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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8 - 2012 전국일주 : 18. 반월당, 관덕정으로 가는 길
동대구에서 깊은 밤을 보내고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슬며시 떠지면서 샤워를 하고 일정을 짜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낮의 동대구 거리도 마찬가지로 예전만큼 변한 건 그리 많지도 않았지요. 그저 변한 건 편의점 뿐?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동대구역. 코레일 동대구역과 거리가 조금이나마 있지만 그럼에도 조으다를 외치지요. 그런데 TV에서 보던 사람들의 광고가 눈에 띄네요... 뭐지? 이건 잠시 후에 이야기하기로 하고 매표소로 갑시다. 2년 2개월 만에 대구 왔는데 매표소는 하나도 바뀐 게 없었습니다. 정작 바뀐 게 있다면 노선의 연장, 그리고 운임 상승 뿐이지요. 바로 이것. 대구 2호선도 아직 순회하지 않았는데 어느새 연장이라니!! 여기서 사월 이후의 구간인 정평,

2012.10.03 - 2012 전국일주 : 17. Daegu Part Trailer
대구 어느 역에서도 볼 수 있는 대경대학교 광고(사진은 나는 가수다 2에 출전 중인 소찬휘 교수). 한국 천주교 박해 시기에 쉽게 볼 수 있던 척화비가 전시되는 관덕정. 군인들을 두 번이나 울리고 스스로 삶을 마감한 한 남자의 다시 그리기. 이것은 방천시장에서 볼 수 있는 그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지금은 이미 개통된 구간을 직접 타보지는 못하지만 얼마 안 되는 구간을 직접 다녀 온 대구 2호선. 성당못 어느 게임센터에는 OO OOO가 있다(실제로 있습니다. 힌트는 2010년 대구 여행기 참조). 만화를 사용하여 홍보하는 이상한 술집. 반월당 어딘가에 숨어있는 동성로의 술집입니다. 대구 칠곡지구(북구 태전동, 관음동 소재)에서 가장 양이 많아
[K리그] 28R (2) - 박니가 또 골을 넣었어
포항 4 : 2 대구 신화용(GK) – 박희철, 김광석, 김원일, 신광훈 – 이명주, 황지수(후25 정홍연) – 노병준(후33 김찬희), 황진성, 아사모아 – 박성호(후23 고무열) 신형민의 빈자리는 예상대로 황지수가 메꿨다. 노병준이 부상에서 돌아오고, 최근 폼이 좋은 박성호가 선발 출전한 것 외에는 큰 변화가 없는 포항이었다. 절정의 기량을 뽐내고 있는 황진성, 부친 상 이후 심기일전 연속골을 넣고 있는 노병준, 그리고 더 이상 우연이 아님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는 박성호...요즘 포항의 화력이 불을 뿜는다. 지난 경기에 이어 또 4득점이다. 박성호의 페널티박스 바깥 쪽에서 왼발로 감아차 넣은 골은 참 멋졌다. 대구 수비수들이 박성호가 거기시 차 넣을 거라고 아무도 예상을 못했는지
![[이쯤에서 예상해보자] K리그 상/하위 스플릿!!](https://img.zoomtrend.com/2012/08/15/e0041802_502a49f87f95a.jpg)
[이쯤에서 예상해보자] K리그 상/하위 스플릿!!
K리그가 상/하위 스플릿으로 나뉘기까지 딱 3경기가 남았습니다. 서울과 전북의 2강체제에 4위 수원까지는 상위스플릿에 무난히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K리그 역사상 처음 시도되는 상/하위 스플릿제도에서 나눠질 8팀과 8팀은 어디가 될지 한번 예상하여 봅니다 ^^ 일단 27라운드까지 치룬 K리그의 현재순위표 입니다. 일단은 상/하위 스플릿이 거의 정해진 팀들을 제외해 보면~ 일단 위에 말씀드린대로 현재 1위부터 4위는 상위스플릿에 확정이죠? 13위부터 16위도 하위스플릿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5위부터 12위까지 8개팀이 미친듯이 경쟁을 펼치는 건데요. 문득 보기엔 6위부터 10위팀이 누가 내려오고, 올라갈까 싸움 입니다만! 6위부터 10위까지 이 다섯개팀의 상대들을 한번 짚어보면, 대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