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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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파 노에의 신작, "Love 3D" 입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로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영화는 정말 노골적으로 나오는 영화입니다. 그나마 지금 올려 놓은 포스터 역시 절대로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물건이기는 하지만, 주로 나오고 있는 포스터들은 정말 뭐랄까........야동 액기스 모아놓은 물건같이 생기다 보니 도저히 쓸 수 없었습니다. 다시 말 해서 이게 그나마 수위가 낮은, 큰 사이즈의 포스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야기가 이렇게 간다는 것은 결국에는 예고편은 더 하다는 이야기죠. 솔직히 예고편을 링크로 대체할까 하다가........그냥 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정도 지각은 있는 분들이 보실 거라고 믿으니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좀 독하네요;;;

러덜리스
일부러 많은 정보를 접하지 않고 갔다. 내용이 뻔하다, 음악이 기존 위플레쉬, 비긴 어게인보다 못하다는 혹평이 달렸음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영화가 너무 보고 싶었다. 하루 3번밖에 상영 안하는 이 영화를 위해 태풍을 뚫고 외출했다.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마음을 내가 어찌 알 수 있을까, 공감은 될까? 그 아픔이 그리 방황토록하고 평생 이룬 터전을 버릴만큼 일까? 진부하지 않게 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소망으로 찾아갔다. "그래도 내 아들이에요, 내 아들" 이 대사를 듣는데 그 어떤 악인도 하찮은 이도 누군가에겐 귀한 존재였구나.. 비석에 난잡하게 휘갈겨쓴 낙서들을 지우는 부모의 마음은 또한 어떨지... 이 영화에서 샘은 부정하고 회피하던 아들의 남겨놓은 음악으로 아들을 알아간다. 음악을 통해

수지가 이민호랑 연애를..
오늘 하루종일 인터넷이 전쟁인 것 같다.. 무슨 전쟁이냐 ...바로 열애기사 전쟁!! 디스패치에서 수지와 이민호가 같이 있는 장면을 찍어왔다.. 이런건 어떻게 알고 찍어오는걸까? 아무튼 관계자 말로는 만난지 1달정도 되었다고 한다. 처음은 항상 불타오르듯 사랑하기 마련ㅋ 1달동안 얼마나 많이 만났을지는 모르지만 은밀하게 만나느라 고생했겠다. 이제는 공개연애니까 또 불편한게 있을듯.. 이렇게 놓고보니까.. 훈남 훈녀네 둘이 참 잘 어울린다. 그런데 이런 걸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다. 정말 닮은 사람들끼리 만나게 되는걸까? 보면 볼수록 이런 생각을 지울수가 없는것이 끼리끼리 논다는 말도 있는 것처럼.. 사람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게 되는 것

왓 이프 What If , 2013
왓 이프 What If , 2013 캐나다, 아일랜드 | 코미디, 로맨스/멜로 | 2014.11.13 | 15세이상관람가 | 98분 감독 마이클 도즈 출연 다니엘 래드클리프, 조 카잔, 아담 드라이버, 라프 스팰 결말이 훤하게 보이는 내용이지만, 알면서도 또 아닌것 알면서도 가게 되는것이 사랑이 아닐까. 몇 년을 오래 사귀든 시간의 길고 작음을 떠나 자기의 인연은 결국 다 따로 있음을.. 쿨한척 친구로 시작하지만,, 하지만, 내가 뼛속깊이 경험했지만.. 남,녀 사이에 친구는 없다는 것. 최악의 일이 사실 최고의 일. 다 지나고 보면 정말 그 힘들었던 일들이 내 삶에서 인생에서 최고의 일이 되면 좋겠다.. 다 무슨 일이든 그 만한 이유가 있는 거니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