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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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동해남부철도 폐선부지에 들어선 블루라인 파크 열차

케찹만땅|2020년 10월 16일

해운대 미포에서 달맞이 터널을 지나 청사포를 거쳐 구덕포 너머 송정까지 완성되었습니다. 그동안 공사 하는거 한 번씩 구경했는데 이제 함 타봐야겠네요. 요금은 7,000원. 미포~청사포~구덕포를 `삼포`라고합니다. 개장 이틀 만에 탈선 사고가 일어났는데 시속 10Km의 저속이라 피해는 없었다고. 잘 좀 하소, 쫌 ㅋ

2020년 부산 여행: 2박 3일동안 지낸 [The View 게스트하우스]

2020년 부산 여행: 1일차 2020년 부산 여행: 2일차 2020년 부산 여행: 3일차 2020년 부산 여행: 먹거리올해 1월에 부산 갔을 때, 나름 신경을 써서 게스트하우스를 골랐습니다. 그래서 '광안리 해수욕장'에 있으면서 가격대도 괜찮고 무엇보다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보는 광안리 해수욕장이 인상적이라는 평에 이곳을 예약했네요. 체크인을 하고 짐을 잠깐 두기 위해서 게스트하우스 문을 열었는데... 게스트하우스 앞에 오피스텔 공사로 게스트하우스에서 바라보는 광안리 해수욕장의 모습을 기대할 수 없네요. 조금 더 알아봤어야 했는데하는 생각과 멋진 광안리 해수욕장을 게스트하우스에서 볼 수 없다는 실망감등이 머리를 스칩니다. 일단 아쉬운 마음은 짐과 같이 방안에 던져두고 밖으로 나가야겠네요.하루 일정을 마

2020년 부산 여행: 3일차

2020년 부산 여행: 1일차 2020년 부산 여행: 2일차아침 일찍 일어나서 '광안리 해수욕장'의 일출을 보기로 했습니다.게스트 하우스와 작별을 고하고 전날 정찰했던 빵천동(남천동)을 본격적으로 돌아다녔는데, 아무래도 월요일은 일요일 못지않게 쉬는 곳도 있고 오전이라서 아직 문을 열지 않은 곳이 있더군요. 그래도 적당히 제 마음에 드는 곳에서 빵을 사먹었습니다.닌텐도가 두렵지 않은 패기(?)를 보여주는 미용실 같네요.빵천동에서 빵 먹고 다시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왔네요. 사람이 적은 평일 오전의 겨울바다의 느낌은 각별합니다.해변가를 산책하는 멍멍이는 귀엽네요.어느덧 점심은 먹어야겠고 기차시간까지 시간도 적당히 남아서, 첫날 대충 들러봤던 [깡통시장]으로 갔네요. 먹거리도 챙기고 시장 이곳저곳을 구경하다가

2020년 부산 여행: 2일차

2020년 부산 여행: 2일차

2020년 부산 여행: 1일차게스트하우스에서 일어났습니다. 사실 이 게스트하우스에는 슬픈 전설이 있지만, 그건 나중에 게스트하우스 소개할 때 이야기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전날에 이어서 오늘도 선배와 같이 돌아다니기로 했는데, 선배가 게스트하우스 근처에 오기 전에 아침을 먹고 빵천동으로 유명한 남천동에 잠깐 들렀습니다. 사실 남천동에 가는 일정은 2일차 일요일이 아니라 마지막 날인 3일차 월요일이지만, 나름 어떤 곳인가 정찰(?)을 한다는 느낌으로 가는 거라서요.유명한 빙수집이라는 촉이 오는데, 바로 위에서 이야기한대로 잠깐 둘러보는 정도였고 무엇보다 겨울이라서 빙수는 겨울이 아닌 날에 올 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빵천동이라는 별명답게 여러 가지 빵들이 파는 가게들이 많네요.지금보니까 겨울의 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