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포스트: 49
Tags

Posts

49 posts
야매 감상. 마션

야매 감상. 마션

이젤론의 창고지기|2015년 10월 8일

초강력 누설이 있습니다.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누설주의 마션 ☆☆☆☆☆ (The Martian, 2015) 1. 전문뉴스채널에서도 막 누설하는 마션. 우왕ㅋ굳ㅋ 잼나게 봤심다! 2. 혼자 귀환하기 Vs 지구 탈출하기 Vs 화성에서 살아남기.(...) 3. 사실 앞의 두 영화와는 장르가 살짝 다르기는 하지만 우주 영화 트롤로지 마지막을 장식하는데 부족함이 없을듯. ㅇㅇ; 4. 사실 생존왕이라 카더라 5. 그런데 물리학자에서 언재 식물학자 겸 기계공학자로 전직하셨나요?(....

도저히 생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장르란 게...

도저히 생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장르란 게...

마이클 폴란의 [잡식동물의 딜레마]이 책에서 얻어야 할 교훈은, 뭐든 잘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 놀라울 정도로 잡식성인 제게도 있습니다. 사실 저 같은 경우엔 어떤 걸 접하건 장르보다는 그 내용을 따지는데요. 아무리 진부하거나 과격한 장르라도 그걸 풀어나가는 방식에서 놀랍도록 재미있는 것도 있고, 전혀 납득할 수 없는 것도 있거든요. 이를테면 유명한 내여귀의 결말이라던가. 장르야 뭐 요즘엔 넘쳐나는 여동생물이었지만, 그걸 재미있게 풀어나갔으니 떴고... 또 어처구니 없이 맺었으니 떨어졌죠. 그래도 판매량은 무척이나 좋긴 했지만. 뭐 기실 제겐 아무래도 상관없던 얘기였어요. 그런 장르를 배척은 하지 않으니까. 정말 깜짝 놀랄 정도로 잡식성인 제가 질색을 하고 싫어하는 장르

헌팅게임 잡설

Indigo Blue|2013년 9월 22일

0. 헌팅게임이라고 그냥 묶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방금 막 든 생각이 판스온류의 헌팅 RPG랑 몬헌류의 헌팅 액션은 명확하게 구분되진 않아도 대충 어설프게나마 구분되는 흐름이 있는 것 같다. 별 생각 없었는데 라그나로크 오디세이 시리즈의 구성요소를 따져보니까 은근히 판스온이랑 비슷한 요소가 있는 것 같아서 대충 적어봄. 1. 공통점을 따지자면거점에서 퀘스트를 받아 인스턴트 생성된 필드 혹은 던전에서 전투를 치른다전투는 3인칭 자유시점 액션에 가까움전투 결과에 따라 보상이 결정되며 퀘스트 보상과 별개로 몬스터로부터 드랍 혹은 필드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이 있다이상의 과정을 반복하여 장비류를 강화하고 더욱 강한 몬스터에게 도전한다2. 판스온에서 파생된 헌팅 RPG의 경우전투 시스템은 상대적으로 캐주얼한 액션캐

게임의 장르명에 관한 이야기 2

Indigo Blue|2012년 10월 21일

셀프트랙백 : 게임의 장르명에 관한 이야기 0. 여전히 기본 잡담입니다. 전 글을 쓸때 깊은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 잡담 장르명이랑은 전혀 상관 없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 같은데 (…) 1. RPG라는 장르가 이렇게 역할 연기와 동떨어진 이유는 가깝게 따지자면 파이널 판타지나 드래곤 퀘스트가 있겠습니다만, 엄밀히 따지자면 울티마와 위저드리에서부터 따져야 합니다. 그리고 그 근본에는 D&D라는 시스템의 존재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울티마나 위저드리라는 시리즈 자체가 D&D를 컴퓨터로 옮겨보고자 한 노력의 산물이거든요. D&D는 여기 오실 분들 정도면 굳이 말씀 안 드려도 알겠지만 최초의 RPG 시스템입니다. 사실 D&D의 경우 역할 연기, 즉 롤