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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쓰는 주간일기 1월 5일~1월 11일

혼자 쓰는 주간일기 1월 5일~1월 11일

2026년 1월 5일~1월 11일 어...하다 보니 벌써 이 시간이라 할 수 없이(!) 주간일기를 하루 당겨서 미리 써본다. 어제 영화를 보긴 했으나, 한 시간 만에 리뷰를 쓸 자신이 없다. 요즘 아무리 리뷰를 막 쓰는 중이라 하더라도 말이다 근래 극장 관람 영화가 일주일에 고작 한두 편이었는데, 새해 기념으로(!) 부지런 떨면서 오랜만에 네 편의 영화를 보았다. 심지어 아트하우스 영화를 보겠다고 서울까지 나갔다!! 동네에서 본 두 편 과 은 이미 리뷰까지 남겼고, 어제 보고 온 영화는 곧 남겨야지. 다만 네 편 모두 만족도는 고만고만~ 평일엔 배구보느라 미뤄뒀던 도 다시 시작했다. 시즌 3 마.......

[이걸 먹었다] 1.8 혜화 다방st 카페 - 커피한약방

[이걸 먹었다] 1.8 혜화 다방st 카페 - 커피한약방

올해도 어김없이 서채한테 납치당해서 뮤지컬을 보게 생겼다 궁중 화가... 꿈을 버리지 못한걸까 (대충 '작품을 보게 시켜서 관련된 그림을 뜯어내고자 함'을 염원하는 꿈) 고로 뮤지컬 대기 시간에 어딘가엔 머물러야 했다 1월의 혜화 제법 춥다 어디에도 가지 않는다면... 나는... 결국. . . 서채에게 몸을 맡기니 마주한 곳은 바로 혜화의 작은 할모니 집 나무와 골동품, 그리고 자개장이 난무하는 커피한약방으로 오게 되다 커피 한약방 _ 혜화점 * 주소 : 서울 종로구 동숭2길 9 1층 * 영업시간 : 일월화수목 12:00-21:00 금토 12:00-22:00 (라스트 오더 : 마감 30분 전) * 브레이크타임 : X 사실 이름 처음듣고 겁먹었다 난.......

면접 개망함 후기 & 복기 ★ 공격적인 면접관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

면접 개망함 후기 & 복기 ★ 공격적인 면접관에 대응하는 우리의 자세..

다음 인터뷰에서 피가 되고 살이 되어줄 나의 개망한 면접 후기. 까먹기 전에 재빠르게 복기 리뷰를 작성해본다. 그리고 또 나처럼 오랜만에 면접 준비하는 재취업러들에게 조금이나마 미세꿀팁이 되어주길!!! 여러분, 우리가 못나서 그른 거가 아닙니다..... 취업은 결국 1승만 하면 되는 거잖아여? 오케 가는거야 글로벌 브랜드 1차 면접 회고 1차 면접 당시 원래 상무님과 대표님이 함께 배석하기로 하셨었는데 대표님이 참석하지 못한 상태로 진행했었다. 듣던 대로 상당히 난이도가 있고, 템포도 빠르고, 질문의 밀도도 높고, 이를 테면 그간 재직했던 회사 각각마다의 내 포지션, 조직 규모 및 상세 구성원 역할, 이직사유를 파헤쳐주셨으.......

수모 쓰는 방법 알려주고 뿌듯한 날 ㅋ / 수영은 쬐끔함

수모 쓰는 방법 알려주고 뿌듯한 날 ㅋ / 수영은 쬐끔함

*그냥 일기입니다* 이렇게 수영장 고인물이 되어 갑니다. (작년에도 연수반, 올해도 연수반. 이러다 평생 연수반.) 수영 마치고 나와 씻고 있는데 내 뒤 대각선에 계신 분이 수모 착용 실패하는 걸 보게 됨. 아~ 머리끈이 없어서, 머리를 못 묶어서 수모 쓰는 게 어려우신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일단 가만히 있었음. 나에겐 머리끈이 4개 있는 상황. 하나 드리고 싶은 마음 굴뚝 같았지만 참았음. 근데 이 분이 또 실패를 하시는 거임. 일부러 보려고 보는 건 아니고 자꾸 옆눈으로 보임.. ㅎ 전에 샤워실에서 친구한테 '머리끈 남는 거 있어?' 라고 물어봤을 때 친구한테는 없었고, 옆에 계셨던 모르는 분이 머리끈을 나눠주셔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