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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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posts[YOU] 진정한 사랑을 찾아서, 너의 모든 것
원작은 캐롤린 켑네스의 YOU와 Hidden bodies로 스토킹을 기반으로한 작품이라 쉽게 손이 안갔었다가 가쉽걸의 펜 바드글리가 주연이라 봤는데 진짜...너무 좋네요. 뇌내망상의 끝판왕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집대성에 배우들도 대박이곸ㅋㅋㅋ 완전 추천하는 미드입니다. 최고의 작품 중에 하나로 꼽을만하네요. ㅜㅜ)b 현재는 2시즌이 끝나고 3시즌이 예정되어 있는데 원작없이 간다니 그전처럼 잘 풀릴지 걱정되긴 하지만 각자의 캐릭터가 워낙 매력있다보닠ㅋㅋㅋㅋ 하긴 안풀린 떡밥도 많고 어서 나오기만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러브 만세!! 펜 바드글리는 여기서도 글을 쓰는데다 기존 이미지 심화과정이라 진짴ㅋㅋ 연출도 소재에 맞춰 끝장을 보겠다는 스타일이라 더 마음에 듭니다. ㅎㅎ 뇌내
![[학려화정] 애끊는 심정으로](https://img.zoomtrend.com/2020/04/27/c0014543_5ea5aec835036.jpg)
[학려화정] 애끊는 심정으로
최근에 상영한 중드인 학려화정을 보다보니 끝까지 봤는데 고구마를 진짜... 죽도록 먹이는게 신선하네요. 그리고 연기를 다들 잘해서 아주 좋습니다. 답답한 전개가 진짜 싫다~하지 않으면 추천하네요. 나만 죽을 순...ㅎㅎㅎ 주연인 뤄진, 이일동, 황지충, 김한 모두 대단한데 궁중비사로서의 모략은 사실 다른 작품에 비해 강하지 않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위치와 입장으로 인해 말 못하고 머리만 굴리는게 아주 마음에 드네요. 시청자에게도 정보를 덜주고 점프시킨다던지 말끊기 등 최근 한국 드라마에서도 아직 덜 쓰이는 방식이라 특별히 거슬리지 않게 봤네요. 물론 아쉬운 점도 있지만 이정도면 상당한~ 결국은 아버지와 아들은 닮았고 황후와 주인공도 닮았으니 서로가 서로의 입장에 서면 똑같은 것을
[작은 아씨들] 사람사는 이야기
어렸을 때 읽었고, 커서도 본 작은 아씨들은 사실 그리 매력적인 고전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그레타 거윅의 작품은 좀 다르게 다가오네요. 전작들이 잘 기억나진 않지만 나이가 들어서인지 좋아하는 배우들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말그대로 사람사는 이야기이면서 그에 대한 로망을 요즘 트렌드와 잘 버무려서 그레타 거윅 감독을 다시보게 된 영화입니다. 중반부 정도부터는 계속 눈물을 흘리며 본 것 같은데 짧다면 짧은 청년기에 대한 조수를 담담하게 잘 그려내 누구에게나 추천드리는 작품이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멕 역에 엠마 왓슨, 조 역에 시얼샤 로넌, 베스 역에 엘리자 스캔런 에이미 역에 플로렌스 퓨, 사실 실제 나이 순으로 따지면 괜찮다는데 뭔가; 에이미
[조조 래빗] 나비가 들끓는 세상에서
나치 소재의 영화로서 항상 손에 꼽는 작품은 인생은 아름다워였습니다. 물론 바스터즈 등 좋은 영화들이 많지만 홀로코스트 소재로 들어가면... 하지만 이제 조조 래빗을 더해야겠네요. 인생은 아름다워가 아버지의 이야기였다면 조조 래빗은 어머니의 이야기로 정말 눈물이 펑펑 ㅠㅠ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의 작품들과 트레일러때문에 신나게 금기를 부시는 반전영화인줄 알았다가 와...기조가 깔려있으면서도 너무 잘 만들었네요. 엄근진하신 분이 아니라면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입니다. 아카데미 조연상에 조조 래빗으로 스칼렛 요한슨이 올라가 주연상에 이어 두개나 올렸다고 구설수가 있었는데 아직 결혼이야기를 못 보고 있지만 조연상 후보에 충분히 올릴만하네요. 점점 멋진 언니가 되어 가시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