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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성당 납작만두, 난 심심하더라

cantabile|2013년 10월 27일

대구 갔다가 한국시리즈도 보고 싶어서 가는 방법을 알아보니 2호선 서문시장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와 남산초등학교앞 정류장에서 836번 버스를 타고 시민운동장(야구장건너)에서 하란다. 그래서 서문시장역에서 내려 3번 출구로 나가려니 폐쇄라길래 가까운 출구로 나와 남산초등학교 쪽으로 짐작으로 걸었다. 걷다보니 요상한 간판(분홍색이라;;;)이 나름 힘이 느껴져서 눈길을 주니까 "미성당?" 40년 전통의 납작만두를 판단다.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쳤고 버스 정류장에 도착해서 보니까 836번 버스가 오려면 11분이 걸린단다. 기다리기 심심해서 알아보니까 여기 좀 유명한데? 내가 요즘 계획하는 것이 있는데(사실 이 글도 그 목록을 채우는 글) 그 계획에 들어가는 음식점이었다. 그래서 들어가서 납작만두 대자로 주문했

답이 없다

답이 없다

괴인 怪人 의 이글루.|2013년 8월 24일

근무도 끝났겠다.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고 주말에 시내에 가서 조조로 언어의 정원을 볼 계획을 세움 ↓ CGV : 대구에서 언어의 정원 주말 조조는 없다 ^^ ↓ 트위터에 도움을 요청했더니, "가격 할인하는 행사 / 쿠폰 짱 많은 못 찾는게 바보임" ↓ 퇴근하고 자취방에서 CGV 할인 혜택과 할인 쿠폰을 찾아보는데 "기간 다됬네요 ㅂㅂ" ↓ 좌절 중에 "편의점 쪽에 쿠폰 나눠주는 곳 많음" 조언을 듣고 다시 의욕 충만했지만 인터넷 검색해도 안 나옴 ← 지금 여기 언어의 정원 그냥 넘길까. 아오.. 빡쳐. 그래도 발이 에로에로하다는데..하.

2013.07.07 - 2012 전국일주 : 31. 굿바이 대구, 헬로 대전!

2013.07.07 - 2012 전국일주 : 31. 굿바이 대구, 헬로 대전!

淚悲NISM Heaven Inside|2013년 7월 7일

전국일주 30화에서 전술했던 이야기에서 계속되는 내용이지만 이미 저쪽에 전술해서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첫 번째는 중앙대로 대중교통전용지구(중앙시네마 근처), 두 번째는 길을 잘못 들어서 알게 된 산격동의 엑스코. 그리고 대구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밤, 어느새 비가 다시 내리려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대전으로 올라가는 동안에 빗줄기는 점점 굵어지고 있었고요. 시간이 흘러 대전역에 도착. 주변에 찜질방이 흔치 않았던 터라 모텔에서 잠을 청했습니다. 대전역으로 나와서 한 컷. 이쯤에서 빗줄기는 다시 가늘어지고... 다음 날 아침이 되자, 무슨 일이 일어난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비가 그쳤습니다. 그리고, 대전에 왔으니 대전도시철도를 먼저 순회하는 것도

지난 4월 말 갔던 경주와 포항, 대구

지난 4월 말 갔던 경주와 포항, 대구

Messiah. Damned One.|2013년 5월 19일

거기서 먹었던 것들은 따로 포스팅했고. 갔던 곳들에 대해 늦은 것들 쳐내는 의미에서 포스팅. 수원은 도시 곳곳에 이런 수원화성을 상징한 조형물들이 있다. 버스정류장도 그렇고. 수원역. 엔하위키의 설명에 따르자면 서울역, 부산역, 동대구역, 대전역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승객이 많은 철도역이자, 부천역, 송내역에 이어 수도권 전철 이용객 3위를 기록하고 있는 거대한 역이며 KTX 상하행 각 4회 정차를 비롯해 모든 새마을호와 무궁화호, 누리로 열차가 정차함. 한마디로 수원역을 그냥 통과하는 여객열차는 없다. 국토의 대동맥인 경부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가 지나감에도 불구하고, 수원을 철도 강세지역으로 만들어 준 장본인이자, 전국 최다인원 승하차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는 명실공히 경기도 남부 최대의 교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