등 대상: 유아, 학부모(초,중,고교생 신청마감 종료) 교육방법: 전문강사가 신청기관에 방문해 예방 교육 진행 (평균 교육 가능 인원: 유아 40명) 지원기준: 1회 1교시 집단 교육 ※ 교육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www.iapc.or.kr), 전화문의 042-270-3225   2. WOW 건강한 멘토링 진행기간: 2019년 3월 ~ 12월 7일(예산 범위 내 한하여 조기마감 될 수 있음) 내용: 인터넷 및 스마트폰 사용습관 자기조절 능력 배양, 자기점검 방법 습득 등 심화과정 대상: 초, 중, 고교생 교육방법: 전문강사가 신청기관에 방문해 예방 교육 진행 (평균 교육 가능 인원: 30명 내외) 지원기준: 1회 2교시 집단 교육 ※ 교육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www.iapc.or.kr), 전화문의 042-270-3225 3. 가정방문 상담 진행기간: 2019년 3월 ~ 11월(예산 범위 내 한하여 조기마감 될 수 있음) 상담대상: 초, 중, 고교생, 성인 중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이 있거나 건강하게 사용하기를 원하는 사람 상담방법: 총 8회기(방문상담 6회, 전화상담 2회) - 상담 시 보호자 1인 이상 체류하여야 상담 가능(추가 상담 필요 시 최대 8회기 추가 지원 가능) 상담비용: 전액 무료  ※ 상담 신청 방법: 온라인접수(www.iapc.or.kr), 전화문의 042-270-3224

대전예술의전당 2019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일정은?

대전예술의전당이 주최하는 '아침을 여는 클래식'은 2005년 4월 시작됐는데요. 한달에 한번 둘째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열립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한 달에 한번 신선한 해방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2019년에는 '특별한 위로'라는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연주자들을 섭외해 11월까지 진행합니다. <2019년 아침을 여는 클래식 일정> 당신의 지친 일상을 음악으로 위로 받는건 어떨까요?

대전3.8민주의거 기념식 및 재현행사, 59년 전 그날의 함성!

충청권 최초의 학생운동인 '3.8민주의거'는 지난해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3.8민주의거'는 1960년 3월8일 대전지역 학생 1,600여명이 자유당 정권의 부정부패와 대통령 부정선거에 항의하며 학생운동인데요. 이는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됐습니다. 3월 8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3.8민주의거 기념식 및 재현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 허태정 대전시장, 그 당시 참가자들과 대전의 고등학생들, 시민 등 약 17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대전시청 둘레길을 배경으로  당시 상황을 재현한 가두행진과 시위진압 퍼포먼스가 열렸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정월대보름 슈퍼문 찰칵~대전시민천문대 정월대보름 행사

매년 음력으로 1월 15일, 슈퍼문이 뜨는 정월대보름! 올해는 2월 19일이 정월대보름이었는데요. 가까이에서 달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해서 저는 대전시민천문대를 다녀왔습니다! 마침 정월대보름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함께 보실까요? 대전시민천문대는 신성동에 위치해 있는데요. 매일 14:00 ~ 22:00 / 월요일 휴무, 공휴일 다음날, 명절연휴, 1월 1일 휴무이렇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전시민천문대에 들어선 순간 보이는 포토존과 거대한 달 풍선! 특별히 달풍선은 정월대보름 행사를 위해 준비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달 풍선 앞에서 각각의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한쪽에서는 달풍선과 찍은 사진을 즉석으로 인화해주며 달 사진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정월대보름에 슈퍼문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이날 날이 어두어기전 대전시민천문대를 방문했습니다. 대전시민천문대 내부도 구경시켜드릴게요. 대전시민천문대 내부로 들어오면 바로 매점이 보입니다. 매점 한편에는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쪽에는 천체투영관, 주관측실, 보조관측실 운영시간이 나와있습니다. 매점 옆쪽으로는 전시실이 위치해 있는데요. 전시실에는 다양하고 소소한 볼거리들이 있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할 것 같습니다. 이제 체험시간이 되었으니 천문대 관측실로 이동해볼까요? 천체투영관은 1층, 관측실은 3층에 위치해있습니다. 저는 태양과 달을 관측하기 위해 3층으로 이동하였는데요. 주관측실에 들어서면 보이는 거대한 망원경입니다. 주간에는 태양을, 야간에는 달을 자동으로 따라 다닌다고 해요. 여기서 주의사항! 야간에는 사진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사진촬영 중 플래쉬가 터지면 눈을 다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저도 야간 방문 중에는 사진을 못찍고 주간에만 찍었어요! 보조 관측실로 들어서면 우주복을 입은 벽화그림이 반겨줍니다.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꾸며져있는 보조관측실입니다. 보조 관측실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망원경들이 있는데요. 주간에는 태양의 흑점을 관측하고 야간에는 다양한 종류의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습니다.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에 참여하지 못했더라면 내년 정월대보름에 참여하시는 건 어떠신가요? 참! 대전시민천문대는 낮이든 밤이든 열려있으니 가족들과 소소한 재미를 찾고 싶다면 천문대 방문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매일 14:00 ~ 22:00 / 월요일 휴무, 공휴일 다음날, 명절 연휴, 1월 1일 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