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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쓰는 주간일기 12월 22일~12월 28일

혼자 쓰는 주간일기 12월 22일~12월 28일

2025년 12월 22일~12월 28일 오랜만에 하루 세 편의 영화를 봤다. 원데이 프리패스를 매년 12월 막판에 낭비하듯 쓰고 말아서 내년엔 이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는데, 올해도 또! 그랬다. 일단 남편씨 걸로 하루 세 편 보기 끝! 이제 내 것도 써야 하는데, 그걸로는 하루 두 편도 못 보게 생김. 심지어 나 SVIP인데.. 어쨌든 오랜만에 몰아서 본 영화 세 편은 그냥 그랬다. 그래도 극장에서 보고 왔다고 짧게나마 리뷰는 다 끄적임 지난주에 시리즈 세 편을 끝내고, 이번 주에 새로운 시리즈를 시작했다. 매번 뭐 볼까 찾기 귀찮아서 시즌이 긴 녀석으로 골랐다. 나름 재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시작!! 시즌 1은 끝냈고, 시즌.......

12월, 숨 가쁘게 지나간 열흘의 기록

12월, 숨 가쁘게 지나간 열흘의 기록

뷰티풀시너리|2025년 12월 26일

12월 15일부터의 열흘은 정말 말 그대로, 하루하루가 순식간에 지나갔다 12월에 매일 일기를 써보겠다는 계획은 무산된지 오래고 오늘은 무려 열흘치 일기를 몰아쓴다 딸의 실기시험이 끝나자마자 다음 날은 아들의 기말고사 아들의 시험이 끝나니 곧바로 딸의 송년 갈라 어떻게 하루도 겹치지 않고, 기묘하게도 정확히 이어진... (이렇게 스케줄을 짜라고 해도 못할 듯) 그렇게 연달아 치를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그 틈에 홈테이블데코페어 초대를 받아 VIP 사전 입장으로 잠깐 다녀왔다 아들이 시험 보는 동안 후다닥 그리고 시험이 끝난 아들과는 아이파크몰에서 다섯 시간짜리 데이트를 했다. 같은 공간인데도 딸과 걷는 동선과 아.......

혼자 쓰는 주간일기 12월 15일~12월 21일

혼자 쓰는 주간일기 12월 15일~12월 21일

2025년 12월 15일~12월 21일 이번 주에도 극장에서는 영화를 한 편밖에 안 봤다. 이 영화 가 상영관을 거의 점령하다시피해서 볼만한 영화를 찾을 수 없기도 했다. 대신 지난달과는 달리 집에서 뭘 보고는 있다. 이번 주에만 넷플릭스 시리즈 세 편을 끝냈다는~ 만족도와는 별개로 집에서라도 뭘 보고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이번 주에 새로 시작한 일! 머리가 아예 굳어버리기 전에 수학 문제를 조금씩 풀어보기로 했다. 남편씨가 이사할 때 수학 책 다 버리라고 했는데, 그나마 몇 권 남겨둬서 다행이다. 매일 한 강씩 풀어야지~ 수학 Ⅰ1단원은 다항식의 연산이라 그나마 쉬웠다. 그런데, 넘 오랜만이라 그런지 단순.......

혼자 쓰는 주간일기 12월 8일~12월 14일

혼자 쓰는 주간일기 12월 8일~12월 14일

2025년 12월 8일~12월 14일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에도 극장에서 한 편, 집에서 한 편 보고 땡! 수요일 하루에 몰아 보는 시간표가 나오지 않아 내일 또 나오지 뭐~라는 생각으로 수요일엔 한 편만 보고 말았는데, 이틀 연속 나올 리가 없지. 막판에 예매 취소하고 또! 집콕했다는 이야기~ 나름 찜해뒀던 영화 이 업데이트되어 주말에 바로 감상~ 이번 주엔 영화 보는 거 말고 사람 만나러 두 번이나 외출을 했다. 스스로도 놀랄 일!! 먼저 화요일엔 거의 일 년 만에 '라파엘'과 만났다. 보통은 학생들 시험 시간에 맞춰서 보곤 했는데, 내가 너~무 게을러지는 바람에 계속 패스함. 고맙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