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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10. 주말의 2박 3일 대구,구미 여행기 (9) 구미에서 다시 대구로...
주말의 2박 3일 대구,구미 여행기 (9) 구미에서 다시 대구로... 밝은 날에 바라본 구미역 광장에 막 내려와 내려다본 시내 전경. 저 앞의 큰 건물은 '테라스'라는 이름의 복합 쇼핑센터라 한다. 뷔페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몰려있는 건물이고 저 뒷편에는 재래시장이 있다. 구미역은 역전을 중심으로 총 세 군데의 게임센터가 한 곳에 몰려있는데 지금은 역사 맞은편의 '스포츠텍'이라는 게임센터가 제일 라인업이 좋고 구미 유저들이 많이 찾는 게임센터가 되었지만, 한때는 이 '게임매니아'가 가장 몰리는 곳이었다고 한다. 다만 지금은 예전에 비해 많이 몰락하여 그냥 규모만 크고 지나가는 일반인들만 찾는 그저 그런 곳으로 전락했다지만... 굉장히 귀중한 기기인 드럼매니아V4 정발판이 있었다. 이제 우리나라에

2013-387. 주말의 2박 3일 대구,구미 여행기 (3) 계명대에서 동성로까지, 짧은 시내 투어.
주말의 2박 3일 대구,구미 여행기 (2013.11.8 ~ 11.10) (3) 계명대에서 동성로까지, 짧은 시내 투어. 충격적인 대성원의 탕수육을 만나고, 나오는 길에 본 더 충격적인(?) 원룸광고 미니 현수막. 보증금 50만원에 월세 15만원짜리 방이라니... 이것도 대구 외곽지역이니까 가능한 거지 서울 물가로 불가능한 일이다...ㅡㅡ 서울 웬만한 곳의 고시원 가격도 안 되는 수준인데 서울에서 방 구하는 사람들은 이거 보고 피눈물을 흘릴지도...;; 다시 시내로 이동하기 위해 큰길로 나왔다. 대성원 탕수육전문점에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은 대구보건대학 정류장. 우리가 다음으로 이동할 목적지는 계명대 쪽이다. 이 곳에서는 계명대로 한 번에 가는 버스가 있기는 한데 그 버스 이용시 워낙에 빙 돌아가

대한수목원
가을 낙엽이 절정을 이르기 전에 들렸는데 눈이 내리는 계절이 되어서야 올리게 된 대한수목원. 대구 근교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가을이나 봄이면 삼삼오오 낙엽과 벚꽃을 즐기러가는 명소 팔공산. 파계사 가는 길목, 팔공산의 자락 대한수목원이라는 개인이 운영하는 자그만한 수목원이 있다. 대한섬유라는 회사의 회장인 배 회장이 사업을 넘긴다음 20년 가까이 가꾸어온 수목원이다. 입장료는 별도 없어서 팔공산을 들린다면 한번쯤 둘러보기에 좋은 나들이 장소로 조금 알려진곳이다. 예전부터 음기가 강하다고 19금딱지를 붙일만한 요소가 꽤 있는것도 재미. 여기까진 평범한 정원을 꾸며놓은 가을에 딱 어울릴만한 그런 장소. 그러고보니 '립밤만한 그것'이라는 표현과 비교되는 남근을 형상화한 가지. 아마 강도도

2013-377. 2박 3일 대구,구미 출장여행기 (1) 대구로 내려가다.
지난 주말, 2박 3일의 일정으로 대구, 그리고 경상북도 구미에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모 취재건이 있어 업무상 내려간 것이었는데, 사실 업무의 부담을 벗어던지고 즐기고 온 것 같습니다^^ 이 여행기는 지난 2박 3일간 대구에 출장차 다녀온 기록을 여행기로 남긴 것으로, 업무상의 내용은 제하고 순수하게 먹고 즐긴 내용들에 대한 정리로, 사진이나 내용 모든 게 많이 부족하더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쓰고 있는 아이치+칸사이 여행까지 합쳐 블로그 내에서 동시진행중인 여행기만 세 종류라니...ㅠㅠ . . . . . . 2박 3일 대구,구미 출장여행기 (2013.11.8 ~ 11.10) (1) 대구로 내려가다. . . . . . . 평소 필자로서 간간히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