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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과 변화로 높이는 일터의 온도 -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역노동기준감독과
공감 1도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 노동환경은 그렇게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다. 그 중심엔 현장과 행정 사이에서 끊임없이 균형을 찾는 근로감독관이 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역노동기준감독과(이하 광주청)는 ‘적발’이 아닌 ‘개선’을, ‘처벌’이 아닌 ‘변화’를 선택하며 일터의 온도를 높이며 2025년 올해의 근로감독부서로 선정됐다. 지역 특성 고려한 현장밀착형 감독 “전국의 모든 근로감독관들이 저마다의 현장에서 정말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실적이 좋아서 선정된 것이 아니라, 저희가 일관되게 추진해 온 방향성 자체를 인정받은 것 같아서 그 점이 더 의미 있게 다가왔습니다. 특.......
![건물 8층 높이 참나무가 그에게 기울었다 [그날의 진실 10편]](https://img.zoomtrend.com/2026/03/23/1774322542-twi001t3121423.jpg)
건물 8층 높이 참나무가 그에게 기울었다 [그날의 진실 10편]
벌목 작업이 위험한 가장 큰 이유는 나무라는 자연물이 인간의 의도대로 쉽게 다뤄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벌목이 허가된 나무는 기본적으로 수령(나이)이 40년 이상 된 것들이다. 그만큼 나무 자체가 크고, 무겁다. 산주 김영철 씨(가명)는 자신의 야산에 있는 아름드리 참나무들이 마을 밭을 가린다는 주민들의 민원에 나무를 베기로 했다. 베어내야 할 참나무의 높이는 25m, 아파트 8층에 해당할 만큼 컸고, 밑동 둘레도 60cm에 달했다. 활엽수의 특성상 줄기가 그 정도로 굵게 자라면 상부의 잔가지 역시 사방으로 넓게 퍼지게 마련이다. 더구나 참나무는 조직이 치밀하고 무거워 벌목이 결코 쉽지 않다. 이에 김영철 씨는 전문 벌목업체.......

폴리텍대학, 전국 103개 교육동‧다솜고 '교육시설안전 인증' 완료
전기·소방부터 공기질 관리까지 51개 항목 철저 검증… "국민이 신뢰하는 교육 환경 제공"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철수)은 2023년부터 3년간 전국 캠퍼스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교육시설안전 인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총 103개 교육시설동과 다솜고등학교에 대한 안전 인증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교육부 고시에 따른 교육시설안전 인증은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3개 분야 5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제도입니다. 한국폴리텍대학은 연면적 3,000㎡ 이상 교육시설을 대상으로 2023년 29개 동을 시작으로 2024년 38개 동 및 다솜고등학.......

한국산업인력공단 2025년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 결과 공표
‘09년부터 실시한 국가승인통계, 기업 51.8% 재직자를 위한 교육훈련 실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3일「2025년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기업직업훈련 실태조사는 전국의 10인 이상 사업체 대상으로 기업의 훈련 투자와 실적, 훈련인프라,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역량 등을 파악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국가승인통계입니다. 이번 공표 결과는 2024년 기준으로 4,500개 기업 표본의 훈련실태를 2025년 하반기에 조사한 결과입니다. ‘기업의 재직자 교육훈련 꾸준히 증가’ 재직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한 기업은 ‘22년 39.4%, ‘23년 43.7%, ‘24년 51.8%로 최근 3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